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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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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4-17 14:14 조회2,7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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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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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 화경당(류도성) 고택

 

 

 

안동의 하회마을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소재한 중요민속자료 제122호로, 풍산 류씨의 씨족 마을이다. 풍수지리적으로 태극형 또는 연화부수형을 이룬 하회마을의 지형은 낙동강 줄기가 이 마을을 싸고돌면서 S자형을 이루고 있어 마을 이름을 하회라 한 것으로 추정된다. 기와집과 초가 등의 가옥과 서원과 같은 전통 건축물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고, 전통 주거문화와 전통방식의 관혼상제와 같은 유교적 양반문화, 세시풍속 등의 무형유산을 오랜 세월 동안 잘 보존하고 있는 것이 높이 평가돼 2010년 8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하회마을은 15세기 본향인 풍산에 살던 풍산 류씨 집안이 가뭄을 피해 이곳으로 이주해 정착하면서 형성된 혈연마을이다. 조선 시대 재상인 류성룡(1542~1607) 등 수많은 인재를 배출했다. 마을 내에는 총 127 가옥이 남아 있으며, 이 중에서 16~18세기에 기어진 고건축물로 류성룡의 생가인 충효당(보물 414호), 류성룡의 형인 류운룡의 종택인 양진당(보물 306호), 북촌댁, 남촌댁, 화천서당, 옥연정사, 겸암정사 등 10여 개 가옥들이 보물 및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돼 있다. 또한, 류성룡의 <징비록>(국보 132호)과 활자본 등 조선 시대부터 전해져 온 많은 문헌 자료 등이 보존되어 있고, 하회별신굿탈놀이(중요무형문화재 69호)와 선유 줄불놀이 등의 민속놀이도 전승되고 있다.

 

1999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이 마을을 방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경주 양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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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오면서 전통문화를 잘 보존 계승해 2010년 8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에 위치한 경주의 양동마을은 중요민속자료 제189호로, 경주 손씨와 여강 이씨 종가가 조선 초 혼인을 통해 처가에 들어와 살면서 문벌을 이룬 처가입향(혼인을 통해 처가에 들어와 살면서 문벌을 이룸) 혈연마을이다. 조선시대 유학자 이언적(1491~1553)이 대표적 인물이다. 양동마을은 하회마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비교적 고즈넉한 편이다. 풍수지리학적으로 여러 개의 작은 골짜기가 나란히 흐르는 물(勿)자 모양의 지세로 특히 구릉 등과 같은 지세를 거스르지 않고 그대로 활용한 건물 배치가 특징이다.

 

금속활자본인 <통감속편>(국보 283호)과 손씨 문중의 <손소 영정>(보물 1216호), 이언적의 종가인 무첨당(보물 411호), 이언적이 경상감사 시절 지은 향단(보물 412호), 조선 전기 청백리 손중돈의 옛집인 관가정(보물 442호) 등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빼어난 자연환경 속에 조화를 이루며 200여 년 전 기와집ㆍ초가집과 토담 등으로 지은 중요민속자료 고건축물이 12건 남아 있다. 양동마을 역시 전통 방식의 관혼상제를 비롯해 양동 줄다리기ㆍ지신밟기ㆍ쥐불놀이 등이 전승되고 있다.

 

 

 

○ 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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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수어장대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57호로 지정되었다. 북한산성과 더불어 서울을 남북으로 지키는 산성중의 하나로, 신라 문무왕 때 쌓은 주장성의 옛터를 활용하여 1624년(인조 2)에 축성하였다.

