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인스턴트 지식, 인스턴트 교육 > 교육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육칼럼

3월 15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인스턴트 지식, 인스턴트 교육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3-07 14:49 조회152회 댓글0건

본문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인스턴트 지식, 인스턴트 교육

   

◆ 지식의 정확도를 묻는 시험이 사회를 유지하는 수단으로 사용된다는 것이 조금은 새로운 관점인 것 같아요. 사회의 발전도 지식이라는 초석이 있어서 가능한 것 같은데, 그렇다면 지식도 사고력의 바탕이 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 지식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져요. 

   

◆ 무슨 뜻이죠?

   

- 시험을 치르듯 지식을 확인하면서 내가 알고 있다는 것에만 치중하면 사고력을 발휘할 수 없어요. 

   

◆ 그러면 지식이 사고력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는 뜻이군요? 

   

- 물론이죠. 

   

◆ 어떤 경우에 그런가요? 

   

- 복어를 가지고 생각해볼게요. 복어에 대해 잘 알려진 지식이 뭘까요? 

   

◆ 그야 복어는 독이 있고 위험에 처하면 배를 부풀려 방어를 한다는 거요.

   

- 복어의 독이 어떤 독인지 알고 있나요? 

   

◆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 않아요. 

   

- 저도 독의 이름은 몰라요. 그러면 이제 알고 있는 지식과 모르는 지식으로 나눠졌죠? 

   

◆ 예. 그러네요. 이 내용으로 시험을 봤다면 66.66 점 받았겠네요. 

   

- 지식의 관점에서 본다면 그렇죠. 그런데 이 지식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 복어는 전문가가 손질한 것을 먹어야 한다는 것 정도 아닐까요? 

   

- 전문가는 독을 어떻게 제거할 수 있다고 하나요? 

   

◆ 독이 있는 부분과 없는 부위가 있는데, 독이 없는 부분만 요리하면 먹을 수 있다고 들었고요. 

   

- 그러면 전문가는 어떻게 독이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구분할 수 있을까요? 

   

◆ 그야 배웠기 때문 아닐까요? 

   

- 누구에게 배웠을까요? 

   

◆ 요리학원에서 가르쳐주는 사람으로부터 배웠겠죠. 

   

- 가르쳐주는 사람은 어떻게 복어를 손질하는 방법을 찾았을까요? 

   

◆ 그 위의 스승에게 배워서 아닐까요? 

   

- 그러면 그 위의 스승은 어떻게 알았을까요? 

   

◆ 누군가 처음 독이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찾은 사람이 있었겠죠. 

   

- 자, 이제 하나씩 살펴볼까요? 

   

◆ 뭐를요? 

   

- 지식이 있으면 그 지식을 사용해서 사회의 한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겠죠? 복어 요리 전문 요식업을 개업하는 것처럼요. 

   

◆ 그렇죠. 아니면 복어 요리 전문집에 요리사로 취업을 해도 되고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가지 않나요? 반도체 지식이 있으면 반도체 회사에 취업해서 살아가고, 의학 관련 지식을 배우고 익혔으면 의사로서 사람의 병을 치료하고요. 

   

- 이렇게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이 사고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 거의 없는 건가요? 복어 손질하는 법을 배워서 사용하는 과정에 무슨 생각이 있을 필요가 없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생각 없이 일한다는 말이 나오는 걸까요? 

   

- 대부분은 그렇게 배운 것을 사용하면서 살아가죠. 그런데 복어 요리사 중에는 복어를 손질하는 더 효율적인 방법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 효율이 높은 손질법을 생각한 사람은 무엇인가 새로운 방법을 찾은 것이니 사고력을 발휘했다고 볼 수 있는 건가요? 

   

- 맞아요. 깊이에 상관없이 사고력을 발휘한 경우죠. 이렇게 새로운 기술을 발견했는데, 누군가 찾아와서 가르쳐달라고 하면 어떨까요? 

   

◆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그 기술이 정말 획기적인 것이라면 가르쳐주지 않을 것 같아요. 비법이니까요. 반도체 기술같이 더 고급 기술이면 더하겠죠. 

   

- 그렇겠죠. 자, 여기까지가 배우고 익힌 지식으로 먹고 살아가는 사람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차이에요. 그런데 새로운 기술을 찾은 사람은 왜 가르쳐 주지 않으려 할까요?

   

◆ 가르쳐주면 금방 따라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경쟁자가 늘어나기 때문 아닐까요? 

   

- 왜 금방 따라할 수 있을까요? 

   

◆ 방법을 알았으니까요. 

   

- 지식을 배워서 익혔다는 뜻이죠?

   

◆ 그러네요. 

   

- 이렇게 지식은 상대적으로 배우기가 쉬워요. 물론 지식에 따라 난이도가 다르기는 하지만요. 어떤 경우든 지식으로 남겨진 것은 배워 익히기 쉬워요. 그러니까 서로 감추려고 하죠. 그래서 지식을 가르치고 배우는 현재의 교육을 저는 인스턴트 교육이라고 불러요. 지식도 인스턴트 지식이고요.

   

◆ 인스턴트 지식과 인스턴트 교육이라, 새로운 단어의 조합이네요. 

