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과거시험 > 교육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육칼럼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과거시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7-12 09:53 조회2,635회 댓글0건

본문

 

 

?ui=2&ik=8b85a9b931&view=fimg&th=16481ce202fb4229&attid=0.1.1&disp=emb&attbid=ANGjdJ8Ll4CeAIOHIYFP4e_uXsVm9NzXkvD8t3vRpuDnXXDwbVv3YiSpXTlFsA9IT7fRRIlPOXuSbNJnJF5vtdnhONUk7Il3AG0J5IW4Efpdxd5a3EuhWm4oDVayEmM&sz=s0-l75-ft&ats=1531414329411&rm=16481ce202fb4229&zw&atsh=1 

교육과 과거 제도  

 

 

?ui=2&ik=8b85a9b931&view=fimg&th=16481ce202fb4229&attid=0.1.2&disp=emb&attbid=ANGjdJ84SvKQoAOTiLGX9fRl8F2O8_B3d-rp3_yjHb0IhLzg4yf_NDcJAd7uwqfymc4hPYeiBqP3aIpbypbStkMKSuOkohgxjpPYU48XiZj5X-NCwkB53d-jbstTEUY&sz=s0-l75-ft&ats=1531414329411&rm=16481ce202fb4229&zw&atsh=1 

생원 ․ 진사 및 식년 문과 초시의 도별 합격자수 

 

- 생원, 진사 합격자를 고루 나눈 것은 지역 안배와 함께 양반 지배 질서를 굳건히 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성균관은 조선 시대 최고 교육 기관이며 향교나 4부학당의 상급 기관으로 간주되었다. 성균관 학생에게는 상당한 특전이 있었다. 왕이 수시로 행차하여 치르는 관시나 알성시에 응시하여 관직에 나갈 수 있었던 것도 그 가운데 하나였다.

 

 

 

조선의 학교 교육은 관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과거 준비 시험 과정의 성격이 농후하였다. 교육 내용은 4서 5경 등 유학이 주였다.

 

 

 

과거는 제술업, 명경업, 잡업으로 나뉜다. 제술업은 문학적 재능과 정책 등을 시험하고, 명경업은 유교 경전에 대한 이해 능력을 시험하여 문신을 뽑았다. 잡업은 법률, 회계, 지리 등 실용 기술학을 시험하여 기술관을 뽑았다.

 

 

 

양반 자제들은 7, 8세가 되면 서당에서 한문과 경전을 읽고, 15, 16세가 되면 정식으로 4학 또는 향교에 입학하였다. 4학은 한양의 4부 학당이고, 향교는 지방의 부, 목, 군, 현에 설치한 관학이었다. 각각 100, 90, 70, 50, 30명으로 정원을 제한하였다. 4학과 향교에서 공부한 유생들은 생원, 진사 시험에 응시하였다. 합격하면 성균관에 입학하여 문과 시험을 준비하였는데 정원은 200명이었다.

 

 

 

과거는 예비 시험인 생원 ․ 진사과와 대과인 문과로 나뉘었다. 생원 ․ 진사과의 합격은 관직에 나가는 자격도 아니었으나 그 자체만도 힘들었다. 지배층으로 공식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생원 ․ 진사과에 합격하면 궁궐에서 방방의 또는 창방의라는 의식을 거행하고 합격증인 백패를 받았다. 문과 시험에서는 1차로 초시를 치렀다. 초시를 거친 후 예조에서 복시를 시행하여 33명을 선발하였다. 이들은 전시를 치러 갑과 3명, 을과 7명, 병과 23명으로 순서를 정하였다. 복시까지는 유교 경전과 글짓기가 주 내용이었다. 전시에서는 내려진 과제에 대한 대책을 지었다.

