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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The 많은 뉴스] 9월 16일(월)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24-09-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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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C, '알뜰 식사 지도' 공개... 학생들 지갑 살린다


■ 앨버타 공무원 피살 사건 용의자 한 달 만에 검거


■ 캘거리 '물 대란' 종지부 찍나... 16번 애비뉴 월요일 재개통


■ 밴쿠버 아일랜드 정치 지형 '지각변동'... 보수당 돌풍에 '텃밭' 흔들


■ 118년 역사 품은 에드먼튼 첫 가톨릭 학교, 쇼핑몰로 변신


■ 70년대 추억 소환! 써리 쇼핑몰에 무료 롤러스케이트장 등장


■ UBC서 '철학 수업' 같이 듣는 할아버지와 손자 화제


■ "유학생 도와준다더니..." 170만 달러 꿀꺽한 사기꾼


■ "커피로 버텼던 일상, 알고 보니 철분 부족"... 여성 건강 새 기준 파장


■ 밴쿠버, 여름의 마지막 주 '변덕스러운 날씨' 예고


■ 코스코 '커클랜드' 그릭 요구르트서 곰팡이 발견... 전국 리콜


■ BC주 총선 D-34... '노트북 투표' 첫 도입에 유권자 '술렁'


■ 폭염에 취약한 여성 건강... 임신부·갱년기 여성 더 위험


■ "돌려막기 이비" 주수상, 탄소세 폐지 선언 '논란'


■ 50대 아버지 살해한 20대 아들 구속... 1년간 수사 해결


■ 연방정부, 3개월 단기 공무원 대거 채용 공고


■ 캐나다 이민 정책 '균열'... 국민 합의 흔들


■ 사기 피해 주의보 "인증 코드 즉시 사용 후 삭제해야"


■ "먹고 살기 위해 일한다" BC주민 40%, 수입 절반 식비 지출


■ 에어캐나다 파업 위기 모면... 조종사 노조와 극적 타결


■ 전기차 시장 위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판매 증가 신기록


■ "헬기날고 순찰차 140㎞ 질주"…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추격전


■ BC주 북부 해안 '흔들'... 규모 6.4 강진 발생


■ 코퀴틀람 센터 수영장 주차장서 차량 화재...1명 숨져


■ 앨버타주 온라인 도박 확산에 자선단체 기금 감소 우려


■ 이비 수상 "중독 문제 해결 위해 강제 치료 도입"


■ 온타리오주 무연고 사망자 급증, 사회적 대책 필요성 대두


■ "연봉 20만 달러 동일한데"... 국회의원 발언 횟수 '천지차이'


