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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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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8-10 08:28 조회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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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


한국인 최초의 신부 김대건(왼쪽)과 두 번째 신부 최양업 초상화. 김 신부는 '피의 순교자', 최 신부는 '땀의 순교자'로 불린다. 


“당신이 천주교인이오?” 1846년 8월, 한국 최초의 가톨릭 사제인 김대건 신부(1821~46)가 감옥에서 취조당하던 중 받은 질문이다. 천주교 박해가 심하던 당시라 이를 인정하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했다. 김 신부는 주저 없이 답했다. 


“그렇소. 나는 천주교인이오.” 김 신부는 결국 다음 달 16일 새남터에서 순교한다(1846. 9. 16). 그의 나이 25세, 중국 상하이에서 신부 서품을 받은 지 1년째였다. 김 신부의 한마디 대답은 세계 가톨릭 신자들에게 죽음마저도 거리낌 없는 신앙고백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교황은 그를 ‘복자’로(1925년), 1984년엔 성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로 전 세계에 선포했다.


김대건 신부는 1821년 충남 당진 솔뫼의 천주교 가정에서 태어나 1836년 나 베드로(모방) 신부에 의해 신학생으로 뽑혀 마카오로 유학을 떠나 6년간 신학 공부하고, 1845년 8월 페레올 주교에게서 사제품을 받아 한국인 최초 신부가 됐다. 김 신부는 서울과 용인에서 사목 활동을 시작했으나 선교사 입국로入國路를 개척하기 위해 황해도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관헌에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고 1846년 9월 새남터(조선 때, 사형 집행장. 천주교의 순교지로 유명함. 오늘의 서울 신용산의 철교 부근)에서 효수(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달던 일)됐다. 그는 1984년에 성인으로 시성돼 한국 가톨릭 103위 성인 중 한 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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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인 충남 당진 솔뫼성지


파리 외방 선교회의 피에르 모방 신부는 1835년 1월 서양인 천주교 사제로는 처음으로 조선에 들어와 사목 활동을 펼쳤다. 정약용의 조카 정하상 바오로의 안내로 서울에 자리 잡고 1년 만에 신도 수를 6천 명에서 9천 명으로 늘렸다. 그는 교세를 더욱 넓히려면 조선인 사제가 있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후보를 물색했다. 


선발 기준은 때 묻지 않은 소년일 것, 천주교 집안일 것, 신앙심이 깊고 본인은 물론 가족도 신부가 되기를 바랄 것, 건강하고 근면할 것 4가지였다. 이에 따라 뽑힌 세 소년이 각각 충남 청양·홍성·당진 출신인 김대건 안드레아, 최양업 토마스, 최방제 프란치스코였다. 최방제는 1820년생, 나머지 둘은 1821년생 동갑내기였다. 최양업은 최방제와 4촌 간이었고, 그의 외조부가 김대건 할머니와 친남매여서 김대건과는 6촌 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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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긍선 작 '순교와 선교'


장긍선 신부가 2015년 가톨릭대 개교 160주년을 기념해 그린 성화 '순교와 선교'. 왼쪽이 한국 천주교 순교의 상징인 김대건 신부고 오른쪽이 선교의 상징 최양업 신부다. 


1836년 2월 최양업이 가장 먼저 서울 뒷골(현 중구 주교동)의 모방 신부 은신처에서 천주교 교리와 라틴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최방제와 김대건은 각각 3월과 7월에 합류했다. 그해 12월 세 소년은 압록강을 건넌 뒤 중국을 도보로 종단해 당시 포르투갈이 점령한 마카오(澳門)에 이듬해 6월 7일 도착했다. 


이들은 파리 외방전교회가 마카오에 임시로 세운 조선신학교에서 천주교 신학과 철학, 라틴어 등을 배웠다. 비록 중국 땅이었지만 한국인으로는 처음 서양 학문을 배우려고 외국에 나간 것이다. 최초의 서양 유학생 유길준이 미국 덤머고등학교에 입학한 해보다 47년 앞섰다.


신학교 교장이던 칼레리 신부는 파리신학교에 보낸 편지에서 "조선의 학생들은 훌륭한 사제로서의 덕목을 갖췄다. 신심과 겸손, 면학심, 스승에 대한 존경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나 불과 5개월 만에 최방제는 열병을 앓다가 선종(善終)했다. 1839년에는 마카오에서 민란이 일어나 김대건과 최양업은 교수 신부들과 4월부터 11월까지 필리핀으로 피신했다. 이때 조선에서는 기해박해(己亥迫害)로 둘의 부모가 모두 순교했다.


