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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 가전가구 테이크 오버(2019.6.29-30 가능) 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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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이아몬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4-27 00:19 조회3,1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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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델타 라드너(래드너) 는 백인의 비율이 많아
    한국 유학맘들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조용하고 범죄율이 낮으며 평화로운 곳입니다.

2. 렌트비 1100달러/mo + 가구 등의 테이크 오버 60만원(700달러)
    주인이 월세를 올리지 않아요.

3. 입지; 환상의 입지. 라드너 최고의 입지로 생각됨.

(근처 학교)
Hawthorne. 호손 초등학교Holy. 홀리 초등학교Sacred heart elementary. 세이크리드 하트 사립초등학교.Neilson grove elementary 닐슨그로브 초등학교Delta Christian School델타크리스찬 스쿨(초등학교)dss : delta secondary school ( 델타 중고등학교)
Guichon elemantary ; 귀숑 초등학교
Ladner elemantary : 래드너 초등학교

(근처 편의시설)
save on 등의 수퍼마켓 차로 3분거리
래드너 파이오니어 도서관 차로 4분거리
버스정류장 엎어지면 코 닿는 위치 : 밴쿠버로 버스타고 다니면 주2회 대학교 가는 유학생 어머니 본 적 있음.버스전용차로 있어 막히지 않음
래드너 렉센터, 델타 gym society 가 200미터로 가까움( 아이들 운동시키기 너무 좋아요)
맥도널드 길건너면 바로.
델타 manor school ; 성인대상 공립 영어학원.(아이들 보내고 주 2회 오전 영어공부 가능)

4. 입주 가능시기
 2019년 7월 1일부터 가능 (7월 중순 입주시 감면 있을 듯함)

5. 2층 하우스 중 1층
   침실 1개. 방겸 큰 거실 1개. 식당 1개. 화장실 1개
   2층은 주인 가족이 사용하며
   주인은 매우 젠틀하고 따뜻한 성격입니다.
   제가 여기로 이사올 때 이전 세입자인 한국인이 말하길
   주인이 천사라는 거에요. 살아보니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6. 어짜피 캐나다 와서 내 집을 구매해서 살기 시작할 게 아니라면
    렌트는 피할 수 없는 것인데요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꼬장꼬장하고 괴팍한 주인만나면 세입자가 정말 피곤한데
    이역만리 캐나다에 와서 말도 잘 안 통하는데
    주인이 뜬금없이 문자를 보내서 이거저거 요구하거나 트집을 잡아서
    영어 해석 및 주인과의 마찰 문제로 고민하는 한국인 세입자를 인터넷 카페에서 많이 봤습니다.
    한국인 세입자에게 이미 검증된 착한 주인을 만나서 집에 대한 스트레스 없고
    환상적인 위치로 기름값 및 이리저리 시간 세이브를 한다면
    캐나다 유학생활에서 반은 먹고 들어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7. 가구가전만 테이크 오버 원하시면

(가구가전 내역)
1. 퀸사이즈 침대 및 협탁 2개. 협탁용 램프2개. 서있는 램프 2개. 이불 베게
  전기장판.전기담요.
2. 소파베드 및 1인용 얇은 매트리스.
3. 이케아 식탁1.이케아 책상. 의자 여러개
4. 삼성 프린터 및 카트리지 다수
5. 히터
6. 쿠첸 압력밥솥 및 트랜스
7. 주방기구 및 식기
8. 목재 서랍장 2개 및 거울. 플라스틱 서랍장.
9. 이케아 안락의자 및 스툴
10. 32인치 LG 티비
11. 전자렌지
12. 청소기
 
이상 한화 60만원(700불)
6월29일-30일 사이 가져가실 수 있음.

8. 카톡 아이디 cnn88957 로 연락주시면
    집 과 가구에 대한 사진을 보내드릴게요.
    낯설고 힘든 캐나다 유학생활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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