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켄 심 밴쿠버 시장 자택에 인종차별 낙서, 경…
사진=Global News 캡쳐켄 심 밴쿠버 시장중국계 첫 시장 겨냥 "식민지 개척자" 비하 문구도올해만 자택 앞 시위·차량 폭탄 협박 등 잇단 표적"공인 비판은 이해... 가족 안전·정체성 모독은 선 넘어"...
|
|
[캐나다] '슬기로운 명문대 입시' 선배들이 알려준다
UBC 한인동아리-JM에듀케이션 손잡고 입시세미나현지 학생들에게 무료로 전수하는 생생한 대학생활11월 23일 UBC 캠퍼스서 전공별 캠퍼스 투어UBC 재학생들이 북미 명문대 입시 준비의 생생한 경험을 현지 고등학생들에게 직접 전수한다. UBC 한인동아리(KCS...
|
[캐나다] 60만 캐나다 표심이 美대선 당락 가를 수도…
'2024 미대선' D-3 해외 부재자 투표 막바지지난달부터 부재자 투표에 참여오는 5일 치러질 미국 대선을 앞두고 캐나다에 거주하는 미국 유권자들의 부재자 투표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캐나다 내 60만 명의 미국 유권자들이 이번 대선의 당락을 결...
|
[캐나다] 폭설에 갇힌 BC주 산악도로…12시간 새 15…
겨울철 첫 폭설에 교통대란 우려산악지역 체인 필수…교통당국 "운전자 안전 최우선"BC주 산악지대에 겨울철 첫 폭설이 쏟아지면서 교통당국이 비상이 걸렸다. 특히 폴슨 서밋과 쿠트니 패스 구간의 3번 고속도로는 12시간 동안 15cm...
|
|
[캐나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세 25.3% 폭등… "월 …
40억 달러 하수처리장 공사 비용 충당 위해 14% 인상노스쇼어 주민들 "41% 폭탄 인상" 반발메트로 밴쿠버 이사회가 2025년 지역세 25.3% 인상안을 승인했다. 평균 가구당 연간 세금이 698달러에서 875달러로 177달러 증가하게 된...
|
[캐나다] 월드옥타 밴쿠버-대전 테크기업, 아마존 입점 …
청년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 물꼬 트여UV 살균기 기술로 캐나다 시장 공략 나서월드옥타 밴쿠버 지회(회장 임채호)와 대전의 청년 기술기업 테크앤바이오(대표 오환종)가 손을 맞잡았다. 양측은 대전에서 밴쿠버 지사화 사업 추진과 아마존 입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
|
[캐나다] 캐나다 한인단체 “윤 대통령 퇴진 요구 시국성…
김종천 범민주원탁회 의장범민주원탁회의 "공천 개입·정치자금법 위반" 주장캐나다 한인사회의 진보 성향 단체인 '범민주원탁회의(의장 김종천)'가 한인사회에서는 처음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성명을 발표했다...
|
[캐나다] "오후 5시 어둠은 견딜 수 없어"... 서머…
"나는 시간을 바꾸지 않습니다"... 겨울우울증 극복법 화제빛으로 만드는 일상의 변화... 16년간의 실험온타리오주 세인트캐서린스에 사는 피터 워릭씨가 4년 전부터 시작한 특별한 실험이 주목받고 있다. 매년 11월 일광절약시간제가 해제되는 시...
|
|
[캐나다] 스탠리파크 해변산책로 한 달간 폐쇄
출처=Vancouver Board of Parks and Recreation나방 떼 습격에 죽은 나무 제거 작업11월 4일부터 서드비치-프로스펙트 포인트 구간 통제밴쿠버시는 스탠리파크 해변산책로 일부 구간이 다음 달 초까지 폐쇄된다고 발표했다.서드비치에서 프로스펙트 포...
|
[캐나다] 80대 여성 실종 CCTV 영상 추가공개… 벤…
감시 카메라에 화이트하우스씨의 차량과 반대 방향으로 주행하는 흰색 벤츠 SUV가 10월 25일 금요일에 포착됐다.경찰은 화이트하우스씨가 입은 녹색 재킷을 통해 10월 25일 오후 4시 10분경 힉스 레이크 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의 운전자가 본인임을 확인했다. 사...
|
[캐나다] 폐경기 여성 잡아라... 170억 달러 시장,…
의료진 "효과 미미한 제품 범람" 경고한달만에 효과 사라지는 보조제... "돈 낭비 말라" "호르몬대체요법 외엔 과학적 근거 부족" 지적건강기능식품 업계가 폐경기 여성을 겨냥한 제품 출시를 늘리고 있지만, 의료계는 ...
|
[캐나다] BC주 보수당, 1.9%→43% '파란 돌풍'…
47석 차지한 여당... 도시-지방 '정치 지형' 확연44석 확보한 보수당, 4년 만에 제1야당 도약BC주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했다. 지난 선거에서 1.9%의 득표율에 그쳤던 BC주 보수당이 이번 선거에서 4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제1야당으로...
|
|
[캐나다] 야후·로저스 이메일 쓰셨나요? 최대 375달러…
2천만 달러 배상금 확보... 캐나다 거주자 대상2013년~2016년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승소12월 27일 신청 마감온타리오 법원이 야후와 야후 캐나다를 상대로 한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합의를 승인한 가운데, 보상금 신청 기한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이번 소송...