김대건과 최양업은 1842년 각기 다른 배를 타고 마카오를 떠났다. 조선 원정을 앞둔 프랑스 함대의 세실 제독이 조선 신학생을 통역으로 쓰겠다고 요청했기 때문이다. 프랑스 신부와 신학생도 이를 조선 입국 기회로 활용하려 했다. 당시 조선에는 기해박해로 앵베르 주교와 모방·샤스탕 신부가 순교해 사제가 한 명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1842년 8월 영국과 청나라의 난징(南京)조약이 체결돼 세실의 원정 계획은 무산됐다. 둘은 각기 귀국을 시도하다가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샤오바자쯔(小八家子)에서 다시 만났다. 여기서 학업을 이어가며 1844년 12월 제3대 조선대목구장 페레올 주교에게 부제품을 받았다. 이후 둘의 행로는 엇갈렸다. 


김대건은 1845년 1월 서울 잠입에 성공했다. 무너진 교회를 재건하고 프랑스 선교사들의 입국을 준비한 뒤 중국 상하이(上海)로 돌아갔다. 페레올 주교는 조선에 들어가기 전에 만 24세를 맞는 김대건을 신부에 임명했다. 1845년 8월 17일 상하이 진자샹(金家港)성당에서 조선인 최초의 사제가 탄생했다. 이승훈 베드로가 1784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세례를 받은 지 61년 만의 경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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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업 신부 동상


충북 제천의 배론성지에 세워진 최양업 신부 동상. 바로 옆에 최 신부의 묘소가 자리 잡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김대건은 그해 10월 12일 페레올 주교, 다블뤼 신부를 배에 태우고 제주도에 도착했다. 충남 강경을 거쳐 서울에 들어온 뒤 조선교구 부교구장을 맡아 활발한 전교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선교사 입국 경로를 개척하고자 중국 어선을 통해 파리 외방전교회에 조선 지도와 편지를 보내려다가 1846년 6월 5일 황해도 옹진반도 인근 순위도에서 붙잡혔다. 


문초 끝에 천주교 신부란 사실이 밝혀졌으나 조선 조정은 그를 곧바로 처형하지 않았다. 라틴어, 프랑스어, 중국어 등에 능통할 뿐 아니라 서양 사정에 밝아 쓸모가 많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옥중에서도 조정의 요청에 따라 세계 지리 편람을 저술하고 영국제 세계지도를 번역해주기도 했다. 김대건이 깃털 달린 펜으로 서양 문자를 써 보이자 관리들이 마술이라며 감탄했다는 일화도 있다. 


조선 조정은 그를 회유하려고 혹독하게 고문하는 한편 "천주교만 버리면 죄를 묻지 않는 것은 물론 벼슬까지 내리겠다"라고 제안했으나 김대건은 배교(背敎)를 거부하고 9월 16일 서울 새남터에서 신도 8명과 함께 참수됐다. 김대건을 비롯한 병오박해(丙午迫害) 순교자들은 1925년 복자품을 거쳐 1984년 성인품에 올랐다. 김대건이 사제로 활동한 것은 1년 남짓밖에 되지 않으나 한국천주교회는 그를 성직자들의 대주보(大主保·수호성인과 비슷한 뜻)로 삼고 있다. 


'피의 순교자' 김대건에게 견주어 최양업은 '땀의 순교자', 혹은 ‘백색 순교자’라고 불린다. 1849년 4월 15일 두 번째 한국인 신부가 된 뒤 그해 12월 입국해 12년간 조선 전역을 누비며 선교와 사목, 번역과 저술 등에 힘쓰다가 과로로 1861년 순직했다. 순교자를 제외하고는 한국인 가운데 처음으로 교황청이 시복(諡福) 절차에 들어가 덕행 심사를 마친 뒤 2016년 복자의 전 단계인 가경자(可敬者)로 선포했으며, 기적 심사를 남겨 두고 있다. 


2021년은 김대건과 최양업 신부 탄생 200주년이다. 유네스코는 평등사상과 박애주의를 실천하고 국제 상호이해에 앞장선 김대건 신부의 삶이 유네스코의 이념과 가치에 들어맞는다고 판단해 그를 2021년 세계기념 인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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