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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김교각 스님(696~79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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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12-27 09:14 조회5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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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각 스님 불상(좌상) 

 

불교에서 신앙의 대상으로 널리 알려진 보살(큰 깨달음으로 부처의 경지에 이른 위대한 사람)은 큰 자비를 뜻하는 관음보살(대자), 큰 지혜를 뜻하는 문수보살(대지), 큰 행적을 뜻하는 보현보살(대행), 그리고 ‘지옥을 다 비우기 전까지는 부처가 되지 않겠다’라는 큰 소원을 뜻하는 지장보살(대원) 등 4 보살이 있다. 

 

중국에서 지장보살은 대중을 구원하는 보살로서 대중들의 신앙의 대상이다. 신라에서 온 왕자 김교각은 사후에 지장보살의 현신(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냄)으로 추앙받고 있는 인물이다.

 

중국 기록에 의하면, “김교각 스님은 신라의 고승이다. 신라 성덕왕(691~737)의 첫째 아들로 24세에 출가하여 스님이 되었다. 출가 전 속명은 중경이었으며, 법명은 교각이다. 719년, 당 고종 영회4년(653년) 24세 때 당나라로 건너와 각지를 돌며 구도 생활을 하다가 양쯔강 남쪽 안휘성 구화산에 화성사를 짓고 불법을 설교하였다. 그는 지장보살의 화신으로 알려지며 명성이 높아지자 당나라 각지의 불자들뿐만 아니라 신라에서까지 그의 불법을 듣기 위해 찾아오는 이들이 많았다. 794년 99세의 나이로 제자들을 모아 놓고 마지막 설법을 한 뒤 참선 중 입적하였다. 그는 입적 직전 제자들에게 자신의 시신을 화장하지 말고 석함에 보관해 두었다가 3년 후에도 썩지 않으면 등신불로 만들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전하며 스님이 열반에 든 후 산이 울면서 허물어졌고 하늘에서는 천둥소리가 났다고 한다. 3년 뒤 개함해 보니 교각 스님이 살아 있는 듯했다. 김교각 스님은 열반 후에도 육신이 3년간 썩지 않아 신도와 승려들이 그를 지장보살의 화신으로 인정하고 육신에 금을 입혀 등신불로 봉헌하였다.” 이로 인해 구화산은 지장보살 도량이 되었다. 스님의 등신불은 현재 주화산(구화산) 육신보탑에 모셔져 있으며 화성사는 구화산 역사박물관을 겸하고 있으며 박물관에는 스님의 일대기를 그린 그림이 사방으로 둘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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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안휘성 구화산 육신보전의 지장왕보살 김교각스님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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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각스님의 옆 모습  

 

김교각 스님의 행적은 813년 동시대 츠저우시(지주시) 칭양현(청양현) 사람인 비관경이 스님의 입적 후 19년 뒤에 쓴 구화산 화성사기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승려 지장(김교각)이 있었는데, 바로 신라 왕자인 김 씨의 근속(혈족)으로, 목이 솟아 기골(남다른 기풍이 있어 보이는 골격)이 장대하고, 키가 7척(172cm)에 힘이 장사였다. 일찍이 말하기를, “육적(불교의 6가지 서적)의 세상에서, 세 가지 깨끗한 가르침에서 오직 제일의(세상의 궁극적인 진리) 만이 마음에 맞는다.”라고 하였다. 출가하여 바다를 건너자 배를 버리고 걸었고, 천 리의 멀리 있는 길을 걸어서 왔으며, 개암나무 잎을 몸에 걸치고, 덩굴에 몸을 의지하며 산과 계곡을 넘어왔다. 

 

참선하는 동안에 벌에 쏘이거나 물리기도 하고, 미모의 여인이 와서 수행 의지를 시험하려다 실패하자 절을 하고 약을 바치면서 말하기를 “제가 몰라보았습니다. 샘을 솟게 하여 보답하겠습니다.” 하였다. 이후 그녀가 앉아 있는 바위를 응시하니 돌 사이에서 물이 콸콸 솟아 나왔다. 사람들은 그녀가 구자신(구화산의 산신)이었다고 한다. 

 

김교각은 오직 4부의 경전을 베끼기를 원하여 산에서 내려와 남릉에 이르니, 유탕 등이 베껴서 바치었다. 그 이후 산으로 돌아와 세속과 단절하였다. 

 

756년에 제갈절 등이 산봉우리에 올랐는데, 산이 깊어 사람이 없었다. 구름과 해가 밝았지만, 오직 한 승려만이 머물러 있었고, 석실 안에서 눈을 감고 수행하고 있었다. 그 옆에 있는 다리가 부러진 솥 안에는 흰 흙과 소량의 쌀뿐이고, 그것을 익혀 먹고 있었다. 여러 노인이 땅에 엎드려 울면서 말하기를, “스님의 고행이 이와 같으니, 이는 저희 잘못입니다. 저희가 돈을 내어 단공의 옛 땅을 매입할 터이니, 죽음을 무릅쓰고 청하오니, 스님께서 받아 주십시오.”라고 하였다. 산에 가까이 사는 사람들이 이를 듣고 사방에서 모여들어, 나무를 베고 집을 지어 수행할 수 있는 거처를 만들었다. 

 

780년, 지주 자사 장암은 스님의 인품을 존경하여 크게 희사하고 조정에 상소를 올려 사액과 절의 건립을 주청(임금에게 아뢰어 청함)하였다. 

 

신라에서 듣고 사람들이 바다를 건너왔는데, 그들의 수가 많았다. 스님은 식량이 부족할 것을 걱정하여, 돌을 들어 흙을 파 보니 청백색의 밀가루 같은 흙을 얻었다. 여름에는 흙을 섞어 먹고, 겨울에는 옷으로 불을 아끼고, 나이와 관계없이 모두 밭을 일구고 땔감을 구해서 자급하였다. 스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불법의 진리에 매진할 것을 정신의 식량으로 삼았고, 먹는 것에 목숨을 이어가지 않았으니, 남쪽 지방에서는 그들을 ‘고고중(몸이 마르고 낯빛이나 살 색이 핏기가 전혀 없는 사람)’이라고 칭하며 높이 우러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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