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어학원 미국대학 입시 전략 온라인 세미나 > 교육,학교정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육,학교정보

엘리트 어학원 미국대학 입시 전략 온라인 세미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5-05 19:04 조회1,684회 댓글0건

본문

2021년 5월 1일, Vancouver, Canada – 캐나다 엘리트 어학원이 지난 5월 1일 온라인으로 교육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당일 행사에는 브라운 대학교 Admission 일원으로 활동했으며 미국 내 교육 전문가로 활동 중인 Kyla Kirk 와 코넬대학교 인터뷰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었던 Steve Ryoo를 초청하였다. 이들은 ‘미국 대학 입시의 새로운 시대’란 주제로 지금까지의 입시 결과를 심층 분석하고 최신 입시 전략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였다. 

 

 

코로나 사태에도 올해 미국 대학 경쟁률은 치열했다. 지원자 수가 크게 증가하여 합격률이 감소하는 추세이다. 작년의 합격률과 비교해 올해 듀크 대학교의 합격률은 약 2% 가 감소한 5.8%였으며, 미국 내 대학 랭킹 14위에 위치한 밴더빌트 대학교의 경우 합격률이 6.7%로 작년보다 3.7% 나 감소하였다. 이렇듯 점점 더 치열해지는 경쟁과, 변화되어가는 입시 경향 속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 자녀들이 경쟁력 있게 입시를 준비를 할 수 있을까? 새로운 입시 경향을 따라 효과적인 대학 입시 지원을 준비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1. 과외활동의 다양성과 깊이: 올해 코로나 사태로 인해 크게 바뀐 점 중 하나는 학교 성적표 제출에 있어 레터 점수 대신 낙제 유무만을 제출하도록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학교 입학 사정관들은 어떤 영역을 주로 심사하였을까? 미국 대학 합격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과외활동의 다양성과 깊이다. Kyla Kirk는 학생들이 8-10 가지의 다양한 과외활동을 하되 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깊이 있는 활동을 하기를 추천하였다. 예를 들어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싶은 학생의 경우 모델 UN에서의 활동과 더불어, 학생자치회에 가입하여 봉사하며, 교내 경제학 동아리를 리드하고, 정치에 관한 칼럼을 쓰는 활동들을 통해서 다양하지만 깊이 있게 한 가지 테마를 가진 과외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더 나아가 Kyla Kirk 가 제시한 팁은 과외활동 중 본인이 리더로 있을 수 있고 타인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공동체에 노출될 수 있는 활동들을 찾는 것이다. 이처럼 대학 입시에 도움이 될만한 과외활동을 찾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쉽지 않다. 그렇기에 엘리트는 ACE (Academic Consulting and Extracurricular) 대학 입시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ACE 프로그램은 9학년부터 12학년 학생들의 맞춤형 마스터플랜 수립뿐만 아니라 몇 년간의 과외활동을 계획해 주고 소개해 주기 때문에 학생들이 장기적 전략을 가지고 경쟁력 있게 입시에 임할 수 있다.

 

#2. UC 대학교의 홀리스틱 리뷰: UC 버클리 대학교에서 시작되어 현재는 대다수의 미국 상위권 대학들이 사용하는 홀리스틱 리뷰(holistic review) 방식이란 대학 입학에 관련된 모든 요소들을 따로 보지 않고 통합된 하나의 그림으로 보는 방법이다. 학교 성적만이 대학 합격 여부를 결정짓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런데 올해 특히 눈여겨봐야 할 점은 UC 계열 대학들이 극단적인 홀리스틱 리뷰를 진행했다는 것인데, 바로 SAT 시험 성적을 보지 않고 다른 외부 요소들 (추천서 등) 또한 심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UC 계열 대학교들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한 학교 GPA 와 학생의 삶의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 다섯 개, 그리고 과외활동만을 심사하였다. 이렇게 변화된 UC 대학교의 홀리스틱 리뷰 방식은 어떤 결과를 낳았을까? UC 가 올해 진행한 새로운 방식은 각 학생들이 처한 상황과 삶의 이야기를 많이 보기 때문에 자연스레 저소득층 학생들과, 부모 모두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대학교육 첫 세대 학생들에게 이롭게 작용한다. 유학생들 중에서도 난민 출신이나 저소득층 한 부모 가정에서 자란 학생들에게 유리한 방식이라는 것이다. 부모님 두 분 다 대학 교육을 받았고 교육열 높은 공립 혹은 사립학교에 다니며 한국에서 인턴십 한 내용을 자랑하듯 쓸 수 있는 밴쿠버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특권이 있는 학생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UC 입학 사정관들에게 이런 학생들은 부모님의 도움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있었을지에 대한 질문을 갖게 한다. 그렇기에 무작정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대학 입시에는 항상 트렌드가 있기 때문에 엘리트에서는 US University Consulting 서비스를 제공한다. 엘리트 미국 대학 컨설팅 서비스는 15년 이상의 데이터를 갖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수년간 축적된 캐나다 데이터베이스를 갖고 있기에 캐나다에 있는 학생들이 어떠한 방향성을 갖고 입시에 임해야 하는지에 대해 정확히 상담해 준다.

