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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 총영사가 톰 채리티 VIFF 매니저(우)와 함께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VIFF와 7월12-14일까지 3일간관상, 용의자, 극비수사 등 5편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김건)은 올해 7월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3일간 한국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밴쿠버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한국 영화제는 총영사관과 밴쿠버 국제영화제(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VIFF)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한국의 영화를 밴쿠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총영사관은 이번 영화제에서 다양한 연령대와 문화적 배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