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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이민의 김도연 1팀장이 몬트리올 PEQ와 자녀무상교육 관련 설명회에서 부모동반 자녀무상 교육에 대해 소개를 하였다.11일 오전 11시, 오후 1시노스로드 이규젝큐티브호텔클럽이민이 몬트리올 현지 전문가와 함께 몬트리올 PEQ와 자녀무상교육 관련 설명회를 10일과 11일 양일간 노스로드에 위치한 이규젝큐티브호텔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 개최하고 있다.클럽이민은 북미의 파리라고 불리는 몬트리올에서 영어와 프랑스어를 동시에 학습할 수 방법을 알려주고자 설명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PEQ(Quebec Experience Progra…
2016~2017회계연도 F-1 비자 발급 39만 건으로 전년 대비 16.6% 감소 한국 출신도 9.9% 적은 2만2856명 자료: 국무부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 해인 지난 회계연도에 미국으로 오는 외국 유학생들이 급감해 각 대학들에 비상이 걸렸다.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16~2017회계연도 비자 발급 현황에서 외국 유학생에게 발급되는 학생(F-1) 비자 발급은 총 39만3573건으로 2015~2016회계연도의 47만1728건에서 16.6%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전인 2014~2015회계연도의 64만4233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 여파로 전국 대학들이 재정난을 겪고 있다.3일 뉴욕타임스는 외국인 유학생 감소로 인해 많은 대학들이 재정 긴축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명성이 높지 않은 공립대일수록 유학생 감소로 인한 재정난 여파가 크다고 신문은 전했다.지난 10년간 미국의 대학으로 진학하는 유학생 수는 크게 늘었다. 미 전역의 유학생은 100만 명을 돌파했고 이들이 창출하는 경제 효과는 39억 달러에 달한다. 그러나 지난 2016년부터 유학생 수 증가세가 주춤해졌고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감소세가 두드러지…
유학 후 이민을 계획하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가 '취업률 높은 학과나 학교가 어디인가' 라는 질문이다. 단순한 유학이 아닌 추후에 이민까지 고려해야하므로 주 별 취업률이나 고용시장 그리고 학교 선택에 있어서도 중요하게 고려돼야 한다.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취업률이 높은 학교나 학과를 선택하는 것만을 권할 수는 없다. 이 또한 단순한 유학이 아니라 이민을 계획하기 때문이다. 이민은 그 나라에 정착해서 평생 살 계획을 하는 것인데 단순히 취업률에만 의존해서 학과선택을 하게 될 경우 본인의 적성과 너무 맞지 않거나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