 

 

 

2014년에는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백제 역사유적지구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 전라북도 익산시에 분포하는 백제와 관련된 8곳의 역사 유적을 가리킨다. 공주, 부여, 익산은 삼국시대 백제의 왕도 또는 왕성이 있던 곳으로, 이 지역의 고고학 유적과 건축물들은 한국과 중국 및 일본의 고대 왕국들 간의 상호 교류를 통하여 이룩된 백제의 건축기술 발전과 불교 확산에 대한 증거를 보여준다. 또한 수도의 입지 선정, 불교 사찰과 고분, 석탑의 배치 등을 통하여 백제의 고유한 문화와 종교, 예술미를 보여주는 탁월한 증거로서 2015년 한국의 12번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지정된 면적은 135ha이며, 주변의 완충지역(bufferzone) 면적은 304ha이다. 지정된 면적은 웅진(공주의 옛 이름) 도읍 시기의 공주역사유적지구, 사비(부여의 옛 이름) 도읍 시기의 부여역사유적지구와 익산역사유적지구의 3개 지구로 구분된다.

   

 

► 공주역사유적지구

 

 

 

공주 공산성(사적12)과 공주 송산리 고분군(사적 13)이 포함된다. 공산성은 웅진에 도읍하였던 475년부터 부여로 천도한 538년까지 백제의 왕성이었다. 원래 토성이었으나 나중에 개축하면서 차츰 석성으로 바뀌어 토성 구간은 735m, 석성 구간은 1,925m로 총 길이 2,660m이다. 성 안에는 왕궁이 있던 곳으로 보이는 추정 왕궁지와 임류각, 금서루, 진남루, 동문루, 연지 및 만하루, 공북루 등의 유적이 남아 있다. 송산리 고분군에는 무령왕릉을 포함하여 웅진 도읍기에 재위하였던 왕과 왕족들의 무덤 7기가 모여 있는데, 백제 고유의 굴식 돌방무덤 외에 무령왕릉과 6호분처럼 중국 남조에서 유행하던 벽돌무덤으로 축조한 것도 있다. 이밖에 목관의 재료로 일본산 금송을 사용하였으며, 중국 남조와의 교류를 보여주는 진묘수와 도자기 등의 부장품이 발견되었다.

 

► 부여역사유적지구

 

 

 

관북리 유적(사적 428)과 부여 부소산성(사적 5), 부여 정림사지(사적 301), 부여 나성(사적 58), 능산리 고분군(사적 14)이 포함된다. 관북리 유적에는 백제의 왕궁 시설물로 보이는 대형 건물터가 남아 있으며, 당시의 상수도 시설과 지하 저장 시설, 연못 등이 발굴되었다. 고려 및 조선 시대에는 이곳에 관아 건물이 들어섰다. 부소산성은 왕궁의 배후산성으로, 평상시에는 왕궁의 후원 역할을 하다가 위급할 때에는 방어시설로 이용되었다. 산성 안에서 다수의 건물터가 발굴되었으며, 낙화암과 고란사가 이곳에 있다. 정림사지는 부여의 중심부에 위치한 절터로, 중문 • 석탑 • 금당 • 강당을 남북 일직선상에 배열하고 그 주위에 회랑을 돌린 1탑 1금당식 백제 가람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여준다. 절터 안에 한국 석탑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국보 9)과 높이 562㎝의 정림사지 석불좌상(보물 108)이 남아 있다.

 

부여 나성은 부소산성에서 시작하여 도시의 북쪽과 동쪽을 에워싸는 길이 8㎞의 외곽성으로 축조되었으며, 남쪽과 서쪽은 금강이 자연적인 방어시설 역할을 하였다. 평지나 능선에서는 판축공법을 사용하고, 습지에서는 부엽공법을 사용하는 등 백제의 발달한 토목건축기술을 엿볼 수 있다. 나성은 본래 도시 방어의 목적 외에 성 안쪽 사람과 바깥쪽 사람, 산 자의 공간과 죽은 자의 공간을 구별하기 위하여 축조되었는데, 나성 밖에 부여 능산리 고분군이 있는 것은 이러한 맥락이다. 능산리 고분군은 사비 시대를 대표하는 왕릉군으로 모두 7기로 이루어진다. 1호분(동하총)의 무덤 널방의 네 벽에 내세의 수호신으로서 사신도가 그려져 있고, 천장에는 연꽃무늬와 구름무늬를 그린 벽화가 발견되었는데, 이는 고구려와 문화 교류가 이루어졌고 도교도 어느 정도 수용되었음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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