 

#3. AP 과목의 중요성: 올해 대학 입시에 가장 놀라운 소식은 바로 SAT 서브젝트 테스트의 폐지와 SAT 에세이의 폐지 소식이다. 특히 SAT 서브젝트 시험의 폐지로 인해 AP 시험은 대학 입시에 더욱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서브젝트 시험의 성적 대신 학교 GPA 에 집중이 가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교과 과목에 관련해서 AP 시험만이 표준화된 시험인 것이다. AP 학점 과목을 이수하며 AP 시험 또한 본다면 GPA를 올리는 동시에 표준화된 시험 성적을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이렇게 AP 과목과 시험이 중요해진 만큼 엘리트는 학생들이 AP 학점 또한 이수할 수 있도록 함께한다. 엘리트에서는 BC Ministry of Education 이 인정한 학점을 이수할 수 있으며 AP 시험 또한 엘리트의 검증된 선생님들과 준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다.

 

#4.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국 대학 입시: 미국 대학 입시는 올해 코로나 사태 때문 뿐만 아니라 매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미국 입시 전문가인 Steve Ryoo는 변화를 따라잡기 위해 매주 미국 입시 소식들을 정독해야 할 정도로 미국 입시 경향은 계속해서 새로워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당일 행사에 참여한 교육 전문가들은 대학 입시를 위해 꼭 전문가를 찾아 상담하라고 조언하였다. 미국 입시는 트렌드를 따라 정확한 계획을 갖고 진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엘리트는 캐나다에9개의 캠퍼스가 있으며 각 캠퍼스마다 입시 전문가들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대학 입시에 관한 질문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다면 가까운 엘리트 캠퍼스에 문의해볼 것을 추천한다. 

 

 

198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엘리트 어학원은 캐나다에서 올해 18주년을 맞이하였다. 엘리트 어학원의 캐나다 본사는 매해 100명이 넘는 학생들의 미국 명문대 진학을 도와 대학 입시 분야 리더로서의 위상과 저력을 입증하였다. 

 


Elite Educational Institute에 대해

 

