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급 음질 고급 블루투스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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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1-17 02:12 조회1,21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지역 | Coquitlam |
|---|---|
| 분류 | |
| 가격 | $ 60 |
| 전화번호 | 778773사삼이일 |
| 이메일 | paidurus@gmail.com |
각종 IT 사이트에서 보스 Bose급 음질로 평가받는 IPX7 방수, 360도 스피커, 완충시 20시간 연속 음악 재생 가능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팝니다. Bestbuy에서 Boxing day 세일로 $130불에 판매되고 있으며 상태가 매우 좋은 스피커입니다. 색상은 2번 사진과 같은 Twillight Magenta 색상입니다. 케이블, 충전기 미포함시 60불이고 포함시는 70불입니다. (충전기는 일반 핸드폰 충전기, 케이블은 미니 USB 케이블 사용하시면 됩니다.)
상세 설명은 아래 블로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ffu&logNo=220652275454&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세계적인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얼티밋이어는 트리플파이로도 유명하지만 모바일 스피커 라인업인 붐 시리즈도 이름을 널리 알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UE 붐 시리즈의 최신작인 UE 메가붐을 출시했다. 어떠한 모습으로 돌아왔기에 메가붐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알아본다.
외관을 살펴보면
●원통형의 단단한 모습
UE 메가붐은 높이 22.6cm 지름 8.3cm으로 작지 않은 크기를 자랑한다. 크기가 큰 만큼 겉모습에서 오는 안정감이 있다. 스피커를 제외한 부분은 고무 재질로 처리되어 있으며, 소리를 조절하는 버튼이 측면 상단에, 전원 버튼은 상단 부분에 크게 자리 잡고 있다.
●싱글톤으로 통일된 다양한 색상
이전의 UE 붐 시리즈는 더 밝은 톤의 컬러 조합으로 가볍고 산뜻한 느낌을 줬었다. 하지만 메가붐은 블랙, 퍼플, 레드, 블루 4가지 색이 싱글톤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디자인 - 튀지 않지만 느낌 있게
이전보다 조금 더 성장했기 때문일까, 색동옷을 벗고 단색으로 무겁고 고급스럽게 돌아왔다. 거의 변화가 없는 디자인이어서 외관의 큰 변화는 없지만, 과거의 ‘붐’들 보다는 확실히 다른 느낌을 준다.
핵심 포인트
제원표
주목할만한 성능은?
1. 이전보다 강화된 배터리
UE 붐2와 충전시간은 동일하면서도 재생시간은 5시간 이상 늘어났다. 물론 그 이전의 재생시간도 짧은 편은 아니었지만, 크기가 커진 만큼 더 여유로운 재생시간을 지원한다. 충전 시간을 포함하면 24시간 내내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셈이다.
2. 메가붐 전용 앱
UE 붐 시리즈의 특징은 매 제품마다 전용 앱을 출시한다는 점이다. 얼티밋이어에서 제공하는 앱을 통하면 스마트폰을 사용해 원격으로 스피커 전원을 관리할 수 있으며, 이퀄라이저나 알람 설정도 가능하다.
3. 물 샐 틈 없는 스피커
UE 메가붐은 IPX7의 생활방수는 단순히 비나 습기 정도를 넘어서 물을 들이 부어도 멀쩡한 모습을 보여준다. 스피커 부분은 내부에 방수처리가 되어있고 하단은 고무패킹이 막아주니 안심이 된다. 단, 장시간 강한 물에 노출되는 것은 피해야 하며, 물을 맞았다면 적당히 털어 물기를 제거해야 한다.
4. 강력한 사운드
이전 모델에 비해 주파수 범위는 줄어들었지만 향상된 드라이버와 라디에이터를 통해 전체적인 사운드는 오히려 강화된 느낌이다. 실제로 노래를 청취해 본 결과 저가형 소형 스피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강력한 사운드를 보여주었고, 저음부터 고음까지 잘 구분되어 골고루 소리를 뿌려주었다.
아쉽다 아쉬워
1. 휴대용 치고는 조금은 무거운 무게
‘메가’로 업그레이드 된 스펙이 오히려 애매한 부분이 생겼다. 스피커의 크기가 전체적으로 커진 만큼 무게 또한 늘어나 스피커 본체만 877g이며, 케이스를 합친다면 1kg을 가뿐히 넘어버린다. 적당히 들고 있기엔 부담 없으나, 경쾌한 무게감에서는 조금 벗어난 듯하다.
