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벤쿠버로 현지 탐방을 온 한국 치과기공사입니다.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서 능숙한 기공사는 아니지만 매사 기공일에 열정을 갖고 세미나를 통해 배우며 더욱 노력하였고 빌드업.캐드 서브기사로 일하며 기초를 익혔습니다. 앞으로 캐나다에서 지내며 LMIA와 워크퍼밋을 서포트해주실 곳를 꼭 찾고 싶습니다. 캐나다에서 열심히 기공일을 하며 기공소와 함께 성장해 나아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저와 여건이 맞고 기회를 주실수 있으시다면 이메일로 연락 부탁드리며, resume와 포트폴리오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 Address/ greenyroad77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