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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세대, 주택시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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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4-03 13:36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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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중 1명 “2년내 집 구입”



토론토주택시장이 올해들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밀레니엄세대가 집장만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시중은행인 로열뱅크가 3일 공개한 관련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3명중 1명꼴이 앞으로 2년내 집을 구입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조사때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특히 밀레니엄세대가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국성인 2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18~34세 밀레니엄세대의 절반이 2년내 집을 장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관련, 로열뱅크 관계자는 “밀레니엄세대는 경제와 고용상황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며”전국에 걸쳐 주택시장을 주도하는 그룹으로 떠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중 상당수가 부모 또는 친인척의 도움을 받고 있으며 구입전 시장 상황을 꼼꼼히 분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의 61%가 금리인상을 우려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수치다.
또 50%는 연방정부의 새 모기지 규정이 구입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25%는 다운페이 금액을 높였고 19%는 “구입을 포기했다”고 답했다. 


전국부동산협회에따르면 올해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 모기지 규정으로 지난 2월 전국 주택시장에서 거래건수가 1년전보다 16.9%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토론토주택시장은 거래건수가 35%나 줄어들어 전국에서 위축현상이 가장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평균 거래가격도 1년전 대비 12%나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업계는 지난해 초반 토론토주택시장이 비정상적인 과열현상을 보였다며 올해들어 가격 하락과 거래 건수 감수는 진정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음을 나타낸것이라고 지적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최근 구입자의 60%가 밀레니엄세대”이라며 “이들은 지금이 집장만의 최적기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젊은층 구입자의 75%가 부모로부터 재정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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