  1. 정확한 입시 정보와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미국 입시와 영어 교육의 대표 기관
  2. 6개국 52개 직영지사 – 캐나다 내 직영 9개 캠퍼스 - 입증된 프로그램과 퀄리티
  3. SAT 시험에서 만점 학생이 가장 많이 배출되는 학원 – Ivy League 등 미국 명문 대학 진학 전문
  4. 미국 명문대 출신 Research & Development 팀이 강도 높은 교재와 커리큘럼 개발
  5. 대학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목표부터 플랜까지 종합적인 1:1 전략 컨설팅 
  6. 저학년부터 고학년 프로그램까지 대학에서의 뛰어난 적응을 목표로 우수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
  7. 매년 미국 입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통한 학부모와 학생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선두 기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교육,학교정보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73건 1 페이지
교육,학교정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018년도 캐나다 대학 순위, QS랭킹 기준입니다.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6857
공지 `2018 미국대학순위는 어떤 미국대학교가 있을까요?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5141
공지 `2018 미국대학순위와 `2018 세계대학순위~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18408
공지 캐나다 학생들이 뽑은 대학순위!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5707
69 꼭 읽어봐야 할 ~조건부 입학의 문제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4395
68 조건부입학!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4231
67 캐나다 ETA 신청 혼자하는 방법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4045
66 BC주는 사립학교가 인기최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4226
65 공립 캐나다초등학교유학 BC주 광역밴쿠버 지역 정보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4441
64 캐나다대학종류와 신청방법 학비줄이는요령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5830
63 상하이 랭킹 컨설팅에 의뢰해 실시한 세계 대학 순위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3851
62 UBC 등록금 3% 인상 계획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3971
61 BC주 학교 운영 위원회, 학교 순위 공개 반대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3594
60 BC주, 학생 한명당 9,100달러 지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3969
59 겨울방학 알차게 보내기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4149
58 미국미술대학 랭킹 정보/1위부터~27위 까지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12467
57 학생 수 감소에 학생 당 교육비는 증가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3849
56 "초등학교도 성적따라 줄세우나" 교육계 지적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4231
55 캐나다 10대 명문 대학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5240
54 밴쿠버 UBC신입생을 위한 유용한 팁!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4461
53 BC주, 유학생은 폭증, 이들이 살 집은 부족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4071
52 세계 대학 순위, 캐나다선 토론토, UBC, 맥길 순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9373
51 BC, 6년내 고교 졸업자 10명 중 7명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3297
50 캐나다 가구, 교육비로 연평균 1,500달러 지출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4120
49 “3년내 대학 진학반 폐지한다”, 토론토교육청, 내달 초 최종결정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4277
48 ‘대학진학반 폐지’ 본격 검토 착수, 고교과정 큰 변화 예상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3660
47 자녀 둔 포스트세컨더리 학생 보조금 확대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4658
46 독립 채비 갖춘 하이틴 증가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4104
45 "영어 가르치며 한국 체험"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3980
44 아이비 아카데미를 만나면 아이비 대학이 보인다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4532
43 加 대학제도 세계 4위 ‘우수’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4045
42 TTC, 대학생 요금할인 도입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4171
41 UCLA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전국 1위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4488
40 시카고 법과대학원 전국 4위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4438
39 세계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캐나다 대학 과목들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4741
38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세미나 및 입학심사 개최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9 4823
37 “대학졸업 해도…앞길 ‘허허벌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9 4748
36 한국 대학 부정입학 60%가 재외국민 전형 미주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4383
35 총영사관, 한국대학 입학 설명회 개최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4235
34 2018 수학 과학 경시 대회 개최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5032
33 내 아이를 인터넷으로부터 보호할 필독 가이드-1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4515
32 캐나다 명문대 낱낱이 알아보는 시간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5573
31 전국에서 BC주 사립학교 성적 쏠림 현상 유난히 심각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5966
30 REALTOR.ca에서 주택 주변에 인접한 학교 정보 제공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5288
29 중국이 평가한 캐나다 대학의 세계 순위는...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6919
28 수능, 23일부터 응시원서 접수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5725
27 캐나다 대학생 평균 수업료 6838달러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6502
26 한인의 정체성 교육은 그 삶의 바탕이 되는 문화교육에서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5984
25 UBC 의·치·약대 입학 하려면, 불굴의 의지가 필수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8214
24 포스트세컨더리, 유학생 증가율이 캐나다 학생 앞질러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5662
23 밴쿠버에서 어린이/청소년 여름영어캠프 안내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5420
22 엘리트어학원 미국대학입시의 한류를 만들다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5189
21 민동필 박사, 자녀교육을 위한 안내서 영문판 제작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4829
20 이번 썸머스쿨 A학점을 원한다면? 엘리트어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4982
열람중 엘리트 어학원 미국대학 입시 전략 온라인 세미나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685
18 나에게 맞는 캐나다 대학은 어디일까? - 1. UBC 대학 입학 지원하기 박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3803
17 나에게 맞는 캐나다 대학은 어디일까? - 2. University of Alberta 박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8 2284
16 나에게 맞는 캐나다 대학은 어디일까? – 3. York University 박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 2078
15 나에게 맞는 캐나다 대학은 어디일까? - 4. University of Ottawa 박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2142
14 나에게 맞는 캐나다 대학은 어디일까? - 5. Carleton University 박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1848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