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페이지 열람 중
뉴스 11:30보도에 따르면 후레이져 핼스가 랭리 롯지에서 추가 확산과 사망을 통제하기 위해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포트 코퀴틀람의 장기요양시설에 거주하는 이주민들이 COVID-19 양성반응을 보였다. 현재까지 22명의 랭리 롯지 주민들이 바이러스로 사망했는데, 이는 B.C.의 어떤 요양원보다도 많다.비씨주에서 첫번째 보고된 COVID-19의 경우는 린 밸리 케어 센터에서 있었는데, 그 곳에서 20명이 바이러스로 사망했다. 그 곳에서 발생한 COVID-19의 발병은 지금까지 76건이나 된다.프레이저 헬스도 랭글리 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