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하퍼 정부, 선거를 위한 여론조사에 지속적인 예산지출
총리실 자문위원회, 두가지 추가적 여론조사 지시
하퍼 정부는 올해 10월에 예정된 연방 총선을 대비해서 '정부 예산 초과 지출'과 '상원의 미래' 등 캐나다인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뜨거운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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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교 1등의 책상]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수학은 문제집 5권 보면 전 유형 파악
인천 송도고 손재현군
손재현군의 공부 비결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 것이다. 이 방법으로 각 과목마다 우수상을 받았다.
채점할 때 느끼는 성취감이 공부 원동력
맞힌 문제 또 보는 대신 많이 푸는 데 집중
영어 단어 따로 안 외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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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아이 성장일기, 식단, 유치원 알림장까지 한눈에
[교육 소식] 양육 애플리케이션 ‘아이웰’
서울대 컨소시엄이 개발한 영유아양육을 위한 맞춤 애플리케이션 ‘아이웰’.
양육 애플리케이션 아이웰(iWELL)이 이달 출시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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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법원, '마리화나 첨가 식품도 치료 목적으로 섭취 가능'
(건엽 형태의 마리화나.)
(마리화나 성분이 첨가된 쵸콜릿 브라우니 디저트가 소개되는 모습.)
합법화 추진 중인 밴쿠버 시에 변수로 작용할 듯
밴쿠버와 빅토리아가 ‘치료 목적의 마리화나 판매 합법화&rsqu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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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사스카치완 주, 최저임금 인상
사스카치완(Saskatchewan)주가 시간당 최저임금을 $10.20에서 $10.50로 인상한다. 11일(목), 주 정부에 따르면, $10.50는 10월 1일부터 적용된다. 대변인은, “최저임금 상승은 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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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남부 프레이져 캐니언 산불 확산 중
주민 비상 대피 이어지는 등 우려 높아
예년보다 무더운 6월 날씨로 산불이 늘고 있다. 현재 가장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은 BC주 남부의 리튼(Lytton) 지역 인근 프레이져 캐니언(Fraser Canyo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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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남부 프레이져 캐니언 산불 확산 중
주민 비상 대피 이어지는 등 우려 높아
예년보다 무더운 6월 날씨로 산불이 늘고 있다. 현재 가장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은 BC주 남부의 리튼(Lytton) 지역 인근 프레이져 캐니언(Fraser Canyo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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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고속도로 주행시 주의하세요 !
왼쪽 차선 양보않는 운전자, 벌금 167달러 확정
BC 주정부가 고속도로 주행시 왼쪽 차선을 추월 차량에 양보하지 않는 운전자에 대한 벌금 인상을 확정했다.
금액은 원래 예상된 109 달러보다 큰 폭으로 인상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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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고속도로 주행시 주의하세요 !
왼쪽 차선 양보않는 운전자, 벌금 167달러 확정
BC 주정부가 고속도로 주행시 왼쪽 차선을 추월 차량에 양보하지 않는 운전자에 대한 벌금 인상을 확정했다.
금액은 원래 예상된 109 달러보다 큰 폭으로 인상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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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세관 통과 안한 베이징 발 여행자, 3명 집계
(당일, 국내선 터미널로 잘못 안내받아 큰 혼란이 있었다.)
YVR 공항, '항공사 측 직원 안내 실수가 원인'
지난 7일(일), 밴쿠버 YVR 공항에서 발생한 착오로 중국 베이징에서 도착한 승객 일부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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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세관 통과 안한 베이징 발 여행자, 3명 집계
(당일, 국내선 터미널로 잘못 안내받아 큰 혼란이 있었다.)
YVR 공항, '항공사 측 직원 안내 실수가 원인'
지난 7일(일), 밴쿠버 YVR 공항에서 발생한 착오로 중국 베이징에서 도착한 승객 일부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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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2일(금) 새벽, 밴쿠버와 리치몬드에 강풍 피해 속출
(12일(금) 아침, 나무가 차 위로 쓰러진 모습.)
