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혼란시기에 대응하는 대학 입시 전략 > 학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가입후 관리자의 승인을 받고 나서 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이메일로 가입하신 이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회원 등업을 해드리겠습니다.

info@joongang.ca

학원

코로나로 인한 혼란시기에 대응하는 대학 입시 전략

페이지 정보

작성자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6-19 16:09 조회2,565회 댓글0건

본문

How to navigate the college admissions strategy during the coronavirus crisis
“코로나로 인한 혼란시기에 대응하는 대학 입시 전략”
Students applying to universities usually make a list of 10 schools to apply to: three "reach" schools, four "base" schools, and three "safety" schools, or some combination of such three-part divisions. In such university list making, it's a good idea to have at the bottom of each section a very large public university, or if the students applying have very strong profiles and there are only private universities at that high level of university, having a very large private university at the bottom of their "reach" schools is good. For example, New York University, Boston College, and then University of Wisconsin Madison, or Columbia University, Dartmouth College, and then Cornell University, or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American University, and then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
많은 학생들이 미국 대학 원서를 작성할 때 상향 지원-적정 지원 -안정 지원(Safety)으로 나눠서 보통 10개 정도의 원서를 작성합니다.  대학교 원서를 작성할 때, 학생들은 규모가 큰 주립 대학들을 적절하게 골라 원서를 쓰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고,  강한 프로파일을 가진 학생이라면 상향 지원군에 속하는 아이비리그 대학들을 잘 선택해 원서를 쓰는 것도 좋습니다. “상향 지원 “ 대학군의 대학교 마지노선은 뉴욕대, 보스턴 컬리지,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다트머스 대학교, 코넬 대학교, 조지 워싱턴 대학교, 아메리칸 대학교, 인디애나 대학교 블루밍턴 등의 학교들이 있습니다.
The third university in each of the three sets of examples above is the biggest university in their admission level of schools. This strategy is very useful, since it allows students to get into a university in that level of schools if they should have the profile (test scores, grades, activities, and recommendations, essays) to qualify for that level of school. Having only small, very selective schools in any one of the three segments of their list of universities is very dangerous. That year may have had an unpredictably large application pool to that small university, and therefore students may easily be denied admissions despite that they had a very competitive application profile for that level of school. Of course, such a list should be made in consultation with students' college counselor, but having such a strategy in mind is very useful.
학생들은 각자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목표와 수준에 맞게 전략적인 지원을 해야 합니다. 전략적으로, 상향지원-적정 지원 - 안정 지원 별로 각각  3개 정도의 대학을 고르는데, 학생들은 이 전략을 잘 짜서 대학교 입학 전에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는지 프로파일 (테스트 점수, 성적, 활동, 추천서,에세이 등)을 잘 준비하며 본인의 수준에 맞는 대학교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수 인원만  뽑는 대학교에 원서를 접수하는 것은 리스크가 큽니다. 왜냐하면 각 해마다 지원자수가 다른데 , 예상치 못하게  많은 지원자들이 소수를 뽑는 대학교에 모두 몰린다면 아무리 뛰어난 지원자라도 합격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미국 대학교를 지원하기 전에 카운슬러와 미리 상담 하시기를 권장하고, 이러한 전략은 항상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Many Korean and Asian students too apply to just the top universities, which often are the very competitive private Ivy League universities of the US east coast. In fact, many employers in the US value applicants to their company from regional universities. This results from the fact that many of those very competitive private Ivy League universities of the US east coast or west coast are very expensive, and going to university out-of-state itself is an added cost. More costs are in the flight fees, moving costs, having to buy all of the big, unpackable household items upon arrival into the university dormitory or apartment. Most east coast and west coast universities usually have also higher cost-of-living rates too. From the