2. 다소 비싼 가격
디자인도 예쁘고 기능도 막강하며 소리도 좋다. 제품 자체는 나무랄 곳이 없지만 30만 원대가 훌쩍 넘어버리는 가격은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제품이지만, 조금 저렴한 제품으로 눈길이 가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앱토평가
구매한다면 후회는 없다
얼티밋이어는 20년 가까이 음향기기를 제조해온 회사이기 때문에 그 성능과 음질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하지만 아웃도어에도 여러 용도가 있기에 UE 메가붐은 비치해둬야 할지, 들고 다니며 즐겨야 할지 애매하다. 또한 가격 면에서 합의를 보지 못하면 아쉽게 건너가는 제품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구매하게 된다면 실망을 안겨줄 일은 없을 것이다.
상세 설명은 아래 블로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ffu&logNo=220652275454&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세계적인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얼티밋이어는 트리플파이로도 유명하지만 모바일 스피커 라인업인 붐 시리즈도 이름을 널리 알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UE 붐 시리즈의 최신작인 UE 메가붐을 출시했다. 어떠한 모습으로 돌아왔기에 메가붐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알아본다.
외관을 살펴보면
●원통형의 단단한 모습
UE 메가붐은 높이 22.6cm 지름 8.3cm으로 작지 않은 크기를 자랑한다. 크기가 큰 만큼 겉모습에서 오는 안정감이 있다. 스피커를 제외한 부분은 고무 재질로 처리되어 있으며, 소리를 조절하는 버튼이 측면 상단에, 전원 버튼은 상단 부분에 크게 자리 잡고 있다.
●싱글톤으로 통일된 다양한 색상
이전의 UE 붐 시리즈는 더 밝은 톤의 컬러 조합으로 가볍고 산뜻한 느낌을 줬었다. 하지만 메가붐은 블랙, 퍼플, 레드, 블루 4가지 색이 싱글톤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디자인 - 튀지 않지만 느낌 있게
이전보다 조금 더 성장했기 때문일까, 색동옷을 벗고 단색으로 무겁고 고급스럽게 돌아왔다. 거의 변화가 없는 디자인이어서 외관의 큰 변화는 없지만, 과거의 ‘붐’들 보다는 확실히 다른 느낌을 준다.
핵심 포인트
제원표
주목할만한 성능은?
1. 이전보다 강화된 배터리
UE 붐2와 충전시간은 동일하면서도 재생시간은 5시간 이상 늘어났다. 물론 그 이전의 재생시간도 짧은 편은 아니었지만, 크기가 커진 만큼 더 여유로운 재생시간을 지원한다. 충전 시간을 포함하면 24시간 내내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셈이다.
2. 메가붐 전용 앱
UE 붐 시리즈의 특징은 매 제품마다 전용 앱을 출시한다는 점이다. 얼티밋이어에서 제공하는 앱을 통하면 스마트폰을 사용해 원격으로 스피커 전원을 관리할 수 있으며, 이퀄라이저나 알람 설정도 가능하다.
3. 물 샐 틈 없는 스피커
UE 메가붐은 IPX7의 생활방수는 단순히 비나 습기 정도를 넘어서 물을 들이 부어도 멀쩡한 모습을 보여준다. 스피커 부분은 내부에 방수처리가 되어있고 하단은 고무패킹이 막아주니 안심이 된다. 단, 장시간 강한 물에 노출되는 것은 피해야 하며, 물을 맞았다면 적당히 털어 물기를 제거해야 한다.
4. 강력한 사운드
이전 모델에 비해 주파수 범위는 줄어들었지만 향상된 드라이버와 라디에이터를 통해 전체적인 사운드는 오히려 강화된 느낌이다. 실제로 노래를 청취해 본 결과 저가형 소형 스피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강력한 사운드를 보여주었고, 저음부터 고음까지 잘 구분되어 골고루 소리를 뿌려주었다.
아쉽다 아쉬워
1. 휴대용 치고는 조금은 무거운 무게
‘메가’로 업그레이드 된 스펙이 오히려 애매한 부분이 생겼다. 스피커의 크기가 전체적으로 커진 만큼 무게 또한 늘어나 스피커 본체만 877g이며, 케이스를 합친다면 1kg을 가뿐히 넘어버린다. 적당히 들고 있기엔 부담 없으나, 경쾌한 무게감에서는 조금 벗어난 듯하다.
2. 다소 비싼 가격
디자인도 예쁘고 기능도 막강하며 소리도 좋다. 제품 자체는 나무랄 곳이 없지만 30만 원대가 훌쩍 넘어버리는 가격은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제품이지만, 조금 저렴한 제품으로 눈길이 가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앱토평가
구매한다면 후회는 없다
얼티밋이어는 20년 가까이 음향기기를 제조해온 회사이기 때문에 그 성능과 음질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하지만 아웃도어에도 여러 용도가 있기에 UE 메가붐은 비치해둬야 할지, 들고 다니며 즐겨야 할지 애매하다. 또한 가격 면에서 합의를 보지 못하면 아쉽게 건너가는 제품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구매하게 된다면 실망을 안겨줄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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