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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 퀘벡 스키장서도 2023년 인적 오류로 사고기술안전청 "경미한 부상만 보고돼"...사고원인 조사 착수BC주 골든의 킥킹 호스 마운틴 리조트에서 승객을 태운 곤돌라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탑승객 전원은 경미한 부상만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10일 오전 9시 20분경 발생한 이번 사고는 골든 이글 익스프레스 곤돌라가 승객을 태우고 출발한 직후 약 3m 높이에서 갑자기 지상으로 떨어진 것이다. 추락한 곤돌라 캐빈은 눈 위에 옆으로 뒤집힌 채 발견됐다.목격자들에 따르면 추락 과정에서 곤돌라 문이 열렸…
"미국 달래기용 국경 보안 쇼" 퀘벡-뉴욕 국경서 유일한 작전40년 된 헬기로 BC·앨버타·매니토바·온타리오·뉴브런즈윅 순찰연방경찰(RCMP)이 대대적으로 홍보한 블랙호크 헬기가 1월부터 국경 순찰을 시작한 이후 미국에서 캐나다로의 불법 국경 횡단을 단 한 건만 단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대응해 13억 달러 규모의 국경 보안 강화 패키지의 일환으로 도입한 이 헬기들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6주간의 비행 기…
연간 86시간 교통정체에 허비... 전년보다 10시간 증가출근 시간 평균 혼잡도 45%, 퇴근 시간은 67%로 더 심각네덜란드 기업 톰톰, 전 세계 737억km 주행 데이터 분석밴쿠버가 세계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 목록에 이름을 올리며 심각한 수준의 교통 정체를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네덜란드 위치 기술 기업 '톰톰'이 발표한 최신 교통 지수에 따르면, 밴쿠버는 전 세계 500개 도시 중 69위를 차지했다. 톰톰은 2024년 교통 데이터를 수집하여 이번 순위를 결정했다. 이 지수는 톰톰이 다양한 출처에서 …
시속 60km 강풍 동반... 기상 경보 발령 가능성델타·사우스 써리·리치몬드 20~30mm 예상남부해안 지역과 로어메인랜드에 대규모 수증기 띠가 접근해 주말 동안 폭우가 예상된다. 이번 폭우는 토요일 아침부터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시간당 최대 5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대에 따르면 주말에는 폭풍우 수준의 날씨가 예상되며, 토요일 오후까지 내릴 전망이다. 이 시간대에는 비와 함께 강한 바람도 동반될 예정이다. 최대 시속 50~60km의 돌풍과…
캐나다-미국-멕시코 협정(CUSM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멕시코-미국-캐나다 협정(T-MEC)캐나다, 미국, 멕시코 3국이 2020년 7월 1일 체결한 동일한 협정으로, 기존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를 대체한 새로운 무역 협정이다. 캐나다에서는 CUSMA(Canada-United States-Mexico Agreement), 미국에서는 USMCA(United States-Mexico-Canada Agreement), 멕시코에서는 T-MEC(Tratado entre México, Estados Unido…
성능 40% 향상된 애플 인기 노트북... 외부 모니터 2대 연결 가능CPU·GPU 코어 각각 2개 늘려 멀티태스킹 성능 대폭 개선RAM 최대 32GB까지 확장... 학생 할인 150달러 제공애플의 베스트셀러 노트북인 맥북 에어(MacBook Air)가 초고속 M4 칩과 몇 가지 업그레이드를 탑재하고 새롭게 출시된다. 이번 신형 모델은 지난해 발표된 모든 맥(Mac) 제품에 기본 16GB RAM이 탑재된다는 정책을 이어받아, 대부분 사용자의 필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새로운 맥북 에어는 13인치 모델 1,399달러,…
나뭇가지 낙하에 외출 시 각별한 주의 필요화요일 비 그치고 수요일 맑다가 주말 다시 '흐림'밴쿠버 지역에 강풍이 몰아치면서 주민들의 긴급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야외 가구와 화분 등을 실내로 옮기고 창문을 단단히 고정해야 할 때다.환경부는 메트로 밴쿠버와 주변 도시들에 강풍 경보를 발령했다. 오늘 저녁부터 시속 70km 남동풍이 불기 시작해 최대 시속 90km까지 돌풍이 예상된다.기상 관측에 따르면 저기압 중심이 오늘 밤 밴쿠버 아일랜드 남부를 통과할 예정이다. 이 저기압이 내륙으로 이동하며 세력이 약해지면서 화요일…
노스쇼어·트라이시티 도로·하천 범람 가능성기온 9도까지 상승... 주말까지 비 소식 이어져환경부가 19일 메트로 밴쿠버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70밀리미터의 집중호우를 예보했다. 현재 노스쇼어, 트라이시티, 메이플리지 등 산악 접경 지역에 폭우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오전까지 20밀리미터 미만의 강수를 기록했으나, 오후부터 비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기온은 낮 최고 9도까지 상승하고 밤에는 5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이번 비는 주말까지 간헐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우사운드와 스쿼미시 지역…
비무장 흑인 테이저건 농담에 성차별 메시지까지경찰 징계심사 앞두고 '아미고스' 표현 놓고 공방코퀴틀람 RCMP(연방경찰) 소속 경찰관들의 인종차별 발언 징계 심사가 '쓰리 아미고스(three amigos)'라는 표현을 둘러싼 공방으로 번졌다.17일 BC주 써리에서 열린 RCMP 징계위원회에서 이안 솔벤, 필립 딕, 메르사드 메스바 경찰관은 심사위원 3명의 사퇴를 요구했다. 스페인어로 '세 친구들'을 뜻하는 이 표현이 공식 징계 심사 과정에서 부적절하게 사용됐다는 이유에서다.이들의 변호인 웨…
화요일까지 평년보다 8도 낮은 기온 지속밴쿠버공항 수십편 결항... 교통 혼잡 예상메트로 밴쿠버 전역이 올 겨울 들어 가장 큰 규모의 폭설로 몸살을 앓고 있다. 환경부는 메트로 밴쿠버와 밴쿠버 아일랜드 서부·중부, 선샤인 코스트 지역에 폭설 경보를 발령했으며, BC주 해안 전역에 특별 기상 경보를 내렸다. 북부와 중부 해안 지역은 화요일까지 체감온도가 영하 20~25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북극발 한파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실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메트로 밴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