■ "밤에 아프면 안 돼요"... 응급실, 밤에 문 닫은 지 19개


■ "금리 내려도 집값 더 떨어질까"... 주택시장 '관망세' 여전


■ "연 8.35% 수익" 모기지 펀드 투자설명회 개최


■ 美연준 금리 결정 앞두고 세계 경제 긴장 고조


■ AI 활용, 캐나다 병원 사망률 26% '뚝'… 1시간마다 예측


■ 연방정부, 30년 상환 모기지 허용 범위 넓혀


■ 올 가을 '코로나·독감·RSV' 동시 유행에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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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월급 30%면 입주가능"... 코퀴틀람에 '…
실내체육관·정원·바베큐장까지... 저소득층에 '프리미엄 주거' 제공BC주 정부, 각 도시에 공급목표 할당... "저소득층 주거 해법될까"128가구→13가구로 축소된 사례도... "물가상승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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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인, 자국 역사도 모른다"... 이민자…
건국연도·초대총리 이름도 30% 모르는 실정자국 전쟁영웅보다 미군 전공을 더 잘알아역사과목 필수지정 미국 46개주... 캐나다는 선택과목역사교육재단 히스토리카 캐나다(Historica Canada)가 캐나다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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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넌 여기 필요없어… 캐나다 와서 노숙자로" …
"피부색·말투 놀림에 집 나와"... 한겨울 한달간 거리생활트럼프 당선에 케벡주 "난민 수용 한계"... 반이민 정서 심화몬트리올에서 난민 신분의 젊은 청년이 심각한 인종차별을 겪어 한달 넘게 거리생활을 해야 했던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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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반려동물 상속법 '복잡'... "현금만 남기면…
"앵무새는 주인보다 오래 살아" 유산 설계 '골치'개·고양이 연 4천달러 양육비... "신탁제도로 관리해야""장례식장서 처음 듣겠죠?"... 사전 논의가 핵심캐나다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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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애보츠포드 수돗물서 대장균 검출... "식수 …
출처=Clearbrook Waterworks District저수조 오염돼 긴급 소독작업... "정수기로는 제거 불가"양치·요리도 끓인 물로... "냄새나도 끓이면 안전"감염 시 구토·두통...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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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강풍에 노스밴쿠버 변압기 폭발... 집집마다 …
냉장고·온수기·TV 등 줄줄이 고장... 보험사 보상여부도 '촉각'과전압 보호장치 설치로 예방 가능... "전기 패널에 꼭 설치해야"노스밴쿠버에서 강풍으로 인한 변압기 고장으로 대규모 전기 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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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신간] 치매 예방의 새 지평, 혁신적 두뇌 …
민동필 박사-오레이첼 작가 공동 집필 전자책 출간문답형식으로 쉽게 풀어낸 치매 극복 방안민동필 박사와 오레이첼씨가 공동 집필한 '치매를 예방하는 혁신적 뇌사용법'이 출간됐다.이 책은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넘어 실질적인 예방법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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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침대보다 큰 TV' 북미서 새 트렌드... …
98형 네오QLED(QNB100) TV [자료:삼성전자]"10만 달러→4천 달러로"... 초대형 TV 가격 파격 인하베스트바이 "올해 대형TV 품목 2배로 늘려"설치공간·계단 크기 미리 확인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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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수수료 피하는 법"..."현지통화로 결제하세요"여행 전 카드사에 방문국가 알리면 '도난·분실' 예방PIN 번호 앞에 '00' 붙이면 해외에서도 사용 가능해외여행 시즌을 맞아 신용카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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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뷰하이츠 주민들 "교통체증·환경오염 불가피"단지 출입구 1개뿐인데 대형마트 들어서면 '아수라장'시청·주의원에 민원제기... "내년 초 시의회 심의 예정"써리 남부에 새로운 코스코 매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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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세계 193개국 완주한 캐나다인... "탈레반…
