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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택 가격, 주변 지역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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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슬기 수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11 08:47 조회1,2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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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의 보고서 (사진=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 

 

밴쿠버 시의 주택 가격 상승은 BC주에 전체 가격 상승 효과를 몰고왔다는 분석이 나왔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11일(목) 밴쿠버 주택 가격과 BC주에 있는 주요 중심지 간의 영향에 대한 주택시장이해(HMI)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이전에 밴쿠버 중심지에 통근이 가능한 부도심지역의 가격 상승이 있었는데 이와 같은 현상이 이제 밴쿠버와 인접한 도시들로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우선 밴쿠버 남쪽에 위치한 리치몬드를 비롯해 밴쿠버와 경계를 공유하는 자치시부터 큰 폭으로 집값 상승이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점차 밴쿠버와 멀리 떨어진 자치시로 주택 가격 상승 효과가 일어나고 있다.

보고서는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로 밴쿠버의 가격 상승으로 거주비용이 높아지자 밴쿠버와 인접도시 시민들이 외곽으로 이사를 가며 다시 가격상승의 풍선효과가 나타난다고 봤다.

  

안슬기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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