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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총연의 한인회 공공외교활동 가이드북(사진 제공=세한총연)사단법인 세계한인회총연합회(약칭 ‘세한총연’/회장 심상만)는 전세계 한인회의 공공외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한인회 공공외교활동 가이드북」을 발간, 한인회에 배포할 예정이다.세한총연은 전세계 한인회와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 한인회와 함께 공공외교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이의 일환으로 금번 한인회의 현지 활동을 지원할 목적으로 『한인회 공공외교활동 가이드북』을 발간하게 되었으며, 사용자 편의를 위해 세한총연 웹진(www.wakanews.org)상…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재외동포청 신설에 바란다'를 주제로 '제7회 재외동포정책포럼'이 열렸다. [연합뉴스]세계한인네트워크·국민의힘·연합뉴스의 정책포럼 개최인구절벽 보완 위한 복수국적 대상 확대 등 현실문제 건의한국 국적 소지자만 경북 인구 같은데 예산은 30% 불과재외동포청이 6월 5일 출범 예정인 가운데,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야와 관련 기관들이 연이어 관련 포럼을 열고 있는데, 보다 체계적인 재외 한인들의 의견이 반영되기 위한 장치가 시급해 보인다.연합뉴스는 "&…
작년 11월 BC주의 37대 주수상으로 취임한 데디브 이비(David Eby) 주수상이 지난 10일 오후 써리의 한 한인식당에서 한인사회의 대표들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를 빌어 이비 주수상은 BC주에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을 활용해 주요 무역 파트너로 한국과 관계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밴쿠버 중앙일보)
작년 대비 54% 늘면, 주요국 8위대부분 주정부 초청 프로그램으로전국 새 영주권자 5만 885명 기록올 1월에 캐나다 전체로 작년과 비교해 새 영주권자 수가 크게 증가했는데, 한인 새 영주권자 증가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연방이민난민시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가 발표한 1월 이민 통계 자료에 따르면, 새로 영주권을 받은 수는 총 5만 885명이었다.이는 작년 1월의 3만 5450명에 1만 5435명이 늘어나 43.5%가 증가했다.새로 영주권을 받은 한국 국적자는…
지난 4일 밴쿠버 한인회관에서 밴쿠버 중앙일보 영문 웹사이트인 데일리 중앙과 KDA가 밴쿠버 최초의 'K MARKET in VAN 2023'가 지난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총 1580명의 이용객이 찾았고, 28개 벤더(K-Food, K-Pop, Retail shop)가 참여했다. 축하 공연으로 5개가 펼쳐졌다.밴쿠버 중앙일보
전년에 비해 4분의 1로 줄어든 2771건영주권 비자를 받은 한인 수는 5410명캐나다에서 한인의 새 시민권과 새 영주권 주요 유입국 순위가 하락하고 있는데, 새 영주권 신청자 순위도 하락해 캐나다 내에서 한인의 파워가 상대적으로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연방이민난민시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의 2022년도 새 영주권 신청자 통계자료에 따르면, 2771명이었다. 이는 전년도의 9824명에 비해 28.2%에 불과했다.코로나19 대유행으로 크게 신청자 수가 감소했던 2…
IRCC FACEBOOK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16위 기록작년에 비해서 3000명 가량 감소작년 한 해 새 영주권자 수가 사상 최다 기록을 세우고 전년보다 크게 늘어났지만 한인 영주권자 수는 초라한 성적을 보였다.연방이민난민시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의 2022년도 새 영주권자 통계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캐나다 영주권을 받은 한국 국적자는 5455명이었다.한인 새 영주권자 수는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5년간 2015년 4105명, 2016년 4040명, 20…
IRCC FACEBOOK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났지만주요 국가 순위에서 33위로 하락작년 한 해 캐나다 시민권을 받은 한인 수가 전년에 비해 늘어났지만 주요 유입국가 순위에서는 크게 밀렸다.연방이민난민시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의 2022년도 새 시민권 통계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캐나다 시민권을 받은 한국 국적자는 총 2577명이었다.이는 2021년 1260명에 비해 1317명에 비해 2배 이상, 즉 105%가 늘어난 수치다.그러나 주요 유입국가 순위에서…
UBC의 한 한인학생이 신체적으로 문제가 있어 911에 응급전화를 걸었지만, 제대로 응급전화에 응답하지 못하면서 결국 한인학생이 숨지고 말아 가족들이 이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UBC 2학년 학생으로 기숙사에 있던 손 카일(Kyle Sohn)은 작년 11월 4일 신체에 이상을 느끼고 911로 전화를 걸었다.오전 7시 33분에 첫 통화를 시도했고 또 약 30분 뒤에 다시 전화했지만, 911 응급전화를 받고 경찰이나 응급요원을 배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ECOMM의 직원은 제 때 전화를 받지 못하고 그냥 나중에 걸려 온 전화…
정기명 여수시장 (좌측세번째)과 김형규 위원, 문장곤 섬박람회 지원과장,정덕영 수산경영과장, 명성원 국제민간협력팀 차장, 김상호 수산유통팀장, 박근세 섬사진작가ALS 김형규 공동대표섬박람회 홍보 자청여수와 캐나다와의 경제 협력 아이디어도한국에서는 개인의 자발적 기부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지역간 재정 격차 완화), 지역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등 애향심을 보이고 있는데 재외 한인들도 고향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사랑을 보이고 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의 자문위원이자 ALS의 공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