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238 페이지 열람 중
겨울산행은 특히 갈 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 있어서 갔던데를 다시 가고 또 가고 하는 경우가 많다.오늘 산행한 홀리번 마운틴은 사실 아침 반나절에 산행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 가기에 딱 좋은 곳이다.그렇다고 쉽다고 너무 쉽게 보시면 안된다. 왜냐면 산행시간이 짧다고 해서 난이도가 쉬운게 아니란 얘기다. 경사가 있는 곳이 여러 곳이 있고 그 경사진 곳을 오르고 나면 또 경사진 곳이 기다리는 그런 곳이니까.오늘은 날이 좋아서 볕이 좋아서 사진찍기도 좋고 산행하기도 좋은 날이었다. 물론 아침에 산행을 막 시작할때는 추워서 손도 시리고 귀도 …
토론토 무대서 ‘스팟라이트’중앙일보-캐나다한국인 미디어 주관 5월 가정의 달과 따뜻한 봄 바람이 불기 시작 하는 날, 드라마틱한 음악으로 팬들을 위로해 주었던 백지영이 마음을 담은 노래와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 캐나다 투어를 확정 했다.. 1999년 1집 앨범 ‘Sorrow’로 데뷔, ‘사랑 안 해’, ‘총 맞은 것처럼’ 등으로 여러 히트곡들을 낸 백지영의 캐나다 첫 단독 투어인 이번 웰컴백 (Welcome Baek) 투어는, 오는 5월 20일 밴쿠버, 5월 22일에 토론토에서 막을 올린다.밴쿠버 콘서트는 국내외 최고 스타들만이 공연…
[OSEN=박소영 기자] MBN 측이 김흥국을 미투 가해자로 지목한 A씨에 서서 적극 변호했다. 김흥국을 둘러싼 성폭행 의혹은 더욱 거세진 법정싸움으로 번질 모양새다.지난 14일, MBN '뉴스8' 측은 2016년 말 2차례에 걸쳐 김흥국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A씨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보험설계사 A씨는 MBN을 통해 "목동에서 만나 처음 만나 김흥국의 차를 타고 교외 식당으로 갔다. 강요에 못 이겨 술을 마셨고깨어보니 알몸 상태였다. 몇 주 뒤 서울시내 호텔 룸으로 또 불러서 갔다. 집으로 가려 하자 김흥국이 손목을 잡아…
HSBC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미셸 위. [EPA=연합뉴스]그린 밖에서 시도한 11m 버디 퍼트. 쉽지않은 도전이었지만 퍼터를 꺼내들어 굴린 공이 홀 안으로 쏙 들어가는 순간, 오른 주먹을 불끈 쥐면서 포효했다. 3년 8개월 만의기쁨이었다. 재미교포 미셸 위(29·한국이름 위성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에서 3년 8개월 만에 정상에 올랐다. 미셸 위는 4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에서열린 LPGA 투어HSBC 월드챔피언십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17언더파를…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이 25일 강원도 평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남자 4인승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원윤종·김동현·전정린·서영우 선수(왼쪽부터)가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0.00. 2개월 만에 은메달 만든 세계 50위“몸 불려 사진과 딴판 … 공항서 고생”브레이크맨 되려 15㎏ 빼도 104㎏김동현, 청각장애 이기고 값진 메달25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4차 주행이 끝나자 모든 관중이 일제히 환호성을 터뜨렸다. 한국 남자…
김태윤“넘어지던 순간, 평창올림픽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고교 시절 ‘제2 모태범’으로 불려4년 만에 세계 30 → 3위로 급성장 김태윤(24·서울시청)이 23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8초22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신의 최고기록 1분8초8에 근접한 좋은 기록이었다. 금메달은 키얼트 나위스(네덜란드), 은메달은 호바르 로렌첸(노르웨이)이 수상했다. 세계랭킹이 훨씬 앞서는 선수들이 경기를 끝낼 때까지 가슴을 졸이며 경기를 지켜보던 김태윤은 메달이 확정되자 함…
잘 밀어줬어요 … 3000m 계주 6번째 금메달한국이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7초36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이 올림픽 여자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여섯 번째다. 한국에 이어 2, 3위로 들어온 중국·캐나다가 실격당하면서 이탈리아가 은메달, 파이널B(5~8위 결정전)에서 수위를 차지한 네덜란드가 동메달을 땄다. 한국의 심석희·최민정·김예진·김아랑·이유빈(왼쪽부터)이 시상대에 올라 앞 선수를 밀어주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선수들은 심석희의 제안에 따라…
이승훈이 11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5000m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역주를 편친 뒤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멋진 레이스였다. 장거리 간판 이승훈(30·대한항공)이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만m 한국기록을 세웠다. 이승훈은 15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만m 경기에서 12분55초54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6명의 선수 중 가장 좋은 기록이자 한국기록이었다. 2011년 2월 미국 솔트레이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7…
새벽4시부터 산행간다고 잠에서 깨어 안절부절하다가 7시30분에 집에서 나서서 그라우스마운틴으로 향하는 길엔 약간 비도 뿌리고 일기예보도 비가 올 수도 있다고 나와서 걱정한 산행.다행이 우리가 산행을 시작할땐 비가 오지 않았다. 물론 날이 맑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흐리기만해도 이게 어디냐 싶었다. 비가 오지 않는 것만으로도 작은 행복을 느끼면서 시작한 산행.그라우스 마운틴을 올라 가는 길이 3개가 있다.곤돌라를 타고 올라 가는 방법 이건 관광객들이 많이 하지요. 요금은 47불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라우스 그라인드로 올라 가는 방법…
사진은 작가 노력의 산물입니다.산행전부터 현지 날씨에 신경을 곤두 세우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일기예보에 Frosty Mountain 의 정상 날씨가 영하 4도이고 눈도 많이 온다는 일기예보에도 우리는 그냥 가기로 하고 출근때보다도 이른 새벽4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써리에 모여 출발할때만 해도 좋았다.아니 맥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다시 출발할때만 해도 좋았다는 편이 맞는 말이다. 그리고 가면서 떨어지는 빗방울에 우리들 마음은 착잡하기만 한데 메이닝 파크가 가까워 질수록 더욱 세어 지는 빗줄기.오늘 산행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까지 들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