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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배움’과 ‘공부’는 두 가지 다른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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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8-03 13:14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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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배움’과 ‘공부’는 두 가지 다른 개념


◆ 지식과 기술을 배워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이 일반적인 접근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민 박사님은 잡스의 경우 달랐다고 하셨잖아요? 어떻게 다른 건가요?


- 지식과 기술을 이미 존재하는 것이라야 배울 수 있겠죠? 


◆ 물론이죠. 뗏목에 대한 지식이 있고 그것을 만들어 본 사람이 있어야 배울 수 있으니까요. 


- 잡스가 폰트나 스마트 폰을 개발하기 전에 이것들에 대한개념이 존재했을까요? 


◆ 당연히 아니죠. 그러니까 애플이 기존의 컴퓨터 시장을 넘어설 수 있었던 것이고요.  


- 비유하자면 뗏목이 없었기 때문에 뗏목을 만들어 성공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죠? 


◆ 예. 


- 그렇다면 일반 사람들의 경우 뗏목과 같은 강을 건널 방법을 찾지 못하면 어떻게 할까요? 


◆ 글쎄요? 그래도 방법을 찾으려 하지 않을까요? 


- 어떻게 방법을 찾으려할까요? 


◆ 강을 건널 수 있는 방법이요. 


-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질문해 볼게요. 강을 건너는 방법을 어떻게 찾으려 할까요? 


◆ 예를 들어 타잔처럼 나무줄기에 매달려 넘어갈 수 있는지 또는 통나무로 된 다리를 만들 수 있는 지 등이겠죠.


- 그렇겠죠? 주변에 있는 도구들을 사용해서 건너려 하겠죠? 그런데 왜 뗏목을 만들려는 생각은 하지 않을까요? 물론 강이 넓다는 가정 하에요.


◆ 일단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그리고 뗏목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강을 건널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요. 


- 그렇죠.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또 성공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려는 생각도 안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잡스는 실제로 폰트를 개발했어요. 이 말은 잡스의 경우 목표가 고기를 잡는 것이 아니라 강 건너편에서 고기를 잡기 위해서는 강을 건너야 한다는 것을 바로 보았고 그래서 강 건너 고기를 잡는 것이 목표가 아닌 지금 현재 내가 당면한 과제인 뗏목을 만들겠다는 것이 목표였다고 봐야죠. 


◆ 알 것 같아요. 목표가 현재 내가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이루었을 때 성공에 가까워 질 수 있다는 것은요.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실패를 한다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잖아요. 


- 새로운 방법을 찾을 때 단순히 주어진 도구를 이용하려 한다면 실패했을 때 물거품이 될 수 있죠. 예를 들어 통나무를 놓아 강을 건너려 시도했다고 가정한다면 통나무로 강을 가로지른다는 생각은 누구든 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최소의 노력으로 효과를 볼 수 있고요.  


◆ 자꾸 대화가 맴도는 것 같은데, 그 방법이 목표를 이루는 데 가장 효율적이라서가 아닐까요? 


- 맞아요. 강을 건너 고기를 잡는다는 목표를 생각한다면 그렇죠. 하지만 그런 방법은 누구든 생각할 수 있잖아요. 


◆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새로운 도구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시는 것 같은데, 그 말에 동의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실패한 경우 결과는 같은 것 아닌가 하는 것이 제 질문이에요. 


- 강을 건너기 위해 뗏목을 만들고 실제로 건너려 시도를 하는 과정에는 고려해야할 많은 요소가 있어요. 나무의 재질, 물의 깊이나 흐름 등이죠. 그러면 처음에 실패하더라도 다음에는 그것을 다시 개선해서 또 다른 것을 만들 수 있잖아요. 


◆ 물론 그럴 수 있죠. 하지만 대학에서 과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후에 분야가 완전히 다른 직업을 가지듯이 강 건너 물고기를 잡기 위해 강을 건너려던 학생들이 산에서 나무를 베는 직업으로 전환한다면 결국 소용이 없는 것 아닌가요? 


- 배운 지식과 기술에 의존했었다면 그렇겠죠. 예를 들어 뗏목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배워서 뗏목을 만들다가 산에서 나무를 베고 옮기는 것으로 직업을 바꾸면 아무 소용이 없죠. 하지만 뗏목을 고안하고 실험하면서 나무마다 그 특성을 파악했다면 어떨까요? 나무를 옮길 때 강을 이용할 생각도 할 수 있고 나무의 재질에 따라 어떻게 다룰 것인지도 생각할 수 있지 않겠어요? 


◆ 그러면 완전히 다른 무쇠를 다루는 직업을 가졌다면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죠? 


- 나무의 물리적 특성과 물의 흐름 등을 관찰하고 분석했던 방법을 그대로 적용해 철의 물리적 특성을 관찰하고 분석해서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겠죠. 


◆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알 수 있다는 뜻이군요? 


- 아니요. 배워서 익히는 것만으로는 열을 알 수 없어요. 스스로 공부해서 찾을 수 있어야 자신이 찾은 것을 열 아니 그 이상으로 확장할 수 있죠. 


◆ 배우는 것과 공부가 다르다는 뜻인가요? 


-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배우는 과정은 누군가 가르쳐주는 사람, 책 등과 같이 내가 보고 배울 수 있는 기존의 지식과 기술이 존재해야 가능해요. 이런 수동적인 방법으로는 새로운 개념으로의 확장이 상당히 어려워요. 


◆ 그러면 공부는요? 


- 공부는 내가 하는 것이잖아요. 그러니까 나 스스로 방법을 찾고 개발하는 것이죠. 


◆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학교교육이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요? 배우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모든 것을 찾고 개발해야 하니까요. 


- 그렇지 않아요. 지금의 학교교육이 지식과 기술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서 학생들로 하여금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조건이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지 시스템만 바꾸면 얼마든 효율적인 공부가 가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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