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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침식, 폭우, 지진 등이 원인…인간 활동도 영향1903년 프랭크 낙석, 90명 사망…캐나다 최악의 재앙“이번 밴프 사고, 록키산맥의 위험성 다시 일깨워”19일 밴프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낙석(rockslide) 사고를 계기로, ‘산이 움직이는’ 현상인 낙석의 원인과 그 파괴력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번 시작되면 시속 100km에 달하는 속도로 모든 것을 파괴하는 이 무서운 재앙은, 1분 30초 만에 마을 전체를 집어삼킨 캐나다 최악의 프랭크 낙석 …
BC 북부 매켄지서 비행기 잔해에 숨어들어 켈로나까지 이동동물구조단체·자원봉사 파일럿 힘 합쳐 고향으로 돌려보내전문가 “평생 한번뿐인 경험이지만, 혼자 지내 얘기 못할 것”비행기 잔해에 숨어든 호저(큰 바늘 고슴도치) 한 마리가 헬리콥터와 보트, 트럭, 비행기를 차례로 갈아타며 BC주를 종단하는 2,000km의 대장정을 마치고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가 화제다.‘매켄지’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어린 암컷 호저는 프린스 조지에서 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매켄지 지역의 소형 비행기…
앱 기획부터 개발·배포·영어 피칭까지…3개월 간 풀코스 도전한인 기술 커뮤니티, 실전 프로젝트로 시장·투자 직접 검증총상금 3,500달러…팀 구성 필수, 영어 발표 전면 도입캐나다 기반 한인 IT 커뮤니티 KATEC(Korean Association of Tech in Canada)이 실전 중심 프로젝트 공모전 ‘KATEC IDEA MARKET 2025’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해커톤이나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넘어,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실제…
콜센터 공석 2배 급증…사건은 늘고 응답은 느려져심리상담 중단·정신건강 방치…현장 대응에도 여파연방경찰(RCMP)의 전국 911 응급통신센터가 심각한 인력난에 빠져 있다. 2017년 이후 전국 운영 통신센터의 공석 수는 두 배로 늘었고, 병가나 휴직 중인 요원 수도 2019년 이후 31퍼센트 증가했다. 해당 센터는 응급신고 접수와 경찰 배치 지시를 맡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감사 보고서는 현재 상황이 경찰 대응력 전반을 위협하고 있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평가했다.…
유엔젤보이스·포트무디 오케스트라, 한반도 통일의 감동 무대‘홀로 아리랑’ 합창으로 마무리…세대·국경 넘어서박혜정 감독 “세대를 잇는 음악, 평화를 울리다”밴쿠버의 밤을 수놓은 선율이 한반도의 평화를 노래하며 세대와 문화를 하나로 이었다.지난 5월 31일, 써리의 퍼시픽 아카데미 대공연장에서 열린 ‘Freedom & Peace Concert’는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통일과 자유, 그리고 평화에 대한 염원을 예술로 풀어낸 무대…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 자존심, 브랜드 정체성 강화밴쿠버 본사 MEC, 캐나다 투자진에 인수 완료레저활동에 관심이 많은 한인들도 즐겨 찾는 밴쿠버의 아웃도어 브랜드 MEC(Mountain Equipment Company)가 다시 캐나다 기업으로 돌아온다. 2020년 미국 사모펀드 킹스우드 캐피털 매니지먼트에 매각된 이후 4년 만이다.MEC는 보도자료에서 “캐나다 유통 및 제조업에 깊은 이해를 가진 국내 민간 투자자들이 회사를 인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자 그룹은 국내 제조 기반 일부를 회복하겠다는 비전까…
NDP에 맞선 내부고발에 수사 착수…“제보 위축 우려”보건부 문건 공개로 제도 변화 이끌자 반격 시작됐나엘레노어 스터코 BC주 보수당 의원이 RCMP(연방경찰)로부터 면담 조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스터코 의원은 지난 2월 BC주 보건부 내부 슬라이드를 공개하며,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가 원래 처방 대상자가 아닌 이들에게 흘러가 국내외로 유통되고 있다고 폭로한 인물이다.해당 슬라이드에는 일부 약국이 정부의 ‘안전 공급 프로그램’를 악용해 환자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있다는…
28일 오전 –0.22m 저조, 같은 날 새벽엔 2.99m 만조 기록해수면 이례적 변동…드러나는 조간대, 세지는 해류 주의관측 드문 해양 생태계 드러나…“해안 탐방 시 안전 유의”밴쿠버 아일랜드 일대 해안에서 5월 말 이례적으로 큰 조수 차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수문국에 따르면, 오는 5월 28일 오전 10시 46분 빅토리아 해안의 해수면이 –0.22m까지 내려가면서 2025년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같은 날 새벽 2시 1분에는 최고 수위인 2.99m까지 상승…
"홀본 그룹, 밴쿠버에 슈퍼톨 타워 개발 계획 제출"유리 돔에 실내 정원·레스토랑도 포함…2030년 착공 목표"밴쿠버 도심에 캐나다 최고층 건물이 들어설 전망이다. 부동산 개발사 홀번그룹은 웨스트조지아 스트리트(501–595 West Georgia St.) 일대 허드슨스 베이 주차장 부지에 높이 1,033피트(약 315m), 68층 규모의 복합 초고층 타워를 포함한 총 4개 동 재개발 계획을 시에 공식 제출했다.이 프로젝트가 승인될 경우, 해당 건물은 현재 국내 최고층 …
써리 컨설팅업체 명의 무단 도용, 다른 지역 업체도 포함이민 희망자 대상 허위 취업 알선…최대 4만5천 달러 요구써리의 이민 컨설팅업체 ‘아그니호트리 이민컨설팅’의 이름이 가짜 고용 서류에 도용된 사실이 확인됐다. 문제의 서류는 외국인 근로자 채용에 필요한 노동시장영향평가서(LMIA)로, 고용사회개발부가 발급하는 공식 문서를 위장한 형태였다.LMIA는 고용주가 캐나다인 대신 외국인을 채용해야 할 이유를 증명할 때 필요한 문서로,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취업 허가와 영주권 신청 시 필수 서류다. 위조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