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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첫 앤블리마켓을 마치고 참가기업들이 함께 자리를 해 축하를 했다. 사진=밴쿠버한인여성회 미셀 김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로얄 캐네디언이 이 날 단 하루 여성 건강을 위한 대표 제품 ‘파이토젠’을 비롯해 ‘알부민 골드’는 20% 할인가에 판매했다. 또 귀국 선물 단골 제품 석청 500g은 20달러, 해구유 오메가3 90캡슐을 5달러에 판매 했다. 표영태 기자고품격 패션과 코스메틱 전문 매장 앤블리는 이날 다양한 한국 미용 제품과 건강 식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표영태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8-31 09:40:53중국 사이트에 올라 원윅스 투자 홍보 내용 사이트 이미지한국서 이미 피해자들 수 천 만원씩 사기 당해캐나다 정부 인증 퀀텀 트레이딩 회사로 소개최근 한국에서 캐나다 금융투자회사 Onewiex로부터 가상화폐 등의 투자 사기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되고 있는데, 캐나다 내 한인들도 주의가 요구된다.토론토(103 Peter St, Toronto, ON)에 위치한 것으로 나오는 Onewiex는 한국에서 투자설명회 등을 열어 투자금을 받은 후 회사 웹사이트가 사라지고 연락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왔다.실제로 29일 오전 웹사이트를 접…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8-29 09:10:10영광의 장학생은 UBC재학 박은영, 최시아10월 중 장학증서와 미화 1000달러 장학금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임웅순)은 2023년도 캐나다 지역의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장학생 6명을 발표했다.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을 보면, 박은영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최시아 (University of British Colulmbia), 한신 (McMaster University) 등이다.대학원생은 황금태 (Ontario Institute for Studie…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8-25 07:52:02지난 22일 밴쿠버커뮤니티칼리지(VCC)에서 열린 2023년도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의 장학의 밤 행사에 BC주 한인 최초의 주의원을 지냈던 신재경 VCC 부학장이 참석자 중 유일하게 한국어로만 격려사를 하며 한인으로 한글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줬다. 많은 다문화행사에서 중국계가 주도를 할 경우 중국어 위주로 행사를 진행하는 반면 한인 사회에서는 대부분 한인 참석자들 두고 소수의 외국인을 위해 영어로만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다.표영태 기자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8-24 10:44:5425년 장학사업 통해 총 141만 7천불 지급올해도 다양한 기부자 7만 9200달러 기탁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던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의 장학의 밤 행사가 4년 만에 밴쿠버에서 진행되며 다시 한 번 한인 차세대 육성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밴쿠버한인장학재단(이사장 김범석)의 2023년도 밴쿠버 한인 장학의 밤 행사가 지난 22일 밴쿠버의 밴쿠버커뮤니티칼리지(VCC) 브로드웨이 캠퍼스에서 열렸다.올해 영예의 장학생으로 32명이 뽑혔으며, 이들에게 총 7만 2000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김범석 이사장은 지난 25년 간 총 9…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8-24 12:53:52백인보다 높은 흑인, 남아메리카, 아랍 등에 속해중국계 5.1%, 일본계 5.2%, 필리핀계 5.4%로 낮아보정비율에서는 동남아시안보다 더 높은 빈곤율한국이 경제 규모에서 10대 강국에 속하는 선진국이지만, 캐나다 한인 이민자는 3세대가 지나도 빈곤율이 흑인, 남아메리카, 아랍, 서아시아 이민자들과 같이 백인보다 높았는데 이는 일본, 중국, 필리핀, 남아시아인이 백인보다 낮은 것과 비교가 됐다.연방통계청이 23일 발표한 각 인종별 3세 이상 빈곤 상황 관련 분석 보고서에서 2020년 기준 빈곤 관측비율(observed rate)에서…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8-24 09:01:08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는 지난 8월 19일 오후 3시부터 시까지 2시간 동안 버나비 쉐드볼트 센터 스튜디오 극장에서 제2회 늘푸른 한인 음악회를 개최하였다.지난 해에 이어 금년에도 늘푸른 장년회가 여러 해에 걸쳐 시행한 온라인 노래 경연대회 입상자, 차세대 예술제 참가자 및 오디션을 통한 선발자들이 들이 한국가요, 민요, 가곡, 팝송 등 다양한 노래와 비올라, 단소, 플루트 등 악기연주를 선보였다.이번 음악회에는 한국 전통악기인 단소 연주 및 경기민요, 7080 노래 등 기성세대들의 취향에 맞춘 음악과, K-Pop…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8-23 07:32:5026일 앤블리센터서 첫 개장,14개 업체가 참가여성 벤더 위주로 정기 개최로 마케팅 지원살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다양하게한인 여성 사업가들을 위한 인도어 마켓이 BC 한인 타운 중심지에서 상시적으로 열릴 예정이다.Anvely Center(대표 안젤리나 박)가 주최하고 밴쿠버여성회(회장 미쉘 김)가 후원하는 ‘Anvely Market’이 오는 26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인타운에 위치한 앤블리 센터(Anvely Center, 9912 Lougheed Hay, Burnaby)에서 처음으…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8-17 13:17:16지난 1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뉴비스타 로즈가든(7210 Mary Ave. Burnaby)에서 무궁화여성회(회장 김인순)가 뉴비스타 한인 양로원 운영 기금 마련을 위한 야드 세일 연례 행사를 펼쳤다.야드세일에는 중고 생활용품, 가전제품, 옷 등 다양한 상품과 즉석 김밥, 빵 등 음식, 그리고 머위, 고추, 호박 등 야채까지 다양한 상품이 판매됐다.김인순 회장은 이날 야드 세일 판매로 4527.3달러의 수익을 거두었다고 밝혔다.또 물건 판매와 상관없이 기부자들이 총 액수는 1만 1100달러를 기부했다. 기부자들을 보…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8-17 10:36:51밴쿠버중앙무용단의 북춤으로 2023년 BC만두축제가 시작됐다. 표영태 기자밴쿠버총영사관의 김창욱 영사가 한국 중심의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했다. 표영태 기자지나 총(여성)과 행사 준비를 한 주최측 인사들이 참석자들에 감사의 인사를 건냈다. 표영태 기자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커팅식을 위해 단상에 모였다. 표영태 기자만두축제 공식행사의 일환으로 만두 빨리 먹기 대회에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 등 주요 참석자들이 다양한 만두를 먹고 있다. 표영태 기자메트로밴쿠버 다문화 사회 속에 K-POP을 보급하는데…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8-17 10:2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