hiring companies' point of view, being poor is no sin or fault of the applicant. Therefore, graduating from the top public university of a state that matches the home address state of the applicants is still an indication of a very promising candidate for that company. It's not the fault of students unable to afford out-of-state tuition fees and cost-of-living expenses, and the public universities know this too. The public universities therefore compete with the small very competitive universities by offering honors programs, and embossing such students' diploma with "XYZ Honors Program Recipient." The honors programs are for the very elite applicants with significantly higher test scores, grades, and application requirements of additional honors-program essays. Such programs are able to be entered into after admission into a public university too in many cases.
한국 학생을 비롯하여 많은 아시아 학생들은 동부 쪽에 있는 탑 사립대학교에만 집중적으로 원서를 지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 많은 미국 회사들은 그 지역의 대학생들을 고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동부 쪽의 탑 아이비리그 대학교든 서부쪽의 탑 대학교이든 학비가 매우 비싸며, 심지어 자기가 거주하는 주가 아닌 대학교를 가게 되면 추가 학비를 더 내야 합니다. 더욱이 항공권, 이사 비용, 생활비 등을 생각한다면 비용은 더 높아지겠지요. 사실 대부분의 동부와 서부 지역 유명 대학교들은 학비와 생활비가 높은 편입니다. 회사가 고용하는 입장에서는, 입사 지원자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기위해 지역의 명문 주립 대학을 졸업한 인재를 뽑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 하나의 좋은 방책일수 있습니다. 학비와 생활비가 비싼 사립대보다 좀더 저렴한 비용의 명문 주립대를 택한 학생들은 주립대에 가서 아너(honor)  프로그램에 선택돼 차별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명문 사립대학에 합격한 모든 학생들은 아너 (honor) 수준이라 달리 아너 (honor) 프로그램을 할 필요가 없어 아너 (honor) 프로그램이 따로 없지만 입학생이 1만명이 넘은 주립대는 사립대처럼 소규모 학업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아너 프로그램을 따로 운영해 인재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학생들로 구성된 아너 프로그램에 들어가기 위해선 시험 점수, 성적, 지원 학생의 에세이 등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아너 프로그램은 주립 대학 입학 후 따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Be careful however since application to such an honors programs to large state universities then makes that university on students' lists not a good category to be sitting at the bottom of a category of universities. Lets call such universities the "clean up batter" from a baseball analogy. Some universities offer a choice to have students be applying as a non-honors program applicant if they fail to be admitted into the honors program. If that's the case then, that very large "clean-up" university can still act its part well, as that segment's safety school.
염두해 두셔야 할 부분은 아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주립대들을 대학 지원시 마지 노선으로 두는 것은 위험합니다. 야구에서 “클린업 타자” 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요? 어떤 대학들은 지원학생이 아너 프로그램에 떨어지면 일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클린 업” 대학들(많은 지원자를 뽑는 명문 주립 대학교)에 지원하시는 것이 안정적인 측면에서 더 나은 전략이 되겠습니다.
At the bottom of the list of 10 universities, the safety universities are usually all very large public universities, so it's good to have a high safety, a mid safety, and a low safety. Also, too, if the college counselors at students' high schools are very stubborn or strict or otherwise not very flexible, it's a good idea to let the counselor choose three to four of the universities on students' list of 10 universities. Most counselors allow only 10 universities, and some counselors may allow more because so many parents and students urge, beg, threaten, and stubbornly insist that they should apply to more, but control your urges and apply to only 10. Students like me 20 years ago thought it was a LOT to apply to even 5 universities, for example. I applied to four, for example: two reach, one base, one safety. However, be mindful to determine the admissions rate (given as one of the indicator numbers in the US News and World Report US University rankings: https://www.usnews.com/best-colleges/rankings/national-universities), the university's undergraduate enrollment size to determine whether the counselor's recommended university should be the "clean up" school or not on your university list.
