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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막 올린 크리스마스 시즌!

기자 입력14-12-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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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일), 밴쿠버 다운타운에서는 산타 퍼레이드 행사가 열렸다. 

올해로 11년 째를 맞이하는 산타 퍼레이드는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임과 동시에 불우이웃을 위한 기부 행사다. 

이날 다운타운 일대는 산타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로 가득찼다. 오후 1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퍼레이드는 밴쿠버 브로튼 가에서 시작되어 버라드 가까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로저스, 토이저러스, 앙코르 댄스 아카데미 등이 참여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조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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