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과 우리 도시의 가까운 미래 > 부동산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부동산 뉴스

부동산과 우리 도시의 가까운 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22 23:53 조회1,396회 댓글0건

본문

차를 몰고 다니다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모양이 크게 변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전철이 들어서고, 도로와 다리가 넓어지고, 빌딩이 높아지고, 외곽으로 점차 확산되고 하는 그런것들 말이다. 메트로밴쿠버는 종전의 납작하고 넓게 퍼진 주거형태 위주에서 이제는 늘씬하고 고도 높은 대형 아파트 빌딩군의 형태로 점차 변모해 가고있다.  

 

 

겨울에서 봄으로 온도가 변하는 계절에 그라우스나 사이프러스등 가까운 산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봄이되면 밴쿠버는 구름인지 안개인지가 깔려 도시전체를 낮게 덮고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렇게 솜털처럼 덮힌 위로 여기저기 삐죽삐죽 올라와 있는 몇십개씩의 아파트 빌딩군들을 볼 수 있다.  튀어 올라온 빌딩들의 위치를 보고는 그 곳이 메트로타운인지, 브렌트우드인지, 로히드인지, 포트무디인지, 뉴웨스트민스터인지 알 수가 있다. 해가 갈수록 이런것들이 군데군데 더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최근에 빌더들은 오래되고 납작한 쇼핑몰이나 웨어하우스 건물들을 밀어내고 그 자리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모여살수 있는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리빙공간을 만들어 내고 있다.  브렌트우드 쇼핑몰 지역에는 'The Amazing Brentwood" 란 브랜드로, 로히드쎈터에는 'The City of Lougheed" 란 이름으로, 그리고 조만간 판매가 예정된 버나비 Southgate 지역에는 'The Edmonds Town Centre' 라는 프로젝트가 그렇다. 이러한 대형 프로젝트들의 주거 공급물량은 메트로밴쿠버로 몰려드는 인구유입으로 요구되는 주거공간의 수요를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판매가 예정된 '에드몬즈타운쎈터'는 몇년전부터 신문이나 부동산 정보지등을 통해서 알려져 왔었다. 최근 개발이 임박하면서 자료들이 한두개씩 나오기 시작하니 한번 알아보기로 하자. 에드몬즈 타운쎈터는 버나비 Southgate 지역 약 60에이커 부지에 20개의 레지던셜 하이라이즈 아파트 빌딩이 들어서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총세대수는 6,400개 유닛으로 약 2만명 정도의 인구유입을 예상한다. 20개 빌딩은 24층에서 46층까지 다양한 모양으로 올라가며 앞으로 15년에서 20년 계획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위치는 종전에 세이프웨이 디스트리뷰션 쎈터가 있던 에드몬즈 전철역 근처이다. 세이프웨이 디스트리뷰션 쎈터가 2011년 랭리로 이전하면서 이 부지를 빌더인 Ledingham McAllister 에 약 1억 2천 5백만 달러에 팔았다. 주민의 편의를 위주로 하는 종합단지로 '에즈몬즈타운쎈터' 마스터플랜은 2015-2016년에 버나비시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에즈몬즈타운쎈터'에는 고층아파트 뿐만 아니라 타운하우스 형태의 가든홈도 세워지며 전체단지의 중앙에는 5에이커 정도의 분수대 공원도 들어선다. 전체 프로젝트 규모는 약 588만 스퀘어피트의 주거용 공간과, 약 59만 스퀘어피트의 임대형 아파트 공간과, 20만 스퀘어피트의 상가, 새로운 커뮤니티쎈터가 들어선다. 에드몬즈 전철역까지는 2블럭 거리로 도보로 10분 정도이다. 버나비시는 이미 포화상태의 메트로타운 지역과 한창 개발이 진행중인 브렌트우드 지역 그리고 이제 막 개발을 시작하려는 에즈몬즈 지역을 연계하여 균형있게 발전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메트로밴쿠버의 도시 공간은 점차 복잡하게 바뀌어 가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는 점차 변화의 가속도가 붙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이제 편의성과 신기술이 결합한 밀집형 대단위 주거형태에 보다 익숙해져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추천매물 

 

신규분양 버나비 '에드몬즈타운쎈터', 

하이라이즈 고층아파트 1차 접수중,

판매예정 2018년 4월, 

문의 최재동리얼터 604-790-1035,

이메일 choijaedong@gmail.com

 

fdfcd953cf4eff8a06daea8570e9f905_1521787971_36.jpg
 

 

