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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 [영상]류현진의 숨은 분홍빛…시즌 5승의 힘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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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 작성일19-05-13 02:00 조회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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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2ㆍ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완봉 쇼에 이어 7⅓이닝 노히트 쇼를 펼치며 시즌 5승을 달성한 12일(현지시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전 구장은 온통 핑크빛이었다. 모든 선수들이 분홍색이 들어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섰기 때문이다. 손목 보호대와 양말 등도 분홍색이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매년 5월 둘째 주 주말이면 그라운드가 이날 같이 핑크빛으로 물든다. 어머니의 날(5월 둘째 일요일)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LA다저스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다저스타디움 이날 경기에서 특별한 시구를 했다. 알렉스 버두고ㆍ코디 벨린저ㆍ오스틴 반스, 그리고 이날 선발 투수 류현진의 어머니 박승순 씨가 시구자로 나섰다. 이들 어머니의 시구는 아들 선수가 나와 받았다. 아들 류현진이 선발 등판 준비를 하고 있던 박승순 씨는 남편 류재천 씨가 류현진 대신 공을 받았다.
모든 선수가 눈에 띄는 분홍색 유니폼을 입은 이 날 류현진도 창 안쪽이 분홍색인 모자를 쓰고 역투를 펼쳤다. 아래 영상은 그의 분홍빛깔이다.
한편 어머니의 힘을 받은 듯 이날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가장 많은 116개(스트라이크 79개)를 던지며 승리했다. 그는 이날 타석에서도 분홍색 방망이를 사용했다.
아래 영상들은 ‘어머니의 날’에 펼쳐진 이 날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분홍색 빛깔이다.

2019년 5월 12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어머니의 날 경기.AP=연합뉴스

조문규 기자. 영상편집 여운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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