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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세계한인정치인포럼_LG사이언스파크서 디지털 첨단 기술 체험하는 참가자들. 사진=재외동포협력센터제9차세계한인정치인포럼_청와대를 방문한 참가자들. 사진=재외동포협력센터세계한인정치인포럼에 참가한 한인 정치인 80여명이 15일 문화탐방에 나섰다.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제9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은 세계 각국 주류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정치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국과의 우호적인 관계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거주국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행사에 참석한 한인 정치인들은 13…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1-16 10:11:31지난 11일 오후 3시에 버나비 평화의 사도 앞에서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장민우)와 KWCA(한국전기념사업회)가 공동 주관한 밴쿠버 한인사회의 리멤브런스데이 행사가 우중에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향군인회회원, 625참전유공자회의 김태영 회장과 이우석 고문 등 회원을 비롯해, 견종호 총영사, 서병길 불가리아 명예영사, 배문수 평통밴쿠버협의회 회장, 강영구 한인회장 등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외부 인사로 보니타 자릴로 하원의원, 앤 캉 주의원, 마이클 헐리 버나비 시장, 스티브 킴 시의원 등 정치인사와, 경찰서,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1-14 11:43:41“세계가 당면한 글로벌 이슈 위한 중추적 역할 해야”13일 서울 신라호텔서 10개국 76명 한인정치인 참가‘세계 평화⦁다양성 포용⦁ 한인 정치력 신장’ 역할 논의세계 각국 주류사회에서 활약하는 한인 정치인이 한 자리에 모여 세계 평화와 번영, 다양성 포용과 거주국 내 정치력 신장을 위한 한인정치인들의 역할을 모색하는 ‘제9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이 1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막했다.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연아 마틴 회장, 캐나다 연방 상원의원)가 주최하고 재외동…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1-14 08:52:15작년 리멤브런스데이에 포트 무디에서 열린 행사에 카뎃 요원들이 자리를 했다. 표영태 기자캐나다의 현충일인 리멤브런스 데이를 맞아 밴쿠버 한인사회는 예년과 같이 11일 오후 3시에 버나비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평화의 사도 동상 앞에서 거행될 예정이다.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장민우)와 KWCA(한국전기념사업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한인 주요 단체장과 견종호 총영사, 연방의원, 주의원 버나비와 코퀴틀람의 시장과 시의원 등 한인사회 내외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주류사회의 주요 행사 일정을 보면, 밴쿠버시는 전통적으…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1-09 13:17:56실업인협회의 박만호 회장이 인사말을 통해 실업인협회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했다. 표영태 기자고수 퓨전 체인점의 한승만 대표가 고수를 창업하고 확장하면서 얻은 경험과 정보를 공유했다. 표영태 기자마지막 순서로 그로서리, 요식업, 그리고 요식업 허가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했다. 표영태 기자외식업 고수 퓨전 체인 한승만 대표 질문 몰려그로서리, 외식업퍼밋컨설팅, 비즈니스론 정보한인들의 소규모 창업과 관련해 여전히 요식업이 가장 관심을 끄는 업종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이하 실협인협회, 회장 박만호)은 재외동포청과 밴…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1-09 11:25:19제8차세계한인정치인포럼 개회식에서 캐나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재외동포재단)캐나다, 미국 이어 총 9명으로 많은 참가자13일~16일 10개국 80여명 역대 최대 규모거주국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 도모 위한 행사참가자 현지 정계 도전기회와 성공 사례 공유제9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연아 마틴 회장, 캐나다 연방 상원의원)가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후원하는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은 세계 각국의 주류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1-07 08:42:152022년 기준 지난 12개월 치과 방문 한인 65.7%비용 아까워 못갔다는 비율 상대적 낮은 편 속해전체적으로 35% 치과보험 없거나 치과 방문 안해전체 인구 중 치과보험 미가입 비율과 같은 수준의 캐나다 거주자들은 지난 1년간 치과를 찾지 못한 것으로 나왔다.연방통계청이 6일 발표한 치과진료 관련 통계에서 지난 1년간 치과를 가지 않은 비율이 35%이고, 치과 보험에 가입하지 비율도 35%로 나와 결국 치과 보험없으면 비싼 치과 진료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왔다.연방통계청인 인용한 2022년도 캐나다인지역건강서베이( 2022 C…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1-06 10:35:34사진=전재민 명예기자 59세 여성 가족 실종 신고 후 사망한 채 발견리치몬드 식당 안에서 자동차 돌진 사고 중상 지난주 버나비 거주 한인 여성들이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우선 지난 25일(수)일 가족에 의해 버나비에서 실종신고 됐던 59세의 한인 여성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버나비RCMP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실종신고된 여성이 사망했다고 확인해줬다. 단지 이 여성의 사망이 타살이 아닌 것이라고 밝혀 극단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버나비RCMP는 실종신고된 한인 여성을 찾기 위해 27일 저녁 시간대에 보도자료를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1-02 09:45:59버나비RCMP가 지난 25일(수)일 실종됐다고 한 한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버나비RCMP는 31일 오후 2시에 보도자료를 통해 59세의 한인 여성의 사망을 확인했으나, 타살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표영태 기자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0-31 14:10:18Google 지도 캡쳐27일 오전에 리치몬드에 위치한 한인 식당에 차량이 돌진해 식당 안에 있던 버나비 거주 여성이 큰 부상을 당했다.리치몬드RCMP는 27일 오전 11시 30분 직전, 웨스트민스터 하이웨이와 NO.3로드 인근에 위치한 식당에 테슬라 차량이 치고 들어오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피해 식당은 NO.3로드 6000블록에 입주해 있던 청춘이라는 식당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버나비 거주 46세 한인 여성이 심한 부상을 입었다.경찰에 따르면, 다행히 피해 여성은 일반병실로 옮길 정도로 30일 상태가 나아…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0-30 13:5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