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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국 정부 무역 협상단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관세 협상에 타결한 뒤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백악관 엑스(X)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기여한 대미 조선업 투자 펀드, 일명 ‘마스가(MASGA·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의 실행 전략에 이목이 쏠린다. 노후한 미국 조선업에 약 1500억 달러(약 209조원)를 투자해 K조선의 기술력과 생산성을 이식하는 게 목표다. 성공한다면 한국…
지진뿐 아니라 해저 산사태도 원인… 동부 해안도 안전지대 아냐러시아 강진이 일깨운 공포… BC주, 쓰나미 대비태세 점검 시급BC주 서해안을 강타할 수 있는 '빅원'의 경고음이 울렸다. 러시아발 강진으로 태평양 연안에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언젠가 BC주를 덮칠 수 있는 거대 지진과 쓰나미의 위협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규모 9 이상의 '빅원'이 발생할 경우, 지진 발생 후 불과 15분 만에 최대 20미터 높이의 거대한 파도가 밴쿠버 아일랜드 서쪽 해안을 덮칠…
30일 니나 크리거 BC주 공공안전부 장관이 경찰 전담팀 신설을 발표하고 있다.작년 보고 43건은 빙산의 일각… "통계 곧 급증할 것"교육팀과 수사팀으로 나눠 예방과 단속 동시 강화BC주가 '눈에 보이지 않는 범죄'인 인신매매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주 정부는 급증하는 인신매매 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 12명 규모의 RCMP(연방경찰) 전담팀을 신설하고, 주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니나 크리거 BC주 공공안전부 장관은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며, 새…
"부상은 없지만 고립 상태"…안전 대피소에 머물러세계 최고 수준 구조팀 급파…구출 작업에 사활BC주 북부 레드 크리스(Red Chris) 광산의 지하 600미터 갱도가 연쇄 붕괴하면서 작업 중이던 광부 3명이 암흑 속에 고립됐다. 두 번째 붕괴로 외부와의 통신마저 완전히 두절된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의 광산 구조팀이 현장에 급파돼 필사의 구출 작전을 벌이고 있어 캐나다 전역이 긴장 속에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사고가 발생한 것은 23일 오전, 타일탄 네이션 지역에 위치한 레드 크리스 광산의…
법적 근거 모호한 RCMP 내부 목록, 사실상 법으로 작용정부 "사전 평가 강화", 정치권은 해법 없이 공방만 가열법률 위에 군림하는 RCMP(연방경찰)의 내부 지침 하나가 캐나다 총기 시장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 합법적으로 생산, 판매되던 총기가 하루아침에 불법으로 규정되면서 관련 기업은 존폐 위기에 내몰렸고, 총기 소유주들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경찰의 불투명한 총기 분류 기준인 '총기참조표(FRT)'를 둘러싼 논란이 캐나다 사회의 해묵은 총기 규제 갈등에 다시 기름을 붓고 있다.사건의 발단은 …
MRI 기기. AP=연합뉴스금속 목걸이를 찬 상태에서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사실에 들어갔다 MRI로 빨려 들어간 미국인 남성이 결국 사망했다.18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6일 오후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있는 '낫소 오픈 MRI' 내 MRI 검사실에서 커다란 금속 목걸이를 차고 있다가 사고를 당했다. 이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중태에 빠졌고 이튿날 오후 사망 선고를 받았다.롱아일랜드 낫소 카운티 경찰은 숨진 남성이 MRI 검사를 받는 환자는 아니었으며 허가 없이 MRI …
2017년 아르헨티나서 출발, 12개국 거쳐팬데믹으로 2년 중단 등 우여곡절 겪어"생존 위해 걷는 이주민 보며 많은 생각"아르헨티나 최남단에서 알래스카 최북단까지, 8년간 2만 2천 킬로미터를 걸어온 한 호주 여성이 마침내 13번째 나라인 캐나다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2켤레의 신발이 닳아 없어지고, 전 세계를 멈춰 세운 팬데믹과 온갖 시련을 이겨낸 그녀의 여정은 인류 역사상 최초의 '아메리카 대륙 여성 도보 종단'이라는 대기록 달성을 향한 마지막 관문으로 향하고 있다.호주의 작가이자 모험가인 …
보행자 사망률 80%서 15%로 '뚝'…안전 강화 기대시의회 만장일치 통과, 3년간 단계적 도입밴쿠버시가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주택가 이면도로의 차량 운행 문화에 대한 대대적인 수술에 착수했다. 시의회는 9일, 중앙선이 없는 모든 주택가 도로의 제한 속도를 기존 시속 50km에서 30km로 낮추는 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조치로 교통사고 발생 시 보행자 사망률이 80%에서 15%까지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결정의 배경에는 '속도'가 보행자, 특히 어린이와…
출처=B.C. Conservation Officer Service밴쿠버 아일랜드 코목스 공원서 포획공원 일부 폐쇄하고 수색…현재 SPCA에서 보호 중전문가 "외래종 사육, 전문 지식 없으면 위험"지난 26일, 밴쿠버 아일랜드 코목스 인근 주립공원에서 1.5m 길이의 보아뱀이 출몰해 당국이 포획하는 소동이 벌어졌다.BC주 자연보호관실은 미라클 비치 주립공원에서 “대형 뱀이 풀려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당국은 즉시 공원 일부 산책로를 임시 폐쇄하고 방문객의 출입을 통제하며 수색…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이란 포르도를 포함한 주요 핵시설 3곳을 직접 타격하면서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충돌에 결국 참전했다. 미국이 보유한 현존 최강 유도 폭탄인 GBU(Guided Bomb Unit)-57을 투입하면서다.2011년부터 미국이 보유해 온 GBU-57은 공중에서 투하하면 지표면을 뚫고 들어가 지하 공간에서 폭발하도록 설계된 벙커버스터의 일종이다. 정식 명칭인 ‘정밀 유도 폭탄(Guided Bomb Unit)’ 뒤에 ‘초대형 관통 폭탄(Massive Ordna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