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석가모니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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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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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
7 |
133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상상의 세계가 주는 즐거움은 또 다른 고통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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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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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
22 |
132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두려움과 공포는 실체를 모를 때 생기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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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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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
46 |
131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권력자들은 국민을 애완동물처럼 길들이고자 한다. 어떻게 그리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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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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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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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즐거움에 대한 욕망과 이태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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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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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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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즐거움에 대한 욕망이 집착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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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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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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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게임이나 도박에 빠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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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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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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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집착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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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
190 |
126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중독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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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178 |
125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내 두뇌속의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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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
212 |
124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치매는 과거가 아닌 현재의 두뇌사용방법에 따라 결정되는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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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205 |
123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무뎌지는 감정은 기억력 저하로 이어지고 기억력 저하는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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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
215 |
122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두뇌를 가두는 교수법 vs. 열어주는 교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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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
436 |
121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개념을 정립하는 두뇌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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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
481 |
120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기억의 종류 그리고 기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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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
507 |
119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공부의 초석; 스스로 내리는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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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
497 |
118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두뇌가 언어에 갇혔는지를 확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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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
486 |
117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의사소통을 위한 언어에 갇히면 이해력과 창의력은 멀어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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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
438 |
116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이해력과 사고력을 늘리는 공부 vs 지식을 익히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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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
473 |
115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감정을 보면 학습능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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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
442 |
114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공부를 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두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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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
450 |
113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떡잎부터 차이나는 공부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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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525 |
112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예습을 통해 학교 공부를 준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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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502 |
111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학교공부의 효율을 늘리는 공부 방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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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
511 |
110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지식과 개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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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531 |
109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은 지식인이 아닌 창조적 사고능력을 지닌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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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498 |
108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경쟁의 시작은 새로운 지식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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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495 |
107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새로운 지식을 배워가는 공부는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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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574 |
106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동물의 두뇌를 벗어나지 못한 인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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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
490 |
105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목표의 두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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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
510 |
104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방법을 목표로 설정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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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497 |
103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원하는 것이 목표가 된 경우의 두뇌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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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
672 |
102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아날로그 정보처리 방식이 가진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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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509 |
101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아날로그 vs.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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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
512 |
100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보이는 모든 것은 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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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
606 |
99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5감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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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
636 |
98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지혜의 두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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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
550 |
97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창조적 사고력을 넘어서는 인간의 두뇌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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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
590 |
96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원인과 결과는 꿰어진 구슬처럼 연결되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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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
531 |
95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자유에 대한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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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
570 |
94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인간의 삶에서 행복과 자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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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
681 |
93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창조적 사고는 신개념을 만드는 두뇌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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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
655 |
92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인간의 고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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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
680 |
91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두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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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
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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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두 가지 종류의 행복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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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
646 |
89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내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키우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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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
634 |
88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타인의 판단을 받아들이는 것 vs. 내가 내리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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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
700 |
87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지식에 초점을 둔 교육은 세뇌와 다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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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
709 |
86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언어는 두뇌능력을 반영하는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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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
647 |
85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기억력과 성적은 지식과 개념의 차이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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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
686 |
84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기억력과 성적은 지식과 개념의 차이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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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
781 |
83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배우고 노력해도 공부한 내용이 기억에 남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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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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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한계를 뛰어넘는 사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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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
833 |
81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모방을 통해 배우는 두뇌능력과 사고력은 차원이 다른 두뇌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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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
692 |
80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모방으로 배울 수 없는 사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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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
704 |
79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모방을 통해 배우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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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
684 |
78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방법을 찾는 두뇌능력은 문명과 과학기술 발달의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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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
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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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호기심은 두뇌 발달의 시작, 하지만 답을 찾는 방법을 익히지 못하면 호기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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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
1036 |
76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피라미드형 사회구조의 꼭대기에 오를 수 있는 공부 방법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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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
928 |
75 |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사고력은 경쟁의 최전선에서 상대와 겨룰 수 있는 힘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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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
15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