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경복궁-1 > 교육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2.79°C
Temp Min: 9.18°C


교육칼럼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경복궁-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3-09 11:38 조회532회 댓글0건

본문


 

758783364_YSqzp6gK_622c385e5bdec26d8c68a395e412aeb94a1445c3.JPG

경복궁은 1395(태조 4), 개성에서 한양으로 도읍을 옮기면서 세운 조선의 으뜸 궁궐이다서울은 외사산(外四山)인 북한산(), 관악산(), 아차산(), 덕양산()이 넓게 감싸고내사산(內四山)으로 주산(主山)인 북쪽의 백악(白岳), 안산(案山)인 남쪽의 목멱(木覓남산), 동쪽의 타락(酡酪낙산), 서쪽의 인왕(仁王인왕산)이 감싸 안은 곳그 너른 품의 넉넉한 평지에 자리 잡고 있다경복궁(景福宮)은 이곳서울의 중심인 백악산 남쪽에서 서쪽으로 조금 치우친 곳에 있다북으로 북악산을 기대어 자리 잡았고 정문인 광화문 앞으로는 넓은 육조거리(지금의 세종로)가 펼쳐져왕도인 한양(서울도시 계획의 중심이기도 하였다. 


고려의 수도인 개경에서 건국한 조선 왕조는 신하들의 개인적인 이해관계의 대립과 궁궐터 선정에 관한 핵심 관료들의 분분한 의견으로 인해 초기의 천도 계획은 다소 미온적이었다하지만 천도 의지가 강한 태조는 새 수도 후보지로 거론된 계룡산과 신촌 일대인 무악그리고 백악산 아래 한양을 직접 둘러보며 적극적으로 천도를 추진하였다이에 따라 이듬해인 1395년 9월 25일에는 대체적인 공사가 마무리되었다조선 왕조 최초의 궁궐인 경복궁이 창건(1395)된 것이다1394년 10월 한양 천도를 단행하고 12월 공사를 시작한 지 10개월 만이었다궁궐의 규모는 전체 755칸 정도로 성리학에서 추구하는 검소와 절약 정신이 반영돼 있었다1592년 임진왜란으로 불타 없어졌다가고종 때인 1867년 중건 되었다흥선대원군이 주도한 중건된 경복궁은 500여 동의 건물들이 미로같이 빼곡히 들어선 웅장한 모습이었다.

 

758783364_KGI8VNCE_ef5d700249e73fcafd30ec465306998bbdca9cdd.JPG 

경복궁의 옛 모습 : 1896년 사직동 부근에서 바라본 경복궁의 모습이다사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광화문흥례문근정문근정전의 지붕과 함께 지금은 사라진 서십자각이 보인다. 

 

경복궁의 대문 이름은 광화문인데 광화문은 태조 4년 9월에 세워졌다창건 때의 이름은 남문(南門)이었다는 것 말고는 밝혀진 게 없고세종의 부탁을 받은 집현전 학사들이 광화문이라 지었다. ‘광화(光化)’는 서경의 光被四表 化及萬方(빛이 사방을 덮고가르침이 만방에 미침)’에서 따온 말이다. ‘光天化日(밝은 세상과 안정된 시대)’의 줄임말로도 본다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마감하고 밝고 안정된 정치로 태평성대를 열겠다는 통치자의 염원을 담은 것이다()으로 화()해 만백성에게 혜택을 가져다준다는 의미이다그렇다면 무엇이 빛으로 화할까그건 景福즉 햇살과 같은 복이다그러니 왕의 교지가 광화문을 나서는 순간 사방에 널리 퍼져 교화가 만방에 미친다(光被四表 化及萬邦)’는 뜻이다.

 

궁궐 안에는 왕과 관리들의 정무 시설왕족들의 생활공간휴식을 위한 후원 공간이 조성되었다또한 왕비의 중궁세자의 동궁고종이 만든 건청궁 등 궁궐 안에 다시 여러 작은 궁들이 복잡하게 모인 곳이기도 하다그러나 일제 강점기에 거의 대부분의 건물들을 철거하여 근정전 등 극히 일부 중심 건물만 남았고조선 총독부 청사를 지어 궁궐 자체를 가려버렸다다행히 1990년부터 본격적인 복원 사업이 추진되어 총독부 건물을 철거하고 흥례문 일원을 복원하였으며왕과 왕비의 침전동궁건청궁태원전 일원의 모습을 되찾고 있다

광화문 흥례문 근정문 근정전 사정전 강녕전 교태전을 잇는 중심 부분은 궁궐의 핵심 공간이며기하학적 질서에 따라 대칭적으로 건축 되었다그러나 중심부를 제외한 건축물들은 비대칭적으로 배치되어 변화와 통일의 아름다움을 함께 갖추었다.


태조 이성계는 판삼사사(判三司事정도전에게 새 궁궐과 여러 전각의 이름을 짓게 했다정도전은 새 궁궐의 이름을 경복궁이라 할 것을 건의했다태조가 궁의 완성을 축하하는 잔치에서 술잔이 세 번 오간 것에 착안해, ‘시경의 주아(周雅)에 나오는 이미 술에 취하고 이미 덕에 배부르니 군자(君子)는 영원토록 그대의 경복(景福큰 복)을 누리리라는 대목을 인용한 것이었다정도전은 또한 춘추에서, ‘백성을 중히 여기고 건축을 삼가라’ 했다면서왕이 된 자는 넓은 방에서 한가히 거처할 때에는 빈한한 선비를 도울 생각을 하고전각에 서늘한 바람이 불게 되면 맑고 그늘진 것을 생각해 본 뒤 만백성을 봉양하는 데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고 했다민본사상의 구현이 새 왕조의 가장 중요한 목표임을 언급한 것이다.


