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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집 구입, 지금으로선 ‘뜬구름’, 토론토, ‘탈 주택’현상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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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2-07 13:42 조회3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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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집장만을 계획한 토론토의 첫집 구입 희망자들중 상당수가 꿈을 접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에 따르면 최근 여론조사 전문 입소스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첫집 구입희망자들의 ‘탈 주택시장’ 현상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천명을 대상으로한 이번 조사에서 “올해 꼭 집을 구입할 것”이라고 밝힌 비율은 41%로 지난해 67%에 비교 크게 줄어들었다.
 
특히 구입예정자들의 대다수가“새 모기지 규정에 따른 대출금 추세를 지켜본뒤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 TREB측은“여전히 비싼 집값에 더해 새 모기지 규정과 금리 인상으로 토론토를 비롯한 전국 주택시장이 새해부터 얼어붙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간 새 모기지 규정으로 대출 신청자들중 탈락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최종 대출금도 이전보다 적은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첫집 구입 희망자들의 발길이 주춤해 진것은 새 모기지 규정의 시행을 앞둔 지난해 하반기부터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TREB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시장의 총 거래건수중 첫집 구입자는 47%를 차지해 전년보다 4% 감소했다.

토론토의 부동산 전문가인 매튜 부칼은 “첫집 구입 건수가 크게 줄고 있으며 대출금도 역시 줄어들어 원하는 집을 선택하기도 힘들어 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미국 중앙은행격인 연방준비제도위원회(연준)은 최근 발표한 ‘글로벌 주택시장 동향’ 보고서에서 캐나다 집값이 세계에가 가장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3분기(7~9월)에 캐나다 집값이 평균 3.82% 하락했다”며”이는 1991년 이후 가장 큰폭의 내림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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