   

- 자, 이제 다시 돌아가서, 새로운 방법을 찾은 사람이 가르쳐 주지 않으려는 이유에는 한 가지가 더 있는데, 이야기 해 볼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교육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957건 1 페이지
교육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57 4월 19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감정은 결과/결론이 정해졌을 때 일어나는 것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38
956 4월 12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생각을 가진 사람과 생각이 없는 사람의 차이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61
955 4월 5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빈 깡통은 요란해서 사람의 시선을 끈다!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85
954 3월 29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낚시? 그냥 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96
953 3월 22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인공지능으로 인해 사라지는 직장, 왜?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123
열람중 3월 15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인스턴트 지식, 인스턴트 교육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7 153
951 3월 8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지식의 정확도를 측정하는 시험의 의미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9 165
950 3월 1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역사적으로 탄압받은 질문 능력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177
949 2월 23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질문은 언어와 두뇌 발달의 핵심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192
948 2월 16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언어 사용을 보면 두뇌가 보인다!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243
947 2월 9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언어 발달에서 지식의 역할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202
946 2월 2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언어와 신호의 차이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209
945 1월 26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두뇌의 진화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며 발달하는 두뇌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257
944 아이엘츠 제대로 공부하기/에세이를 쓰실때 유용한 표현들과 함께 라이팅 점수도 챙겨보세요~!! [헤럴드 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6 226
943 1월 19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지식 전달에 중점을 둔 교육으로는 보물을 찾을 수 없다!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242
942 기초 영어 회화 <날씨와 관련된 필수 패턴> "지난 밤에 진눈깨비가 내렸어요." 를 영어로~~???? 헤럴드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231
941 1월 12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사고력을 자극하는 호기심과 사고력을 막는 호기심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237
940 1월 5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꿈을 이루기 위한 삶의 의미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24
939 12월 29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높은 시험성적은 두뇌가 지식의 노예화가 되었다는 증거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278
938 <왕초보 영어회화>공손한 표현 "Would you like to~" 쉽게 쓰고 계신가요?? 헤럴드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223
937 12월 22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동물의 두뇌 vs. 인간의 두뇌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285
936 [헤럴드코퀴틀람] 아이엘츠 Writing 관련 빈출문제를 통한 문장 작성 방법~!! 라이팅 공부 중이시라면 … 헤럴드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40
935 12월 15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질문은 눈에 보이지 않는 목표를 만들 수 있는 힘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52
934 [아이엘츠IDP공식시험센터] 아이엘츠 기초반 수업에서 배우는 어휘! 사람의 외모 및 성격 관련 어휘,표현에 … 헤럴드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211
933 12월 8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질문으로 목표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271
932 [헤럴드아카데미] 셀핍 Writing문제 답안작성 꿀팁!! 함께 풀어보세요??? 헤럴드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312
931 12월 1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목표의 종류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263
930 [아이엘츠공식시험센터]아이엘츠, 셀핍 시험을 준비중이시라면 꼭 필요한 어휘 시리즈 헤럴드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265
929 11월 24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고기를 잡아주기 보다는 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321
928 [아이엘츠공식시험센터]아이엘츠를 준비중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필수 어휘 시리즈 헤럴드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246
927 11월 17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기억력의 종류와 기억법 (4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279
926 [헤럴드코퀴틀람]아이엘츠 제대로 알기 No.59 헤럴드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68
925 11월 10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기억력의 종류와 기억법 (3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268
924 [헤럴드코퀴틀람]아이엘츠 제대로 알기 No.58 헤럴드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289
923 11월 3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기억력의 종류와 기억법 (2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290
922 [헤럴드코퀴틀람]아이엘츠 제대로 알기 No.57 헤럴드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321
921 10월 27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기억력의 종류와 기억법 (1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348
920 [헤럴드코퀴틀람]아이엘츠 제대로 알기 No.56 헤럴드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326
919 10월 20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치매 (2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45
918 [헤럴드코퀴틀람]아이엘츠 제대로 알기 No.55 헤럴드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316
917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치매 (1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320
916 [헤럴드코퀴틀람]아이엘츠 제대로 알기 No 54. 헤럴드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346
915 10월 6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모든 인간은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다만 사회가 천재성을 억…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349
914 [헤럴드코퀴틀람] 아이엘츠 제대로 알기 No. 53 헤럴드 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330
913 9월 29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삶의 고통과 괴로움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 때문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322
912 [헤럴드 코퀴틀람] 아이엘츠 제대로 알기 No. 52 헤럴드 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331
911 9월 29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천재들의 아이디어를 판단할 수 없는 사회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368
910 [헤럴드 코퀴틀람] 아이엘츠 제대로 알기 No. 51 헤럴드 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53
909 9월 15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두 가지 형태의 천재적 두뇌능력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390
908 [헤럴드 코퀴틀람] 아이엘츠 제대로 알기 No.50 헤럴드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417
907 [헤럴드 코퀴틀람] 아이엘츠 제대로 알기 No. 49 헤럴드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415
906 9월 8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중독에도 종류가 있다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333
905 9월 1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교육을 통해 접하는 도박의 맛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398
904 8월 25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두 가지 다른 형태의 욕망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369
903 [헤럴드 코튀틀람] 아이엘츠 제대로 알기 No. 48 헤럴드 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367
902 8월 18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양극화라는 불씨에 기름을 붓는 교육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381
901 8월 11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창의적 사고력을 막는 교육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467
900 [헤럴드 코퀴틀람] 아이엘츠 제대로 알기 No. 47 헤럴드 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413
899 8월 4일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의적 목표를 세우기 어려운 이유는?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452
898 [헤럴드 코퀴틀람] 아이엘츠 제대로 알기 No. 46 헤럴드 코퀴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2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