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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밴쿠버, 캐나다 주요 도시 중 인구 대비 자전거 도난율 1위

이지연기자 기자 입력16-07-2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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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캘거리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 기록

 

메트로 밴쿠버 지역 자전거 길 조성과 함께 자전거 인구가 크게 늘면서 자전거와 헬멧 도난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밴쿠버 경찰(VPD)이 자전거 도난 사건 해결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의 주요 도시들의 인구 비례 자전거 도난률 순위가 발표되었다. 그 결과 밴쿠버가 1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보험회사 스퀘어 원(Square One Insurance)의 조사 결과 밴쿠버 시에서는 인구 10만 명 당 513 대의 자전거가 도난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캘거리인데 역시 10만 명 기준으로 250대가 도난당해 밴쿠버의 절반에 못미쳤다. 그리고 228 대의 에드먼튼, 169 대의 위니펙, 119대의 토론토가 뒤이었고, 조사 대상이 된 도시들 중 몬트리올이 가장 낮은 111대를 기록했다.

 

이 수치들은 지난 2015년, 경찰에 신고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2014년과 비교했을 때 전체적으로 31% 상승했다. 특히 밴쿠버와 토론토, 에드먼튼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몬트리올과 위니펙은 큰 변동이 없었다.

 

조사 담당자는 "도난 건수가 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신고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영향이 있다"며 "캐나다 주요 도시들의 자전거 인구가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자전거 도난율 또한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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