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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해외작전부대 지휘관들을 만나고 있다."미국 본토 위협"… ICBM 6~9기 보관 가능한 대규모 시설신풍군에 비밀 장거리 미사일 시설…한미 연합훈련 기간 공개 파장북한이 미국 본토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보관하는 대규모 비밀 기지를 중국 국경 인근에서 운영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미국의 한 전략 연구소는 위성 사진 분석을 통해 평안북도 신풍군에 위치한 이 기지의 존재를 공개하며, 북한의 핵무기고가 외부 평가보다 훨씬 크고 정교하게 분…
현지 매체가 전한 작전 당시 영상을 보면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을 저격할 때마다 섬광이 번쩍인다. [텔레그램 캡처]우크라이나군이 4km 떨어진 거리의 러시아 군인 2명을 사살하면서 역대 최장 거리 저격 기록을 경신했다.16일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한 우크라이나 저격수가 우크라이나 동부 포크로우스크-미르노흐라드 방어선에서 러시아군 2명을 사살했다. 이 저격수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이 우크라이나 저격수는 대물 저격 소총인 ‘스나이펙스 엘리게이터’를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목표물을 조준할 …
‘나는 생존자다’에는 JMS(기독교복음선교회) 교주 정명석으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입은 신도들의 인터뷰를 비롯한 잊을 수 없는 비극의 생존자들이 출연한다. 형제복지원, 지존파,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까지 반복돼서는 안 될 그날의 이야기를 살아남은 사람들의 목소리로 기록했다. [사진 넷플릭스]“이런 일이 또 발생하면 안된다는 생존자들의 말씀에 공감했다. 단순히 피해자라고 부를 게 아니라 지옥에서 생존해 우리 사회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증언한 분들이다.”조성현PD가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다큐멘…
RCMP 폭탄 처리반 긴급 출동, 로봇 이용해 안전하게 처리살상 반경 15미터 위력, 인명피해 없어 안도의 한숨지난 12일 BC주 트레일의 한 고속도로변에서 14세 소년이 사제 폭발물을 발견해 집으로 가져오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부모의 빠른 신고로 연방경찰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해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으나,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었다.경찰에 따르면 발견된 폭탄은 약 5인치(12.7cm) 길이의 금속 파이프 양쪽 끝이 막혀있고 한쪽으로 심지가 튀어나와 있었으며, 파이프 주변에는 대형 못들이 촘촘히 감겨있는 형태였다…
금요일 오후 퇴근 시간에 비 가장 거셀 듯강과 하천 수위 급상승 우려, 수로 주변 접근 자제환경부가 14일, 메트로 밴쿠버 일부 지역과 선샤인 코스트 저지대 및 하우 사운드 지역에 폭우 경보를 발령했다.기상청에 따르면, 많은 습기를 머금은 저기압 전선이 15일(금) BC주 남부 해안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비는 강풍을 동반하겠고, 시간이 갈수록 점차 거세져 고지대를 중심으로는 최대 80mm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은 이번 비가 선샤인 코스트 지역에서는 금요일 늦은 저녁에, 메트로 밴쿠버 동부 지역에서는 자정을 넘어…
"가상 진료마저 막히면 갈 곳 없어"…치료 사각지대 내몰릴 위기환자들 "장애 정의 문제…80년대 에이즈 투쟁과 같아"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BC주 의료보험계획(MSP)의 새 규정이 수천 명의 코로나19 장기 후유증 환자들을 치료의 사각지대로 내몰 것이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모든 온라인 단체 의료 방문의 환자 수를 20명으로 제한하는 이번 조치로 인해, 원격 진료에 의존해 온 BC주의 핵심 코로나19 장기 후유증 클리닉의 운영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5,200명이 …
승강장 사이 '높은 턱' 휠체어엔 ‘그림의 떡’ 안전문제 논란트랜스링크 “안전기준 충족” 해명에 이용자들 “현실 모르는 소리”트랜스링크가 야심 차게 도입한 신형 마크 V(Mark V) 스카이트레인이 운행 한 달 만에 심각한 접근성 논란에 휩싸였다. 휠체어 이용객 등 교통 약자들이 열차와 승강장 사이의 높은 턱 때문에 탑승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모두를 위한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트랜스링크의 발표가 무색해지고…
분실 20분전 은행 찾았던 주인, '돌려받을 확률 반반이라 생각''남의 고통 위에 행복 지을 수 없어'…자녀에게 산교육 되기도온타리오주 런던의 한 여성이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 놓여 있던 1,000달러 현금다발을 주인에게 무사히 돌려준 사연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돈 주인이 낙담한 채 은행을 찾았다가 발길을 돌린 지 불과 20분 만에, 습득자가 돈을 들고 같은 지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런던의 부동산 중개인인 애니 라우다 씨는 지난 10일 오후 한 드라이브스루 ATM에서 …
차체 빼고 모든 부품 교체… "수리는 내 손으로"계기판 한 바퀴 돌아 0으로… 사진으로 증명겉보기에는 평범하고 낡은 자동차 한 대가 상상을 초월하는 주행 기록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앤디 캠벨 씨가 소유한 1985년식 토요타 터셀(Toyota Tercel)이다.언뜻 보기에 이 차는 카세트테이프가 유행하던 시절의 구식 모델에 불과해 보인다. 하지만 계기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놀라운 비밀이 숨어있다. 계기판에는 25만 3,070km가 찍혀 있지만, 사실 이 숫자는 100만 km 단위가…
체지방률 높으면 15년 내 사망 위험 2배, 심장병 사망은 3배↑근육·지방 구분 못하는 BMI의 한계…복부 비만 위험성도 간과수십 년간 건강과 비만의 ‘절대 기준’으로 여겨졌던 체질량지수(BMI)가 사망 위험을 예측하는 데는 사실상 무용지물이며, 진짜 위험 신호는 체지방률이라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상 체중’이라도 체지방률이 높으면 사망 위험이 급증하는 반면, BMI상 ‘과체중’은 사망률과 큰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