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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무호흡·심부전 등 합병증 진단 핵심백인남성 중심 BMI... 인종·체형 다양성 외면성인 18개·청소년 13개 맞춤형 기준 도입전 세계 비만 진단의 표준이었던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가 58년 만에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다.체격이 아닌 건강상태를 중심으로 비만을 진단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제시됐다.세계 의료계를 대표하는 연구진 58명이 14일 의학저널 '란셋 당뇨·내분비학'에서 비만 진단의 새로운 정의와 기준을 발표했다. 수면무호흡증, 심…
밀레니얼 수요·이민자 감소·고금리... 3대 호재 사라져작년 4분기 주택가격 81만9600달러... 전년비 3.8% 상승올해 6% 추가 상승 전망에도 2022년 수준 회복 못해캐나다 주택시장의 본격적인 회복까지 앞으로 5년 이상 걸릴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왔다. BMO캐피털마켓은 2022년 기록한 주택 최고가가 2029년에야 회복될 것으로 예측했다.로열르페이지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2024년 4분기 캐나다 평균 주택가격은 81만9천600달러로 전년 대비 3.8% 상승했다. 중앙은행의 추가 금리 인하와 …
대금결제 수개월째 지연... 납품업체 등 돌려350만 조합원의 자부심 5년 만에 흔들이달 말 새 주인 윤곽... 납품업체들 촉각레저활동에 관심이 많은 한인들도 즐겨 찾는 밴쿠버 기반의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틴 이큅먼트 컴퍼니(Mountain Equipment Company, MEC)'가 5년 만에 또다시 매각된다.MEC는 지난달 27일 납품업체들에게 회사 매각이 진행 중이라고 통보했다. 새로운 매입자는 거래 완료 후 공개될 예정이며, 매각은 1월 말 또는 2월 초까지 마무리될 전망이다.이번 매각은 2020년 LA 소재…
흰색 포드 픽업트럭 탄 33세 불법체류자 검거블레인서 도난당한 차량으로 국경 돌파 시도CBSA "중대범죄...엄정 처벌" 강경 대응미국 워싱턴주에서 도난당한 차량으로 캐나다 국경을 무단 통과한 운전자가 써리 경찰에 체포됐다.5일 오전 8시 45분, 캐나다 국경관리청은 퍼시픽 하이웨이 국경 검문소를 통과하던 워싱턴주 번호판의 흰색 포드 픽업트럭이 검문을 무시하고 진입했다고 밝혔다.써리 경찰서비스와 연방경찰(RCMP) 합동 수사팀은 국경관리청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즉시 추적에 나섰다. 도주 차량은 킹조지 대로에서 마주 …
산악도로 4곳 기상 특보... 해발 400m부터 하얀 세상코퀴할라 등 산악 구간 15cm 적설량 전망트랜스캐나다 하이웨이도 특별 기상 경보환경부가 씨투스카이 하이웨이와 코퀴할라 하이웨이 등 주요 고속도로에 대한 폭설 경보를 발령했다.주말에 산악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적설이 예상된다.스쿼미시에서 휘슬러로 이어지는 씨투스카이 하이웨이 구간에서는 브랜디와인과 휘슬러 사이에 최대 20cm의 눈이 예상된다. 고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더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된다.태평양발 기상 시스템이 남부 해안가로 접근하면서 높은 지대를 중심으로 강설…
폭우에 페리 운항 중단...섬마을 400가구 밤샘 정전호프-메릿 잇는 코퀴할라엔 폭설...연말 교통망 마비BC주 연안 3번째 폭풍... 26일 정오 소강 전망BC주 서부 해안을 강타한 폭풍으로 수천 가구가 정전되고 페리가 운항을 중단하는 등 연말 교통이 마비됐다. BC하이드로에 따르면 26일 오전 7시30분 현재 6천200가구가 정전 상태다.크리스마스 당일 BC주 해안 지역에서는 최대 시속 140km의 강풍이 몰아쳤다. 밴쿠버 아일랜드와 로워메인랜드 일대에는 100mm의 폭우가 쏟아져 8천여 가구가 한꺼번에 정전됐다.특히 퀘드라, …
"진정성 있는 사진이 좋아"...스마트폰 카메라와 차별화99% 인터넷 사용 세대가 선택한 디지털 디톡스덤폰·MP3도 함께 인기...구식 전자기기의 반란일명 '똑딱이'로 불렸던 디지털카메라가 Z세대(12~27세) 사이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바이닐 레코드와 필름카메라에 열광했던 MZ세대가 이번엔 스마트폰 이전 시대의 디지털카메라에 주목하고 있다.캘거리의 카메라 전문점 '더 카메라 스토어'에 따르면 최근 구형 디지털카메라를 찾는 젊은 층이 급증해 제품을 구하기 어려…
출처=Kamloops Heritage RailwayCN레일 운행 조건부 승인... 2026년 재운행 목표코로나로 멈춘 기적소리 2년 만에 재개 본격화역사적 가치·관광 수요 결합...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BC주의 역사적인 증기기관차가 2026년 장거리 관광열차로 돌아온다.캠룹스 문화유산 철도협회는 21일 캠룹스와 버논 구간을 운행하는 240km 장거리 관광노선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캠룹스의 정신(Spirit of Kamloops)'으로 불리는 2141호 증기기관차는 캐나다 국영철도(CN Rail)로부터 운…
전기자전거 4년새 4배 급증... 도로 평균속도 11% 상승전동킥보드 이용 10배 늘어... 법정속도 초과 다반사"더 넓은 자전거도로 필요" 보행자 안전 대책 시급UBC 연구진이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개인이동수단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기자전거 이용률이 4년 만에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UBC 교통연구소에 따르면 전기자전거 이용 비율이 2019년 4.5%에서 2023년 16.4%로 급증했다. 반면 일반 자전거 이용률은 91%에서 74%로 크게 감소했다.더 큰 문제는 규제 없는 불법 개인이동수단의 속…
태평양발 강력 저기압 몰고 온 기록적 폭우... 침수피해 가능성하이웨이 곳곳 빙판길 예고... 18일까지 교통대란 비상환경부가 16일 BC주 남부 전역에 기상 경보를 발령했다. 태평양에서 유입되는 강력한 저기압으로 메트로 밴쿠버와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에 17일 화요일부터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기상 관측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 프레이저 밸리 서부와 중부, 하우사운드 지역에는 최대 70mm의 폭우가, 포트 렌프류 인근에는 최대 100mm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내륙 지역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오카나간, 쿠트니, 콜롬비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