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 위니펙 창고에서 유아 사체 4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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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14-10-2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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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 20일(월) 위니펙 북서부에 위치한 물류 창고에서 신생아 사체 4구를 발견했다.
에릭 호플리(Eric Hofley) 컨스터블(Const.)은 “갓 태어난 아이 사체”라며 “심하게 부패된 상태”라고 말했다.
경찰은 창고 회사 관계자를 불러 사건 진상을 파악 중이다. 호플리는 “부검이 진행 중이다. 아직 정확한 사인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조유미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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