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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BC주 국립공원, 새 이민자들에게 무료 개방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4-06-12 09:55 수정 24-06-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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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는 아름다운 국립공원들을 지니고 있으며 새 이민자들에게 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캐나다에 새로 이민 온 사람들은 '카누(Canoo)'라는 모바일 앱을 통해 캐나다 공원청(Parks Canada)이 관리하는 모든 장소에 1년 동안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이 혜택은 영주권 카드 소지자, 시민권 증명서 소지자, 유학생들에게 제공된다. 캐나다에서 발급된 신분증이 필요하며 계정을 만들 때 신분증을 제출해야 한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는 리치몬드의 '걸프 오브 조지아 통조림 공장 국립사적지(Gulf of Georgia Cannery National Historic Site)'와 허드슨 베이 회사의 모피 교역소였던 '포트 랭리 국립사적지(Fort Langley National Historic Site)'를 방문할 수 있다.


카누 앱의 '지도 보기(Map View)' 기능으로 캐나다 전역에서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장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공원청 사이트들도 지도에 표시된다.


모험을 즐기고 무료 혜택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BC주의 멋진 국립공원들을 꼭 방문해보자.


요호 국립공원(Yoho National Park)

요호 국립공원은 야영지 예약이 필요하며, 웹사이트에서 적절한 허가증을 받아야 한다. 네 개의 야영지가 있으며, 그 중 두 곳은 캠프파이어가 가능하다.


퍼시픽 림 국립공원 보호구역(Pacific Rim National Park Reserve)

밴쿠버 아일랜드 서해안에 위치한 이 국립공원 보호구역은 서핑, 카약킹, 해변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 롱 비치(Long Beach), 브로큰 그룹 제도(Broken Group Islands), 웨스트 코스트 트레일(West Coast Trail) 세 지역으로 나뉜다.


-롱 비치: 모래 해변과 훌륭한 파도를 자랑하며 해변 산책과 해양 동물 관찰에 좋다.

-브로큰 그룹 제도: 100개 이상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카약 타기에 이상적이다.

-웨스트 코스트 트레일: 75km 길이의 백패킹 코스로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적 의미가 있다.


글레이셔 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

콜럼비아 산맥의 심장부에 위치한 이 국립공원은 알파인 경관과 다양한 야생 동물로 유명하다. 로저스 패스(Rogers Pass) 국립사적지는 아름다운 전망과 캐나다 태평양 철도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쿠트니 국립공원(Kootenay National Park)

BC주 남동부에 위치한 이 국립공원은 높은 산, 울창한 계곡, 온천을 자랑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야외 활동과 자연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라디움 온천(Radium Hot Springs)은 탐험 후 자연 온천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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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앱 사용 가이드


카누 회원 가입과 모험 계획을 위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1단계: 앱 다운로드

앱 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카누 앱을 다운로드한다.


2단계: 계정 생성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여 계정을 생성한다. 이메일로 로그인 링크가 전송된다.


3단계: 신분 상태 제출

환영 화면에서 정부 발급 신분증에 따른 신분 상태를 선택한다.


4단계: 신분증 스캔

앱이 카메라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신분증을 스캔한다.


5단계: 신분 확인

정보를 재확인한 후 "예, 맞습니다"를 클릭한다. 모든 정보가 정확한지 확인 후 제출한다.


6단계: 회원 활성화

회원 가입이 완료되었으며 클릭 한 번으로 1년간의 회원 자격이 활성화된다.


카누 회원이 되면 캐나다의 다양한 자연과 문화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캐나다의 멋진 국립공원들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카누 앱을 사용하여 모험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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