(밴쿠버의 세컨드 비치(Second Beach) 12일(금) 아침 풍경)
지난 12일(금) 새벽, 밴쿠버와 리치몬드 지역에 강한 비 바람이 불었다. 지역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졌으며,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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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2일(금) 새벽, 밴쿠버와 리치몬드에 강풍 피해 속출
(12일(금) 아침, 나무가 차 위로 쓰러진 모습.)
(밴쿠버의 세컨드 비치(Second Beach) 12일(금) 아침 풍경)
지난 12일(금) 새벽, 밴쿠버와 리치몬드 지역에 강한 비 바람이 불었다. 지역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졌으며,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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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美 명문 사립高 몽고메리 교장 '사회생활 위해 학업 성취보다 인성 교육이 더 중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 사립기숙학교 애슈빌 고등학교의 아치볼드 몽고메리 교장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미국 명문 사립기숙학교 교장이 학생의 취업을 위해 학업 성적보다 인성이 더 중요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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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reak It Off' 앱, 젊은 층 금연율 올려
금연도움 애플리케이션(app), ‘브레이크 잇 오프(Break It Off)’가 젊은 층 금연율을 올리고 있다.
해당 앱을 개발한 금연도움센터(the Society’s Smokers’ Helpline) 관계자는 &quo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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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자리 찾으려면 대서양 연안주로….”
캐나다에서 앞으로 취업전망이 가장 밝은 곳은 대서양 연안주인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취업알선 기구인 ‘맨파워 캐나다’에 따르면 최근 설문조사에서 신규 직원을 채용하겠다고 밝힌 비율이 대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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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랭리 타운쉽 주택가에서 총격, 3명 부상
지난 11일(목) 새벽, 랭리 타운쉽 204번 스트리트에 있는 가정집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3 명이 부상했으며, 그중 한 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새벽 2시 경, 10 차례의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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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랭리 타운쉽 주택가에서 총격, 3명 부상
지난 11일(목) 새벽, 랭리 타운쉽 204번 스트리트에 있는 가정집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3 명이 부상했으며, 그중 한 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새벽 2시 경, 10 차례의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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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기내 가방, 표준 사이즈 제정 시급해
IATA가 제안한 표준 규격과 에어 캐나다, 웨스트 젯의 개별 기준
캐나다 항공사들, 기내 수하물 규격 표준화 부정반응 보여
지난 9일(화), 국제항공연합(International Air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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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기내 가방, 표준 사이즈 제정 시급해
IATA가 제안한 표준 규격과 에어 캐나다, 웨스트 젯의 개별 기준
캐나다 항공사들, 기내 수하물 규격 표준화 부정반응 보여
지난 9일(화), 국제항공연합(International Air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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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연이은 싱크홀 사고, 에버그린 관련 주민간담회 열려
에버그린 프로젝트(EGRT Construction)가 오는 17일(수) 주민 간담회를 진행한다. 지난 5일(금) 클라크 로드(Clark Rd.)에서 발생한 네번 째 싱크홀 사고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다.
간담회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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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연이은 싱크홀 사고, 에버그린 관련 주민간담회 열려
에버그린 프로젝트(EGRT Construction)가 오는 17일(수) 주민 간담회를 진행한다. 지난 5일(금) 클라크 로드(Clark Rd.)에서 발생한 네번 째 싱크홀 사고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다.
간담회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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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그라우스 그린드 타던 하이커 심장마비 사망
지난 10일(수), 노스 밴쿠버 지역의 대표적인 하이킹 코스인 그라우스 그린드(Grouse Grind)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55세 남성이 하이킹 중 심장 마비를 일으킨 뒤 사망한 것이다.
사망 추정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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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그라우스 그린드 타던 하이커 심장마비 사망
지난 10일(수), 노스 밴쿠버 지역의 대표적인 하이킹 코스인 그라우스 그린드(Grouse Grind)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55세 남성이 하이킹 중 심장 마비를 일으킨 뒤 사망한 것이다.
사망 추정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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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웨스트밴 RCMP, 전복 사고 목격자 수소문
웨스트 밴쿠버 RCMP가 지난 10일(수) 발생한 차량 전복 사고 목격자를 찾고 있다.
사고는 아침 9시 즘 사이프러스 보울 로드(Cypress Bowl Rd.)와 치픈데일 로드(Chippendale Rd.)가 만나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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