|
[캐나다] 버나비 로히드몰에 북미 최대 피클볼장 개장
쇼핑몰 옛 세이프웨이 자리에 1천 평 규모실내코트 10면 갖춰... "대기시간 제로" 약속피클볼 전문 기업 IPOP가 버나비 로히드 쇼핑센터에 대규모 실내 피클볼 시설을 12월 중 개장한다고 1일 발표했다.3만6천 평방피트(약 1천 평) 규모의 이 시...
|
[캐나다] 트랜스젠더 농구선수 향한 '폭력과 혐오' 논란
"유소년기부터 여성호르몬 치료... 오히려 불리한 조건"대학리그 "성소수자 선수 향한 괴롭힘 용납 못해" 공식 성명밴쿠버 아일랜드 대학교 여자농구팀의 트랜스젠더 선수가 경기 중 상대팀으로부터 겪은 차별과 폭력을 공개 고발해 캐나다 스...
|
[캐나다] "두 아내" 파키스탄 남성에 영주권 재심사 기…
첫 결혼은 망명용... "17년간 실제론 한 여성과만 관계"연방법원 "이민국, 정황 고려 않고 기계적 판단" 지적연방법원이 두 명의 아내가 있다는 이유로 영주권이 거부된 파키스탄 남성의 재심사를 명령했다. 법원은 이민국이 신...
|
|
[캐나다] 할로윈 폭죽 '비오는 밤에 강력 단속' 효과 …
벌금 1천 달러로 2배 인상... 써리시 신고 건수 30% 급감밴쿠버 "3년간 피해액 130만→3천 달러로 확 줄어"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소방당국이 할로윈 날 폭죽 관련 사고가 크게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강화된 처벌과 궂은 날씨가 주요 요인으...
|
[캐나다] 반려동물 약값 40% 낮춘다‥공정위 수의사 독…
반려동물 1천600만 마리 시대‥5마리 중 1마리는 치료 포기온라인·약국 판매 확대‥美처럼 대형마트서도 구매 가능공정위, 약국·대형마트 판매 허용 추진제약사-수의사 독점 유통구조 개선 착수공정위가 반려동물 의약품의 수의사 독점 판매 구조를 전면...
|
[캐나다] 캐나다 IT업계 첫발 ‘드로우드림’... 막막…
드로우드림의 김연재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수강생들에게 IT 업계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면접 절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아마존 출신 개발자가 만든 IT 취업 플랫폼 '드로우드림'빅테크 면접관들 총출동... 맞춤형 컨설팅면접부터 이민까지 '풀패키...
|
[캐나다] UBC 등록금 "내국인은 9,500달러, 유학…
내국인 연 2% 인상제한에도 유학생은 '무제한'정부 보조금 '0'... 캠퍼스 주변 월세도 1,885달러 육박UBC, 온라인 학비계산기로 신입생 예산 추정치 공개UBC 문리대 1학년생의 연간 학비가 내국인은 9천500달러인 반면, 유학생은 ...
|
|
[캐나다] 중소기업 최대 5만달러 '탄소세 환급' 실시
12월 16일부터 직접입금 시작‧우편은 31일까지연말까지 전국 60만개 업체에 25억달러 지원BC·퀘벡주 제외에 현지 기업들 "형평성 어긋나"연방정부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5억 달러 규모의 탄소세 환급을 실시한다. 재무부는 올해...
|
[캐나다] 80대 여성 의문의 실종... 흔적은 외딴 숲…
사진제공=Langley RCMP차량 발견된 해리슨 호수까지 120km... "이동 경로가 수수께끼"수색범위 확대하는 경찰 "주민들 협조가 실마리"알더그로브에서 실종된 80대 여성을 찾기 위한 수색이 6일째 이어지고 있다. 랭...
|
[캐나다] 준공 러시에 이민자 감축까지… 악재 겹친 토론…
2026년까지 역대급 물량 쏟아져‧수요는 '실종'2028년엔 공급부족 전망에 일부선 "지금이 기회" 전략토론토 콘도시장이 공급 과잉과 수요 급감으로 큰 폭의 가격 조정이 예상된다. 매물이 전년 대비 38% 급증한 가운데 신규 분...
|
[캐나다] 밴쿠버항 또 멈춘다… BC주 항만 총파업 선언
연방정부 막판 중재 실패...노사 대화 결렬자동화 놓고 첨예한 대립...수십억 달러 손실 예상BC주 전역의 항만이 다시 한번 멈춰설 위기에 놓였다. BC주 해양항만고용주협회는 31일 약 700명의 항만 관리자들로 구성된 국제항만창고노동자조합 로컬 514로부터 ...
|
|
[캐나다] 최병하 당선인 "취임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최 당선인 11월 13일 취임식 열려BC주 의회서 공식 취임 선서... 지지자들과 새 출발 다짐최병하(Paul Choi) 버나비-사우스 메트로타운 지역구 주의원 당선인이 오는 13일 BC주 의회에서 공식 취임 선서를 한다.크리스 신 의원실 대변인은 31일 지지자들에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