출처=Ron Perrier /Facebook투발루 방문으로 UN 회원국 완주... "세계 11위 여행자" 등극중국횡단에서 실크로드까지... 혼자서 20만km 대장정"아스퍼거 증후군이 선물"... 두려움 없이 위험지역도 누벼BC주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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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거실에서 아이와 함께... "어질러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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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C주 항만 노사협상 결렬... 컨테이너 물류…
700여명 항만감독자 '무기한 직장폐쇄'... 캐나다 최대 밴쿠버항 마비100여개 업계단체 "정부가 나서라"... 연방노동부 "협상 진전 더뎌"BC주의 주요 항만들이 노사협상 결렬로 전면 마비됐다. 지난해 3월부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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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00살된 밴쿠버 현충탑, 첫 원주민 추모까지…
사진=Google Maps 6만6천 명의 희생 기린 화강암 기둥, 화해와 포용의 상징되다한 세기 동안 이어진 추모의 현장... 밴쿠버 상징 랜드마크로BC주 밴쿠버의 대표적인 추모 공간인 빅토리 광장 전몰자 기념비(Victory Square Cenotaph)가 올해로 건...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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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랭리 경사지에 349세대라니"... '홍수 …
출처=구글맵208번가-72번가 일대 주택단지 계획... 의회 18일 재심의나무·식생 제거로 자연배수 약화... "현재도 빗물관리 어려워"랭리 타운십에서 349세대 규모의 대형 주택단지 개발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경사지에 ...
밴쿠버 중앙일보
12:21
[캐나다] "연봉 12만달러" 캐나다 정보국 대규모 인재…
언어분석가 연봉 최고... 아랍어·중국어·러시아어 등 구사자 모집"가족 외 비밀유지"... 지원자에 '보안엄수' 강조캐나다 정보국(Canadian Security Intelligence Service, CSIS)...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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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하루 6시간 앉아있는 직장인들... 허리 건…
"30분마다 일어나세요"... 전문의들이 추천한 사무실 스트레칭책상서도 OK... "등 젖히기부터 런지까지" 쉬운 운동법 공개캐나다 직장인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하루 평균 5.7시간을 앉아서 보내는 생활 패턴으로 인해 허리와 ...
밴쿠버 중앙일보
12:18
[캐나다] 마약중독 강제치료 도입 논란... "8년간 4…
각 주정부 강제치료 추진하지만... 연구결과는 "부정적"치료 대기 3개월... "강제보다 자발적 치료시설 확충이 먼저"캐나다에서 마약으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마약중독자 강제치료 도입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캐나다중독의학회(...
밴쿠버 중앙일보
12:16
[캐나다] 밴쿠버 공항 주차료 62% 폭등... "추가 …
밴쿠버 국제공항의 기존 주차장(왼쪽)과 YVR 공항역(오른쪽). 사진=Google Maps13일부터 첫 30분은 무료... 하루 최대 65달러로"교통체증 해소 위해 불가피한 조치"밴쿠버 국제공항이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터미널 인근 주차장 요...
밴쿠버 중앙일보
11-09
[캐나다] 이민정책 대폭 강화에 BC주 지방 도시 '휘청…
유학생·외국인 노동자 감소... 지방도시 공동화 현실로"인재 떠나는 북부 지역"... 상공회의소 등 대책 마련 촉구연방정부의 새로운 이민정책 시행으로 BC주 북부 지역의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1월 1일부터...
밴쿠버 중앙일보
11-09
[캐나다] 캐나다 음악영재 콩쿠르 결과 발표..."한국계…
"음악 한류 돌풍" 바이올린·플룻 부문 한국계 수상자 대거 배출전 세계 젊은 음악인들의 축제...5개 특별상에 실력파 음악인 선정제2회 캐나다 비르투오소 청년 음악인 콩쿠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6일 버나비 명성교회에서 열린 이번 대회...
밴쿠버 중앙일보
11-09
[캐나다] 캐나다 철도 '2강 독점' 체제 개혁 목소리 …
CN·CPKC 양강 체제에 화물·여객 서비스 제한적선로 소유와 운영 분리로 공정 경쟁 가능화물·여객 서비스 확대로 이용자 선택권 넓혀야캐나다 철도 산업이 캐나다 국영철도(Canadian National Railway, CN)와 캐나...
밴쿠버 중앙일보
11-09
[캐나다] 7~8세부터 '노령견'… 수의사들이 전하는 식…
연령·체격별 맞춤 영양관리로 건강한 노후 보장혼혈견, 순종보다 수명 길어... 유전병 위험 낮아11월 노령 반려동물의 달을 맞아 노령견의 건강한 식단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반려견 인구가 급증하면서 노령견을 위한 맞춤형 영양 관리의 중요...
밴쿠버 중앙일보
11-09
[캐나다] 집에 숨어든 침묵의 살인자... '라돈' 농도…
비흡연자 폐암 1위 원인... 무색무취 방사성 가스 주의보BC주 일부 지역 30% 이상 가정서 기준치 초과 검출눈으로 볼 수 없고 냄새도 없는 방사성 가스 라돈(Radon)이 BC주 가정에서 심각한 수준으로 검출돼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BC질병통제센터의 최근 ...
밴쿠버 중앙일보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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