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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문예정원] 그리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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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표 작성일17-08-14 08:39 조회1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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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표/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남기고 간 많은 흔적

바람처럼

오고간 이야기

이젠 가고 아니 올지라도

바람이 불어오면

여전히 고운 추억으로 넌 살아 있더라

 

잊혀진 많은 기억

유성처럼

한 줄기 빛이 되어

마음에서 멀어져 갔지만

별이 반짝이면

여전히 아름다운 빛으로 넌 남아 있더라.

 

헤어진 많은 사람

세월에

남기고 간 시간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세월이 흘러가도

여전히 진한 그리움이 되어 넌 웃고 있더라.

 

안녕,

헬로,

굿모닝,

잘 있나요.

그리운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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