10개의 대학교 리스트에서, “안정권 지원” 으로 지원할려는 대학들은 대개 학생 규모가 큰 주립 대학이므로, 이러한 대학들은 높은 안정권, 중간 안정권, 낮은 안정권적인 지원을 의미합니다. 만약 학교 카운슬러가 너무 완고하거나 융통성이 없다면 카운슬러에게 3~4개의 대학교 정도를  추천받으십시오. 대부분의 카운슬러들은 10개 정도의 대학을 추천하지만 어떤 카운슬러는 더 추천하기도 합니다. 20년 전 저같은 경우는 사실 5개의 대학에 지원하는 것도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2개는 상향 지원, 하나는  적정 지원, 하나 안정적 지원(safety)으로 그 당시 4개의 대학을 지원하였습니다. 대학교 합격률 웹사이트에 들어가보셔서 카운슬러가 추천해준 대학들이 학생들의 지원 대학 리스트에서  “클린업” 대학들인지 아닌지를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Of course, you are welcome to have a counseling session at Steven Academy to have me advise you on your application and your acceptance prospects. Please, call ahead to make an appointment, and such counseling continuously through students' schooling annually is free for current Steven Academy students.
저는 학생들의 미국 대학 진학을 상담하고 지원 가능성을 학생들과 같이 예측하는 것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저희 스티븐 아카데미의 미국 대학 진학 컨설팅을 받기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상담을 통해 지원 로드맵을 작성하시고, 이후 이것을 바탕으로 진로 진학 컨설팅을 계속 하실수 있습니다.  현재 스티븐 아카데미 학생들의 연간 교육 상담은 무료이므로 미리 전화 예약 하시고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omepage : www.stevenacademy.com
VOD  : www.onlinesteven.com
Kakao Talk : http://pf.kakao.com/_wGrYl 
| tel. 415-918-6018 | Mon-Sat 09:00-20:00
frontoffice@stevenacademy.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학원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484건 5 페이지
학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4 2020년 겨울 시간표 입니다. (21년 3,5,6월 SAT시험대비)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2529
243 베이스기타 레슨합니다.(심수봉,임창정,이문세,한영애세션) DemianSunw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3073
242 ♬ Guitar 이제 확실히 배우세요! 트라이얼 레슨 무료! JBLHF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 2734
241 [예술인협회]- 음악이론 Zoom 강좌 8.4~8.28 매주 화, 금 오후 4~5시 vk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3235
240 [밴쿠버 예술인 협회] ~베토벤 탄생 250주년 7.24(금) 오후 5~6시 Zoom 좌담회 vk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2046
239 2020년 가을학기 ~~ 준비되셨나요? JO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2112
238 2020년 하반기 2021상반기 SAT시험 날짜 입니다.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3066
열람중 코로나로 인한 혼란시기에 대응하는 대학 입시 전략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2566
236 [예술인 협회] RCM 시험 ZOOM 상담-6월 26일 (금) 오후 4~6시 실기 1~2곡 인터뷰 vk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2012
235 UCLA, UC 버클리 앞으로 SAT,ACT 점수 반영 안한다.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3777
234 대학 원서 에세이 작성시 주의 할 점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2298
233 Score Choice는 무엇일까?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534
232 Applying Early Action or Early Decision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657
231 고등학교내신에서 어떤과목을 선택하여 대학시험을 준비하는것이 시험공부시간을 줄일수있나?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2367
230 코로나로 인한 2021년 대학입시 주요 시험에 대한 변동 사항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3157
229 [영어대필작가] A+ 과제 대필, 에세이 첨삭 꼼꼼하게 도와드립니다. 미국주립대출신번역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1985
228 Steven Academy 여름방학 시간표 - 온라인/오프라인 가능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1868
227 코로나로 인해 등교하지않는 학생들은 어떻게 대학시험준비를 해야하나 ?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1820
226 [영어대필작가] A+ 과제 대필, 에세이 첨삭 꼼꼼하게 도와드립니다. 댓글1 미국주립대출신번역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3318
225 코로나도 걱정없는 온라인 라이브 화상수업들(SAT, AP, IB, TOEFL) StevenAcade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3473
224 재외국민특례,해외고수시 한국대학 입학 전문 컨설팅 연구소 소장 정경숙 입니다. 하이에듀교육연구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4411
223 운전 교육 전문 - 123 Driving School (123 운전 학교) 123drivingsch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3018
222 컴퓨터 프로그래밍(코딩) 강좌, AP Computer Science 시험준비, 컴퓨터 경시대회준비 lee39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3771
