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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콘도가격, 주요도시에 비해 아직도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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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29 11:54 조회3,7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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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콘도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전세계 주요 도시들과 비교할 때는 그렇게 높은 편에 속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셔널 뱅크 캐나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밴쿠버와 토론토 지역의 아파트의 가격은 오히려 세계적인 도시들에 비해서 낮은 수준인 것으로 제안됐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주요 도시들 중에서 아파트 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홍콩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홍콩의 경우 다운타운 아파트의 평균 가격이 스풰어피트당 미화 3,257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런던과 뉴욕, 베이징, 그리고 파리가 2위에서부터 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들 도시의 다운타운 아파트 가격은 스퀘어피트당 1,000~2,000 달러로 홍콩에 비해서는 크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밴쿠버의 다운타운 아파트의 스퀘어피트당 평균가격은 미화 815달러로 한참 낮은 편에 속하며 토론토는 601달러로 더욱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Financial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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