 

 

 

과거에서 갑과 1등을 장원 급제라 하였다. 장원에게는 종6품, 2, 3등은 정7품, 을과 합격자는 정8품, 병과는 정9품의 벼슬을 주었다. 이미 관직이 있는 자는 장원의 경우는 네 등급, 갑과는 세 등급 등의 벼슬을 올려 주었다. 따라서 과거는 등용문일 뿐 아니라 승진을 위한 발판이었다. 선조 때 영의정을 지냈고 명석하기로 유명하였던 이항복은 19세에 진사시를 보았으나 초시에 합격하였을 뿐 복시에는 떨어졌다. 진사시의 합격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 수 있다. 그 뒤 24세가 되어서야 식년시도 아니고 성균관 유생만 보는 알성시에 병과로 급제할 수 있었다. 이 때 그가 받은 관직은 정9품 수습직인 권지로서 사관에 예속되었다.

 

 

 

관리들은 정해진 근무 기간이 있었다. 참하관(정7품 이하의 관원)은 450일이고 참상관(종6품 이상의 관원)은 900일이었다. 해마다 두 번 근무 평가를 받았다. 근무 기간 동안 모두 상을 받아야 한 등급 올라갈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과거에 합격한 나이는 30살 정도이었다. 병과 합격자가 9품 장사랑에서 시작하여 당상관(관리 중에서 문신은 정3품 통정대부, 무신은 정3품 절충장군 이상의 품계를 가진 자)에 올라가려면 적어도 30년은 걸렸다.

 

- 관리들의 품계는 정1품, 종1품 ~ 정9품, 종9품 등으로 18등급이었다.

 

 

 

과거의 중심인 문과는 정기 시험인 식년시(3년마다 실시) 외에 증광시, 알성시, 별시 등이 있었다. 증광시는 국왕 즉위 시나 즉위 30주년 등 경사가 있을 때 시행하였고, 시험 방법은 식년시와 같았다. 알성시는 왕이 문묘(공자 묘)에 배례하고 성균관에서 몸소 시행하였다. 다른 시험과 달리 단 한번 시험으로 결정되었다. 식년시(정시)는 경학과 제술을 함께 실시하였다. 별시는 국가에 경사가 있을 때 시행하였으며 초시와 전시가 있었다. 평양 등에서 열린 외방별시도 있었다.

 

 

 

과거 시험 책문(문제)

 

왕께서 말씀하셨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만약 나를 사용하는 자가 있으면, 한 달이면 잘 다스릴 수 있고, 3년이면 큰 업적을 이룰 수 있다.’ 성인이 어찌 헛된 말을 했겠는가? 그 규범을 세우고 베푸는 방법을 행하기 전에 미리 정해 놓은 것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그것을 가리켜서 차례로 말할 수 있겠는가? 주나라가 쇠망하는 말기에 기강과 법도가 모두 무너졌는데도 공자께서는 오히려 3년이면 공적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만약 공자께서 정치를 맡아 3년 이상을 하였다면 그 정치의 효과는 어떠했겠는가? 그리고 다스린 흔적을 볼 수 있었겠는가? 과화존신하는 신묘함은 그 행적이 드러나지 않아 논의하기가 쉽지 않다. 부족한 내가 왕이 된지 10여 년이 되었다. 아직 기강이 세워지지 않았고 법도도 정해지지 않았다. 이렇게 하고 공적을 이룰 수 있는 효과를 구하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여러 유생은 공자에 대해 공부했으므로 모두 지금의 임금과 백성을 요순시대의 임금과 백성같이 만들려는 뜻이 있을 것이다. 지금과 같은 때를 만나 옛날의 융성했던 정치에 이르려 하면 어떤 것을 먼저 힘써야 하는지 말하여 보아라.

 

- 과화존신 : 성인이 지나는 곳은 백성이 그 덕에 감화되고 성인이 있는 곳에는 그 덕화(덕행으로 교화시킴)가 측량할 수 없다.

 

 

 

대책(정답) - 조광조 답안지, 을과 급제

 