221 ♬ Guitar 이제 확실히 배우세요! 트라이얼 레슨 무료! JBLHF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3340
220 [벤쿠버][캘거리][위니펙] 멋진 커리어 글로벌 외항사/지상직 취업 면접준비/서류전형 준비 도와드려요! LoyalCana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2679
219 [예술인 협회] 클래식 음악 연주가, 음악회, 워크샵 개최, 발런티어 모집 vk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2878
218 [유학] 에드먼튼 +알버타주+ 캐나다 전지역 viscanada15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3377
217 서울대출신 강사의 수학과외(2번의 무료시범수업이 있습니다.) 행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3644
216 [서동임 Piano Lesson] 40년 멘토,RCM 시험, BC뮤직 페스티벌,예술인협회,알레그로앙상블 vk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3281
215 [알레그로 앙상블] Youth 음악 지망생 연주자 모집 Junior,Senior (8~30세) vk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896
214 캐나다,미국 미술대학 [Art University Program] 유학미술 지도합니다. 실비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3379
213 SAT AP ENGLISH 컴싸 전문 과외 codexe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3600
212 플룻 피아노 개인 그룹 레슨합니다~ Kang57149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3394
211 영어 영역별 수업 및 시험대비 과외 수업합니다. vinsda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2639
210 한국>해외 택배비 10% 할인 받으세요! 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2797
209 ★학원★ Grade 9~12 English (현 BC주 Provincial English Exam 채점자, … Jayd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3211
208 *Golden Hour 학원* Grade 10~12 English/Social Studies (현 BC주 P… Jayd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0 2664
207 [PDI] 워홀러 들을 위한 패키지 프로그램 PDICANA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2539
206 ●◎ 초중고생 대상 여름 방학 프로그램 안내◎● PDICANA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2687
205 ⚽️MAS 축구아카데미 선수모집!!!!!(엘리트선수 축구레슨&축구클럽 2020년창단) MAS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3708
204 *** 영어교육의 1인자 코퀴틀람 국제아카데미 *** JO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3617
203 SAT/SSAT/ACT/ISEE 튜터합니다. sansat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2418
202 특례입학/ 서울대,연대,고대 대학가자! Resounded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4594
201 워홀,유학생들 영어고민 그만하자. 그 시간에 일에 집중하자. Resounded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3306
200 학원보다 더 싸게 학원선생님보다 더 나은 통번역자격증 코스 Resounded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3460
199 통기타 일렉기타 클라식 기타 레슨 (누구든지 배울 수 있습니다) JBLHF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3260
198 『밴쿠버 '교육의 중심' CLC, 스티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3387
197 영어 튜터합니다. (명문대 출신, 전직 국제학교 교사 / 아이비리그 다수 배출) 로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3543
196 국제아카데미 2019 봄방학 특강안내 JO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3353
195 영주권/ 대학진학 아이엘츠 전문 학원 헤럴드 아이엘츠/ 3월15일 아이엘츠 모의고사 헤럴드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8 4101
194 로히드에서 7-11학년 튜터합니다. 시간당 $25. Tutoring Grade 7-11 at Lougheed… 이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3627
193 새롭게바뀐 AP Physics1,2 /SAT Physics subject test 시험 완벽대비,새로운 전… protut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3382
192 * AP calculus 시험 5점 만점을 목표로하는 학생을 위한 기출문제 완전 분석및총정리,캐나다 대학진학… protut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4814
191 * 단기 특강*SAT 2 SUBJECT TEST 800 만점 비법 공개/총정리 CLASS protut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3155
190 ***새롭게바뀐NEW SAT,조금씩어려워지는MATH 800점획득을 위한기본전략*** protut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4343
189 *올해 캐나다 명문대 3월성적제출울위한 12학년 , 학생 학부모님 무료상담해드립니다.꼭 읽어보세요. protut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4895
188 수학/과학 튜터 Derric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3583
187 학원 봉사 하시고 영어수업 무료로 들으세요~ PDICANA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2949
186 2020년도 입시반 모집중! 건축디자인, 패션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컨셉아트, 그래픽 디자인 그린애플아트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6 3268
185 문과 과목들 튜터 해드립니다. Jen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334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