정도전은 중심 전각의 이름을 근정전(勤政殿)으로 정했다그리고 서경에 나오는 대목을 인용하며 왕이 이를 수용해 나갈 것을 권하고 있다그는 편안히 노는 자로 하여금 나라를 가지지 못하게 하라든가, “주나라 문왕(文王)은 아침부터 날이 기울어질 때까지 밥 먹을 시간을 갖지 못해 만백성을 다 즐겁게 했다면서부지런하게 정사를 베푼 성군의 사례를 소개했다부지런할 ()’ 자를 넣은 것은 왕이 이를 잘 계승해야 함을 강조한 것이었다.

 

758783364_T8IoWJFC_ab0de3fbfeea881eb4b9be539f3d458bc01da63b.JPG

근정전 

 

758783364_wT2eOX8k_998a1d8b143b2be7f4264adc1dea27ce319f28d1.JPG 근정전의 보개(덮개 모양을 하고 있는 부분천장에 어우러진 황룡(칠조룡조각과 봉황무늬

 

경복궁의 정전인 `근정전'(국보 제223)은 왕이 나와서 조회를 하던 궁전을 일컫는다특히 근정전은 5대 궁궐 중 유일하게 시간과 공간을 수호하는 십이지신과 사신상으로 장식된 상·하층의 이중 월대 위에 세워져 법궁의 위엄을 드러내고 있다.

758783364_iexNqkaz_2281e661cbb6c687c3d5b65fc8ddfc59097981b6.JPG
근정전 북쪽 중앙에 자리 잡은 어좌(임금이 앉는 자리). 뒤로는 임금이 다스리는 삼라만상을 상징하는 해와 달 그리고 다섯 개의 봉우리가 그려진 일월오봉병이라는 병풍이 둘러져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교육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741건 1 페이지
교육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41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원하는 것이 목표가 된 경우의 두뇌작용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38
740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아날로그 정보처리 방식이 가진 장점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31
739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우리나라의 구석기 시대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32
738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아날로그 vs. 디지털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48
737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보이는 모든 것은 허상?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5 69
736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목조 미륵보살 반가사유상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117
735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5감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139
734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지혜의 두뇌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120
733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대지로 요를 삼고 창공으로 이불을 삼아 - 암태도 소작쟁의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155
732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창조적 사고력을 넘어서는 인간의 두뇌능력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135
731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원인과 결과는 꿰어진 구슬처럼 연결되어 있는 것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135
730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고려 불화-2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162
729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자유에 대한 갈망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197
728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인간의 삶에서 행복과 자유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220
727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고려 불화-1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174
726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물질적 만족을 추구하는 사고와 정신적 만족을 추구하는 사고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 175
725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창조적 사고는 신개념을 만드는 두뇌능력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219
724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김생(711년 ~ 791년)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172
723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인간의 고유함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220
722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두 가지 방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227
721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삼신할머니(삼신할미)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384
720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두 가지 종류의 행복한 삶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231
719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오리 이원익 대감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256
718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내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키우는 과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244
717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타인의 판단을 받아들이는 것 vs. 내가 내리는 판단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324
716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지식에 초점을 둔 교육은 세뇌와 다르지 않아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324
715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임나일본부설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362
714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언어는 두뇌능력을 반영하는 거울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267
713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지식에 초점을 둔 공부가 야기하는 사회문제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257
712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토정 이지함(1517 ~ 1578)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255
711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기억력과 성적은 지식과 개념의 차이에서 2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308
710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기억력과 성적은 지식과 개념의 차이에서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328
709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여진 정벌과 9성 개척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338
708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배우고 노력해도 공부한 내용이 기억에 남지 않는 이유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322
707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한계를 뛰어넘는 사고력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361
706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궁녀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363
705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모방을 통해 배우는 두뇌능력과 사고력은 차원이 다른 두뇌의 기능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313
704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모방으로 배울 수 없는 사고력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331
703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사명대사(유정)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502
702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모방을 통해 배우는 공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336
701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방법을 찾는 두뇌능력은 문명과 과학기술 발달의 원동력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397
700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어우동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584
699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호기심은 두뇌 발달의 시작, 하지만 답을 찾는 방법을 익히지 못하면 호기심은…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564
698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피라미드형 사회구조의 꼭대기에 오를 수 있는 공부 방법의 예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541
697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성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목표 vs. 막연한 목표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430
696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경복궁-2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461
695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사고력은 경쟁의 최전선에서 상대와 겨룰 수 있는 힘의 원천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820
열람중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경복궁-1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533
693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은 행복이 아닌 도전과 고통의 길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517
692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기쁨과 행복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감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718
691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 서울의 백제 고분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509
690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중도는 행복과 기쁨의 삶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661
689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중도 (방법)은 결과가 아닌 사고의 과정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642
688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 조선왕조실록, 세계 천문학계 보물됐다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661
687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성인을 넘어선 지도자 2 (중도, 방법론)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691
686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성인을 넘어선 지도자 1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575
685 [알기 쉽게 풀어쓰는 한국사 ] 울진 봉평비, 영일 냉수리비, 포항 중성리비 심창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781
684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루어 나가는 두뇌능력을 소유한 지도자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2 867
683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두 종류의 목표 지향적 두뇌능력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728
682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목표 지향적 두뇌능력을 지닌 지도자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799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