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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 류현진 vs 오타니 대결 성사되지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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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 작성일19-06-11 02:00 조회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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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과 '일본 괴물'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의 첫 맞대결이 성사되지 못했다. 

10일 시애틀전에 지명타자로 나온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다저스와 에인절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인절스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경기를 치렀다. 이날 다저스의 선발 투수는 좌완 투수 류현진이었다. 이에 류현진과 오타니의 첫 맞대결이 기대됐지만, 에인절스 선발 라인업에서 오타니는 제외됐다. 
 
오타니는 지난 5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부터 10일 시애틀 매리너스전까지 6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에인절스는 "오타니가 10일 시애틀전 혹은 11일 다저스전 중 하루 휴식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10일 시애틀전에 나오면서 오타니의 휴식일은 11일 일이 됐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팔꿈치 인대 수술을 받은 오타니는 올 시즌에는 지명타자로만 출전하면서 몸 관리를 받고 있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다른 이유가 더 있다. 사실 좌타자 오타니는 좌완 투수에 약하다.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한 오타니는 2시즌 동안 좌투수를 상대로 타율 0.233, 3홈런을 기록했다. 반면 우투수에게는 타율 0.298, 25홈런으로 더 좋다. 이에 올해는 가끔 좌완 투수 상대로 선발 출전하지 않고 있다. 11일에도 류현진이 내려간 후 우완 불펜 조 켈리가 올라오자 대타로 나왔다. 3-3으로 팽팽한 8회 말 볼넷으로 걸어나가 역전 득점까지 올렸다.
 
재활 후 지난달 복귀한 오타니는 28경기에 나와 타율 0.248(113타수 28안타), 6홈런, 22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는 오타니는 2017년 말 메이저리그 27개 구단의 러브콜을 받은 끝에 에인절스행을 결정했다. 지난 시즌 투수로는 10경기에 등판해 4승2패 평균자책점 3.31를 기록했다. 타자로는 104경기에 나와 타율 0.285, 22홈런, 61타점을 기록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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