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코퀴틀람] 아이엘츠 제대로 알기 No..34 > 교육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육칼럼

[헤럴드 코퀴틀람] 아이엘츠 제대로 알기 No..34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헤럴드 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4-12 11:19 조회571회 댓글0건

본문

1178908027_EshZtAMe_f454dfcec78c0d4aefe36197f828a9f77378cf62.png

아이엘츠 Speaking Section의 빈출문제인 학창 시절에 관한 질문 하나를 살펴보겠습니다.

 

아이엘츠면접 시험관과의 인터뷰에서 사용되어지는 중요 표현

 

Do you still remember your school days?


당신의 학창시절이 여전히 기억납니까?


Of course! Those were some of the best times in my life. Allow me to explain myself by shortly mentioning the following points: Firstly they were carefree days. What I mean to say is that I had no or very few worries. My parents provided in my day-to-day needs, and allI had to do was get good grades. Secondly, I had many friends in school. For instance, some of my best friends today were people that I met in school.


 


물론이죠그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기였습니다아래의 몇 가지 이야기를 간단히 언급하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그때는 근심이 없던 시절이었습니다무슨 말이냐 하면 근심이 아예 혹은 있더라도 조금 밖에 없었습니다나의부모님들은 나의 매일 매일 필요한 것들을 충족시켜 주셨고 내가 해야 하는 일은 단지 좋은 점수를 받는 것 뿐이였습니다둘째로 학교에 많은 친구가 있었습니다예를 들자면 현재의 나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 바로 학창시절에 만난 사람들입니다.


- all / most / many / much / few / little / some / any of the + 복수명사 또는 셀수 없는 명사: 이때 of는 생략이 가능하고 생략하는 경우 정관사 the는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전치사 of가 있는 경우에는 정관사 the가 있어야 합니다.


- explain, mention, suggest, recommend 등의 타동사는 의미상 ‘~에게 + ~를’의 의미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으나, 즉 4형식동사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사람목적어’가 아닌 ‘사물목적어’를 취하는 3형식 동사입니다. Writing 하시면서 많이 실수하시는 부분입니다. 주의하세요.


- carefree days.. 생각만으로도 좋습니다. 근심걱정 없는시절.. Please live a carefree life, everyone^^!

- What I mean to say.. 관계대명사 what.. ~하는 것.. 으로 해석하며 명사의 역할을 하지요. 생활하며 자주 사용하게 되는 표현입니다. 입에 쫙쫙 붙여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What you want to do / eat / buy / see.. 네가 하고 싶은 것 / 먹고 싶은 것 / 사고 싶은 것 / 보고 싶은 것..


- no or very few worries.. few 또는 little 의 사용에서 관사 a 가 없이 사용하면 ‘거의 없다’는.. 다분히 부정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특히 Reading Section의 문제를 풀때는 잘 이해를 해야합니다.


- day-to-day.. 나날의, 일상의, on a day today basis.. 매일매일


- All I had to do.. Speaking에서 관계대명사 목적격은 자주 생략하여 사용하지요.. 또한 All you have to do, The best thing you can do, The only thing you can do 와 같은 주어의 be 동사의 보어로 사용되는 to부정사는 to를 생략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이어질 “아이엘츠 제대로 알기”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이엘츠, 캐나다아이엘츠, 헤럴드 코퀴틀람 어학원, IELTS 전문어학원]



캐나다 최고,  최초,   IELTS 전문 어학원, 헤럴드 코퀴틀람 제공

Coquitlam Campus: 604-474-2500, #201-1112 Austin Ave, Coquitlam, 

BC, V3K 3P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교육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959건 6 페이지
교육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59 민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 교육 특강’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1415
658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궁녀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418
657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 교과서, 시험, 그리고 자녀교육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1425
656 생활 속의 자녀교육 – 개념을 연결하는 공부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1428
655 [과학 이야기]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431
654 민동필 박사, 자녀교육을 위한 안내서 영문판 제작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1433
653 생활 속의 자녀교육 (35) - 수학공부가 어려운 이유와 공부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1437
652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1439
651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후쿠시마 유출물, 밴쿠버에 도착하다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1444
650 민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1446
649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성인을 넘어선 지도자 2 (중도, 방법론)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1448
648 [과학 이야기] 케플러 우주 망원경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1449
647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영재는 목표 지향적 두뇌능력으로 이룰 수 있어!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1449
646 화성에 흐르는 소금 개천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449
645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사고력을 발휘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1450
644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 조선 전기의 문학과 예술-5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1450
643 생활 속의 자녀교육(36) – 자녀가 창의력을 늘릴 수 있도록 이끄는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1453
642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목표 지향적 두뇌능력이 학교공부에 미치는 영향 3 - 가르치는 사람의 역할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1455
641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조선왕위 계보도 - 2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1458
640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호기심은 두뇌 발달의 시작, 하지만 답을 찾는 방법을 익히지 못하면 호기심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1458
639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26) – 자유롭고 즐거운 삶을 향한 도…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1460
638 화려하고 웅장한 성당 그리고 예수의 가르침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1460
637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인간 두뇌에 대한 이해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1466
636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한국의 서원 – 4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1469
635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음식, 편식, 그리고 자녀교육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1469
634 [과학 이야기] 아홉번 째 행성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1470
633 생활 속의 자녀교육 – 진정한 삶의 자유와 즐거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1 1479
63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사명대사(유정)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1480
631 큰 인기 몰고 있는 ‘포켓몬 고(Pokemon GO)’ 스마트폰 게임, 혹시 들어보셨나요?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1484
630 [CELPIP의 모든 것] 영주권과 시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1485
629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 자아를 완성한다는 것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1486
628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공부 방법에 따라 바뀌는 인생 5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486
627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 조선왕조실록, 세계 천문학계 보물됐다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1488
626 빛의 성질에 관한 탐구의 역사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1489
625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자신이 설명할 수 없는 단어를 서술에서 배제하는 훈련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1499
624 [민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속의 자녀교육- 대학교육의 이면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1500
623 [CELPIP 의 모든 것] 시민권ㆍ영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 -7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1503
622 생활 속의 자녀교육 – 배우는 사람 (아이들)의 이해력을 탓하는 교육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1511
621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인간의 두뇌는 동물의 두뇌와 어떻게 다른가?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1514
620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1517
619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중도 (방법)은 결과가 아닌 사고의 과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1524
618 생활 속의 자녀교육 – 화, 분노 등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1526
617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교육을 통해 기계화 되어가는 학생들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528
616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인플루엔자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1532
615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좋은 글쓰기 4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1535
614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7 · 4 남북 공동 성명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538
613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자녀교육, 불편한 진실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1540
612 생활 속의 자녀교육 (19) - 사춘기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541
611 다이아몬드와 흑연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1542
610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물의 기원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1546
609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목표 지향적 두뇌능력을 키우는 공부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1551
608 [ 민동필 교육 칼럼] 생활 속의 자녀교육 (13) - 진정한 의미의 지도자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553
607 [과학 이야기] 항균제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1555
606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경험보다 더 효과적인 공부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1555
605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인간과 동물의 삶은 다르지 않다?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561
604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임나일본부설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1562
603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 자녀들이 지도자의 자질을 키울 수 있…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1563
602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생각과 선택의 차이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1564
601 [민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나무를 나무라고 부르는 이유 그리고 자녀교육 2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1564
600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제자리를 맴도는 주제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156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