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 BC주, 2026년 세계 최고 여행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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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일 '쾌거', 론리 플래닛 25선 포함
자연·문화 '매력' 통했다, BC주 명성 재확인
새해가 다가오면서 BC주가 2026년 전 세계 여행객들이 방문해야 할 최고의 여행지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론리 플래닛이 발표한 ‘2026년 꼭 가봐야 할 여행지 25곳’ 가운데, BC주는 캐나다 지역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론리 플래닛은 BC주를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평가했다.
이 여행지는 울창한 숲과 거친 산맥, 맑은 강, 풍부한 야생동물이 어우러진 곳으로 소개됐다. 론리 플래닛은 “방 안에 머물기보다 밖으로 나가 자연을 느끼고 싶게 만드는 곳”이라며 BC주를 높이 평가했다.
BC주는 튀니지, 바베이도스, 푸켓 등과 함께 2026년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됐다. 선정 이유로는 7개의 국립공원, 와이너리, 북미 최대 스키 리조트인 휘슬러 등이 꼽혔다. 특히 와인 산업은 최근 몇 년 사이 급성장해, 와이너리 수가 2004년에서 2024년 사이에 세 배로 늘어난 점이 주목받았다.
노스 쇼어 산맥과 밴쿠버시 역시 이 권위 있는 목록에서 특별히 언급됐다. 론리 플래닛은 광활한 자연 외에도 사람들의 문화가 만들어내는 매력을 높이 평가했다. 다문화주의가 BC주의 중요한 특징으로 자리 잡았으며, 원주민의 전통과 현대적 다양성이 공존하는 지역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BC주는 204개 원주민 공동체의 터전으로, 토템폴과 전통 예술 속에서 그들의 유산이 이어지고 있다. 최대 도시 밴쿠버는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했다.
앞서 밴쿠버 아일랜드는 ‘겨울철 최고의 섬 여행지’로 선정된 유일한 캐나다 여행지였다. 또한 ‘2025 스노매드 스키 리조트 어워드’에서는 세계 최고의 스키 리조트 중 네 곳이 BC주에 위치해 있으며,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발표한 ‘잊을 수 없는 가족 여행지’ 목록에도 BC주 명소 두 곳이 포함됐다.
론리 플래닛이 선정한 ‘2026년 세계 25대 여행지’ 전체 목록은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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