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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봐야 할 ~조건부 입학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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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1-07 17:51 조회5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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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봐야 할 ~조건부 입학의 문제점!!!

 

조건부 입학이란 대학이 정해 놓은 모든 조건을 충족하였지만 영어 능력이 부족한 경우, 즉 토플 점수를 제출하지 못했을 때 언어 연수를 조건으로 입학을 허락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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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유학생을 미국에 보낸 경험에 기초하여 오늘은 이 조건부 입학의 문제점들을 점검해 보고자 한다.

 

조건부 입학이 되더라도 미국대학으로 부터 입학허가서(I-20)를 받게 된다. 그러나, 이 경우라도 대학에 정식 입학된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입학허가서의 여러 항목중 '6. English Proficiency'를 보면 "This school requires English proficiency. The student is not yet proficient. English instructions will be given at the school."라는 부분이 있다. 다른 규정에는 정규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영어 연수의 최고 레벨을 마치거나, 토플 점수를 제출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즉 학생이 비자를 발급받아 대학에 들어왔을 때, 레벨테스트 결과에 따라 언어 연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언어 연수의 최고 레벨을 마칠 때까지는 정규 수업을 들을 수 없고, 이 기간이 언제까지 진행될 지 알 수가 없다.

 

2. 대학 부설 언어연수원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대학과는 아무런 관계없이 대학교 캠퍼스내에 있는 사설어학연수원이다.(대학부설이라 설명하지만 거짓말이다.)

 

3. 따라서 이들 학원들은 이윤의 극대화를 추구하기 때문에 최고 레벨로 올라가거나, 졸업을 위한 평가 기준을 주관적으로 정해 놓고 학생신분을 유지해야 하는 유학생들의 불리한 점을 최대한으로 이용한다.

 

4. 따라서, 영어의 기초가 없는 학생(토플 45점이하)의 경우에는 최소 1년6개월~ 2년 정도 어학연수만을 받아야 한다.

물론 유학생들의 불만을 없애기 위해 4영역(읽고, 듣고, 말하고, 쓰기) 모두 최고 레벨일 경우에는 한과목 정도 대학교 수업을 듣도록 하지만 기가 찰 노릇이지 않은가!!!

 

5. 영어연수후 정규 수업을 듣게 되더라도 다른 학교로 편입하고자 할 경우에는 토플 점수가 반드시 필요하다.

공인 토플 점수가 없다면 지금 현재의 학교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다른 학교로 옮겨갈 수 없다.

 

 

조건부 입학이라도 하려는 학생들의 심정은 모르는 바 아니지만,

지원하는 대학이 요구하는 최소한의 토플 점수는 한국에서 취득해서 나가도록 하자!!!!

 

 

진정한 영어 실력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한국만큼 토플 점수 취득을 위해 열심히 가르쳐 주는 곳은 전세계 어디에도 없다.

 

유학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한다고 해서 영어가 갑자기 잘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의사소통이 안됨으로써 공부의 효율성이 현격하게 떨어진다. 영어는 본인이 준비한 만큼 되는 것이다. 유학원들이 유학생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서류 수속만 대행해 줄 뿐이다. 그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럴듯하게 하는 말을 100% 믿지마라.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

 

세상에는 절대로 공짜가 없다. 특히 자본주의의 최첨단을 달리는 미국에서는 말할 필요가 없지 않겠는가!!! 더군다나 유학생은 미국에서 약자에 속하며 영어를 못하는 유학생이라면 그들이 받을 불이익을 말해 무엇할 것인가!! 돈내고 서비스는 커녕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허다하게 벌어지고 있다. 힘들고 쪽팔리겠지만 한국에서 미친듯이 영어에 매달려 1년 정도라면 토플 점수를 취득할 수 있다. 이렇게 최소한의 준비라도 해서 들어가면 돈과 시간을 분명히 절약할 수 있다,

 

주변 사람들의 말을 참조할 뿐 신뢰하지 말고 본인 스스로 판단하기 바란다. 안타까운 마음에 !!!! 간곡히 부탁한다

 

 

출처 : https://blog.naver.com/kamansock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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