최재동리얼터 

604-790-1035

choijaedong@gmail.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부동산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42건 1 페이지
부동산 뉴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 COVID19 와 밴쿠버부동산 전망 - 최재동리얼터 Jaycho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354
141 부동산동향 2020. 2월말기준 - 최재동리얼터 Jaycho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7 522
140 부동산동향 2020. 1월말기준 - 최재동리얼터 Jaycho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7 356
139 부동산동향 2019. 12월말기준 - 최재동리얼터 Jaycho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7 354
138 2020년 캐나다 부동산 전망 PART 1 | 제니퍼부동산 제니퍼부동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819
137 2020년 캐나다 밴쿠버 부동산 전망 Part 2. | 제니퍼부동산 제니퍼부동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691
136 부동산동향 2019. 11월말기준 - 최재동리얼터 Jaycho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805
135 부동산동향 2019. 10월말기준 - 최재동리얼터 Jaycho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611
134 부동산동향 2019. 9월말기준 - 최재동리얼터 Jaycho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926
133 부동산동향 2019. 8월말기준 - 최재동리얼터 Jaycho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1060
132 부동산동향 2019. 7월말기준 - 최재동리얼터 Jaycho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 1043
131 부동산동향 2019. 6월말기준 - 최재동리얼터 Jaycho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993
130 최재동리얼터의 유튜브방송 - 부동산 시장동향 2019.5월말 현재 Jaycho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1105
129 최재동리얼터의 유튜브방송 - 퀵팁! 2-5-10 홈워런티 Jaycho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1092
128 최재동리얼터의 유튜브방송 - 브렌트우드 길모어플레이스 분양정보 Jaycho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1153
127 최재동리얼터의 유튜브방송 - 부동산 시장동향 2019.4월말 현재 Jaycho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1007
126 최재동리얼터의 유튜브 방송 - 이민직업 이것이 최고라던데? 캐나다 밴쿠버에서 리얼터 되는 방법 Jaycho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1048
125 최재동리얼터의 유튜브 방송 - 주택 매입절차 Jaycho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987
124 최재동리얼터의 유튜브 방송 -주택 매도절차 Jaycho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786
123 최재동리얼터의 유튜브 방송 - 바이어마켓, 셀러마켓, & 부동산가격 예측방법 Jaycho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724
122 최재동리얼터의 유튜브 방송 - 2019.3월기준 마켓업데이트 604jaycho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665
121 메트로밴쿠버 거주자, 주택상황 위기수준으로 인식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3097
120 4월 신축주택투자에 총 50억 달러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1848
119 밴쿠버 신축주택 가격 제자리 걸음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1659
118 주택가격 안정 강력 정책 주택대출 감소로 가계부채 위험도 개선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1538
117 캐나다 5월 주택거래량 5년래 최저 수준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1558
116 밴쿠버 고급주택가격 상승률 순위 크게 하락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2622
115 사채 빌려 집 사는 사람 늘어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2408
114 단독주택 못지 않은 타운하우스 인기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2974
113 리스팅 하기 전에 고려해 볼만한 효과적 단독주택 단장 방법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1671
112 주택경기 위축으로 기준금리 1.25%로 동결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8 1529
111 2월 신축주택 건설액 전년대비 증가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1717
110 국민 절반 "기준금리 인상 영향 받는다"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1255
109 세계가 인정한 악명 높은 밴쿠버 주택가격 상승률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1809
108 3월 주택 거래량 큰 폭 감소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1172
107 아파트 구하기 갈수록 ‘별따기’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1693
106 에어비앤비에 집 내놓을 때 사업자등록증 필수 이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2524
105 2월 건물허가액 전국적으로 전달 대비 하락세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1534
104 밴쿠버 다세대 위주로 신축주택 증가, 전국 추세 역행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1668
103 콘도 임대 수익 ‘기대 이하’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1599
102 GTA 3월 주택시장, ‘위축-감소’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9 1117
101 투기세 보완... 기러기 가족은 2% 낸다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1419
100 주거용 주택매입절차에 대해 알아본다.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2125
99 주택 가격의 하락이 BC 주의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1263
98 올해 밴쿠버 주택건설 침체 우려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1205
97 향후 2년내 주택구입 의향 32%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1134
96 봄, 메트로밴쿠버 주택거래 큰 폭 하락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1540
95 밀레니엄 세대, 주택시장 견인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1138
94 밴쿠버서 집 사려면 28년 번 돈 ‘몽땅’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1334
93 국내 주택시장 “봄날은 갔다”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1414
열람중 부동산과 우리 도시의 가까운 미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1397
91 밴쿠버 지역의 2017년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1366
90 죠닝(Zoning)이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1802
89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2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1435
88 연방중은 , 금리 추가인상 ‘만지작’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1233
87 캐나다 전국 주요도시 집값 ‘내림세’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1604
86 캐나다 주택시장 뚜렷한 진정 국면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1387
85 BC서 소득 10만 달러 안되는 집이면 '중간 이하'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1269
84 밴쿠버 '빈집 보고' 끝까지 안 한 사람이... 이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7 2778
83 주택시장, 이젠 가격도 내리막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134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