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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정림사지 5층 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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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2-28 10:05 조회2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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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고개 넘어 호젓은 하다마는 

 

풀섶 바위서리 발간 딸기 패랭이꽃

 

가다가 다가도 보며 휘휘할 줄 모른겠다.

 

(…)

 

그리운 옛날 자취 물어도 알 이 없고

 

벌건 뫼 검은 바위 파란 물 하얀 모래

 

맑고도 고운 그 모양 눈에 모여 어린다

 

(…)

 

볕이 쨍쨍하고 하늘도 말갛더니

 

설레는 바람 끝에 구름은 서들대고

 

거뭇한 먼 산 머리에 비가 몰아 들온다

 

「대성암」. 가람 이병기

 

 

 

부여 정림사지는 백제사찰을 대표하는 중요한 유적 중 하나로 백제가 부여로 도읍을 옮긴 사비시대(538~660)의 중심 사찰터이다. 이 절터는 주요 건물인 중문, 석탑, 금당, 강당을 건축하고 주위에 회랑을 구획한 형태로 주요 건물을 남북 일직선상에 배치한 전형적인 백제식 가람(절)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건물의 기단은 기와를 사용하여 축조한 와적 기단(기와를 쌓아 건물의 기단을 화려하고 아름답게 장식하는 것)으로 이 역시 백제의 독특한 건물 축조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특징은 고대 일본의 사찰에도 영향을 주었다.

 

 

 

부여 정림사지는 사비 도성의 중앙에 위치하였던 절터로, 도심에 세워진 절로는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사례중 하나이다. 목탑의 한계를 극복한 높이 8.3m의 석탑이 남아있으며, 발굴조사 결과 금당지, 강당지, 승방지 등이 확인되어 불 ․ 법 ․ 승의 불교의 3보를 모두 구비한 백제 고유의 사찰 건축을 보여주고 있다.

 

 

 

미륵사 석탑의 뒤를 이어 건립된 것으로 보이는 석탑이 부여 정림사지의 5층 석탑이다. 이 탑의 양식도 미륵사탑과 같이 목탑을 따랐으나, 미륵사탑을 그대로 모방한 모습을 벗어나 곳곳에 예술적 변형을 보여주고 있어 하나의 예술작품으로서의 면목을 지니게 되었다. 비록 규모는 미륵사탑에 비하여 작아졌으나 하나의 조형물로서는 우수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연대는 7세기 전반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목탑을 본보기로 삼아 처음으로 충실하게 돌을 사용하여 그 창조적 조형미를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나아가 이제는 하나의 예술작품으로서 건립하게 된 것이 정림사지 5층 석탑이라 할 수 있다.

 

 

 

부여 정림사지 5층 석탑의 기단은 각 면의 가운데와 모서리에 기둥 돌을 끼웠고 탑신부의 각 층 몸돌에는 모서리마다 기둥을 세워 놓았다. 좁고 얕은 1단의 기단과 배흘림기법의 기둥 표현, 얇고 넓은 지붕돌의 형태는 목조건물의 형식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단순한 모방이 아닌 세련되고 창의적인 조형을 보여주며, 전체의 형태가 매우 장중하고 세련되었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과 함께 2개만 남아 있는 백제시대의 석탑이라는 점에서도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며 한국 석탑의 시조라 할 수 있다.

 

7세기에 만들어졌으며, 지금은 터만 남은 부여 정림사에 세워져 있다. 목탑의 구조와 비슷하지만 돌의 특성을 살려 전체적인 형태가 매우 우아하고 아름답다. 또한 목조탑의 구조를 지녔지만 돌로 표현된 탑으로 목조탑에서 석탑으로 넘어가는 과정의 석탑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화강암으로 만들어졌으며 석탑의 주변일대를 발굴 조사한 결과 가람배치의 전모가 밝혀졌다.

 

 

 

석탑의 구조는 일반적인 건축이나 석탑에서와 같이 지대석을 구축하고 기단부를 구성한 다음 그 위에 5층의 탑신부를 놓고 정상에는 상륜부를 형성하였다.

 

여러 개의 장대석으로 지대석을 만들고 그 위에 기단을 놓았는데, 기단은 단층기단으로서 2단의 높은 굄대 위에 면석이 놓여 있다. 면석의 높이는 낮고 각 면에 양쪽 우주(모서리기둥)가 마련되었으며 8매의 판석으로 이루어진 갑석은 두꺼운데, 이러한 기단부의 형식은 목조건축물 기단과 비슷한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갑석의 상면은 약간 경사졌으며 탑신부를 받는 굄대는 없이 평평한 갑석 위에 탑신을 놓았다.

 

탑신부는 탑신과 옥개석이 108개나 되는 석재로 이루어졌는데 각 층의 조립형식은 같다. 1층 탑신은 규격이 크기 때문에 12석으로 구성되었으며 네 귀퉁이에 배흘림이 있는 우주석을 세우고 그 사이의 각 면은 2매씩의 긴 판석을 끼웠다. 2층 이상의 탑신에 있어서는 2,3층은 4매석, 4층은 2매석, 5층은 1매석으로 구성되었다. 각 층의 양쪽 우주에는 역시 배흘림이 표현되었으나 1층에 비하여 2층 이상 탑신의 높이가 급격히 체감되어 아주 낮아졌기 때문에 우주도 짧아서 배흘림이 뚜렷하게 나타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위로 올라갈수록 체감된 탑신석 전체에 비하여 우주의 폭이 넓은 점이 눈에 띈다.

 

각 층 옥개석은 낙수면부와 받침부가 별개의 석재로 구성되었으며 모두 여러 개의 판석으로 결구하였는데, 각 세부에서 목조가구의 변형수법을 볼 수 있다. 특히, 두공(공포 부재의 총칭)을 변형시킨 받침이나 낙수면 네 귀퉁이에서의 기와지붕의 우동마루형 등은 목조가구의 수법을 잘 보여준다.

 

낙수면은 평박하면서도 넓어서 늘씬한데 네 귀퉁이의 전각(앞다리)이 전체적으로 살짝 반전되어 더욱 경쾌한 느낌을 주고 있다. 그리고 옥개석 위에는 다른 돌을 놓아 높은 굄대를 만들어 그 위층의 탑신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이, 높은 굄은 2층 이상의 탑신이 지나치게 체감되어 자칫하면 중후해질 것을 우려하여 취해진 구조로서, 이로 말미암아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유지하면서 오히려 경쾌감을 더하고 있다.

 

상륜부는 현재 5층옥개석 위에 거의 원추형에 가까운 노반석 하나가 있을 뿐 다른 부재가 없으며, 찰주공은 노반을 관통하여 그 밑의 옥개석 중심부에까지 패어 있다.

 

 

 

석탑은 목조탑의 구조를 석재로써 변형하여 표현하고 있는 탑으로서, 좁고 낮은 단층기단과 각 층 우주에 보이는 배흘림수법, 얇고 넓은 각 층 옥개석의 형태, 옥개석 각 전각에 나타난 반전, 목조건물의 두공을 변화시킨 옥개석 하면의 받침수법, 낙수면 네 귀의 우동마루형 등에서 그와 같은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다. 정림사지5층 석탑과 함께 2기만 남아있는 백제시대의 석탑이라는 점에서도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며, 세련되고 정제된 조형미를 통해 격조높은 기품을 풍기고 있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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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백제국보 제9, 7세기높이 8.33m, 익산 미륵사지 석탑과 함께 현재 2기만 남아있는 백제 시대의 석탑단층의 기단 위에 5층으로 탑신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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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탑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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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정림사지② 정림사지 5층석탑③ 연지(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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