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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울 교육컨설팅] 특례교육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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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2-16 08:54 조회1,6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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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특례 Q&A를 주제로 찾아왔습니다.

 

대부분의 학생, 학부모님들이 많이 물어보시는 것이

 

영어 스펙 중요한지, 또 어느 정도 선까지가 합격 가능한지에 대해 궁금해 하십니다.

이 점에 대해 제가 명확하게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1. GPA>영어 및 제 2외국어=활동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장 중요한 것은 GPA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를 내신이라고 하고 해외에서는 IB/AP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데요. 이 GPA를 잘 받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이것을 기준으로 대학의 라인 또는 서류 전형 지원여부가 결정됩니다. 그러니 영어 성적도 성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GPA를 잘 받기 위해 노력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또한 제가 영어 스펙과 동아리, 봉사활동 등을 일컫는 활동을 동일하게 말씀을 드렸는데 최근에는 이런 제 2외국어와 영어와 같은 외국어 스펙보다는 활동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영어 스펙과 외국어는 일정 선만 넘으면 OK

 

영어 스펙에 대해서는 많은 학생, 학부모님들이 적정 선에 대해서 궁금해 합니다. 특례에서 요구하는 영어 스펙과 제 2외국어는 아래와 같아요.

 

  

 

SAT 1400~1450(1450점을 맞으면 모든 대학에서 안정적이다.)

 

TOEFL 105 이상

 

HSK 5급(최소 등급) 기타 외국어는 중급 이상의 점수를 요한다.

 

  

 

이 일정 선을 넘지 못하면 안정적인 점수 확보를 위해 당연히 다시 시험을 지속적으로 보셔야겠지만 이 선을 넘으셨다면 다시 응시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3. 영어 스펙은 합격의 결정 요인이 아닌 마지노선으로 이해하자.

 

말 그대로 영어는 합격을 결정해주는 요소는 아닙니다. 누구나 다 그 정도의 최소 스펙은 있으니까요. 영어 스펙은 '수능 최저 학력'정도라고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 최저를 못 맞추면 불합격하는 것처럼 영어도 마찬가지 어학도 최소한의 이정도 스펙은 갖춰야 된다고 이해하는 것이 편합니다.    

 

영어 스펙에 관한 궁금증이 해결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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