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 |
5월 17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가스라이팅 당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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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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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
608 |
182 |
4월 26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신호 체계 발달을 촉진하는 감정과 사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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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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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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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생각을 가진 사람과 생각이 없는 사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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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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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
631 |
180 |
4월 5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빈 깡통은 요란해서 사람의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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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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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
693 |
179 |
3월 29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낚시? 그냥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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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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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인공지능으로 인해 사라지는 직장,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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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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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
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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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인스턴트 지식, 인스턴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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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
698 |
176 |
3월 8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지식의 정확도를 측정하는 시험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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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 |
763 |
175 |
2월 23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질문은 언어와 두뇌 발달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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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580 |
174 |
2월 16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언어 사용을 보면 두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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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
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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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언어 발달에서 지식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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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
614 |
172 |
2월 2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언어와 신호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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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
592 |
171 |
1월 26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두뇌의 진화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며 발달하는 두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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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
720 |
170 |
1월 5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꿈을 이루기 위한 삶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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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
816 |
169 |
12월 29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높은 시험성적은 두뇌가 지식의 노예화가 되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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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1953 |
168 |
12월 15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질문은 눈에 보이지 않는 목표를 만들 수 있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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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911 |
167 |
12월 1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목표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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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718 |
166 |
11월 24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고기를 잡아주기 보다는 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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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
833 |
165 |
11월 17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기억력의 종류와 기억법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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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
834 |
164 |
11월 10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기억력의 종류와 기억법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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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
630 |
163 |
11월 3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기억력의 종류와 기억법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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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
673 |
162 |
10월 27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기억력의 종류와 기억법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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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
830 |
161 |
10월 20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치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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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
781 |
160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치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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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
696 |
159 |
10월 6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모든 인간은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다만 사회가 천재성을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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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
819 |
158 |
9월 29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삶의 고통과 괴로움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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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
642 |
157 |
9월 29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천재들의 아이디어를 판단할 수 없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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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
764 |
156 |
9월 15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두 가지 형태의 천재적 두뇌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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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
858 |
155 |
9월 8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중독에도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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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
670 |
154 |
8월 25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두 가지 다른 형태의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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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
728 |
153 |
8월 18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양극화라는 불씨에 기름을 붓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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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
744 |
152 |
7월 21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두뇌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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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
918 |
151 |
7월 14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욕망의 종류에 따른 기억력과 공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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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
972 |
150 |
7월 7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기억에 집착하는 두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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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
835 |
149 |
6월 30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감정을 통한 기억력 vs. 방법을 포함한 기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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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
901 |
148 |
6월 23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기억력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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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
875 |
147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두뇌가 정보를 저장하는 방법은 하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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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
850 |
146 |
6월 9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배우는 것과 공부는 완전히 다른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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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
859 |
145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공감대는 권력자나 지식인들에 의해 통제되고 만들어 질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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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
875 |
144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공감대는 함께 난관을 극복하는 힘의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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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
1097 |
143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유토피아는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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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
875 |
142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학교 폭력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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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
967 |
141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생각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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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
1202 |
140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원하는 것의 두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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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
894 |
139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집단 감정에 빠지는 것은 동물로서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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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
897 |
138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감정으로 가르치는 교육은 원시적인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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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
902 |
137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지식에 기반을 둔 사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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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
991 |
136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사고력의 두 종류 (비판적 사고 vs. 창조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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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864 |
135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눈을 통해 보는 방법 외의 볼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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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931 |
134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석가모니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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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
912 |
133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상상의 세계가 주는 즐거움은 또 다른 고통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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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
808 |
132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두려움과 공포는 실체를 모를 때 생기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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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
868 |
131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권력자들은 국민을 애완동물처럼 길들이고자 한다. 어떻게 그리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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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934 |
130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즐거움에 대한 욕망과 이태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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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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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
949 |
129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즐거움에 대한 욕망이 집착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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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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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
1022 |
128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게임이나 도박에 빠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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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1216 |
127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집착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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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
929 |
126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중독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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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846 |
125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내 두뇌속의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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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
950 |
124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치매는 과거가 아닌 현재의 두뇌사용방법에 따라 결정되는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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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