하늘과 사람은 하나의 이치에서 근본이므로 하늘이 사람에 대하여 일찍이 그 이치가 없었던 적이 없습니다. 임금과 백성은 하나의 도에서 근본이므로 임금이 백성에 대하여 일찍이 그 도가 없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옛날의 성인은 천지의 막대함과 수많은 백성을 하나의 이치와 도로 삼아 그 이치를 보고 그 도에 처했습니다. 이치로써 보았기 때문에 천자의 지지를 받았고, 하늘과 땅의 신령한 덕에 통했습니다. 도로써 처했기에 정밀하고 조악한 몸을 단정히 하고,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하는 도리를 절도 있게 행했습니다.(생략)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교육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959건 11 페이지
교육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9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인간과 동물의 삶은 다르지 않다?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557
358 [민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나무를 나무라고 부르는 이유 그리고 자녀교육 2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1557
357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임나일본부설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1553
356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제자리를 맴도는 주제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1552
355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경험보다 더 효과적인 공부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1551
354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 자녀들이 지도자의 자질을 키울 수 있…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1546
353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목표 지향적 두뇌능력을 키우는 공부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1543
352 [ 민동필 교육 칼럼] 생활 속의 자녀교육 (13) - 진정한 의미의 지도자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541
351 [과학 이야기] 항균제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1537
350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물의 기원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1537
349 다이아몬드와 흑연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1533
348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7 · 4 남북 공동 성명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533
347 생활 속의 자녀교육 (19) - 사춘기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531
346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인플루엔자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1529
345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좋은 글쓰기 4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1529
344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자녀교육, 불편한 진실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1525
343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교육을 통해 기계화 되어가는 학생들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524
342 생활 속의 자녀교육 – 화, 분노 등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1520
341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중도 (방법)은 결과가 아닌 사고의 과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1520
340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인간의 두뇌는 동물의 두뇌와 어떻게 다른가?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1511
339 생활 속의 자녀교육 – 배우는 사람 (아이들)의 이해력을 탓하는 교육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1503
338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1501
337 [CELPIP 의 모든 것] 시민권ㆍ영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 -7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1498
336 [공부 방법을 익히는 공부 방법] 자신이 설명할 수 없는 단어를 서술에서 배제하는 훈련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1489
335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 조선왕조실록, 세계 천문학계 보물됐다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1487
334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공부 방법에 따라 바뀌는 인생 5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484
333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 자아를 완성한다는 것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1482
332 [민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속의 자녀교육- 대학교육의 이면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1480
331 빛의 성질에 관한 탐구의 역사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1479
330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사명대사(유정)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1478
329 [CELPIP의 모든 것] 영주권과 시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1473
328 큰 인기 몰고 있는 ‘포켓몬 고(Pokemon GO)’ 스마트폰 게임, 혹시 들어보셨나요?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1469
327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한국의 서원 – 4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1468
326 생활 속의 자녀교육 – 진정한 삶의 자유와 즐거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1 1465
325 [과학 이야기] 아홉번 째 행성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1463
324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인간 두뇌에 대한 이해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1460
323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조선왕위 계보도 - 2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1456
322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음식, 편식, 그리고 자녀교육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1455
321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호기심은 두뇌 발달의 시작, 하지만 답을 찾는 방법을 익히지 못하면 호기심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1454
320 화려하고 웅장한 성당 그리고 예수의 가르침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1454
319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목표 지향적 두뇌능력이 학교공부에 미치는 영향 3 - 가르치는 사람의 역할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1453
318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26) – 자유롭고 즐거운 삶을 향한 도…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1451
317 생활 속의 자녀교육(36) – 자녀가 창의력을 늘릴 수 있도록 이끄는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1448
316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 조선 전기의 문학과 예술-5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1447
315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영재는 목표 지향적 두뇌능력으로 이룰 수 있어!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1446
314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성인을 넘어선 지도자 2 (중도, 방법론)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1446
313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사고력을 발휘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1445
312 [과학 이야기] 케플러 우주 망원경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1443
311 민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1440
310 화성에 흐르는 소금 개천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439
309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후쿠시마 유출물, 밴쿠버에 도착하다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1437
308 생활 속의 자녀교육 (35) - 수학공부가 어려운 이유와 공부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1433
307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1432
306 민동필 박사, 자녀교육을 위한 안내서 영문판 제작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1430
305 생활 속의 자녀교육 – 개념을 연결하는 공부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1420
304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궁녀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413
303 [과학 이야기]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412
302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논리적이지 않은 논리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1412
301 [민 박사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길라잡이] 생활 속의 자녀교육 – 교과서, 시험, 그리고 자녀교육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1412
300 [비센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10월의 마지막 날 밤. 할로윈(Halloween) 석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41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