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활영어] ‘끼니를 때우다’ 영어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 오늘의 생활영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오늘의 생활영어

[오늘의 생활영어] ‘끼니를 때우다’ 영어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3-05-29 15:14 조회418회 댓글0건

본문

e2c9d87bf8b7b26e6bfcaa080e15c06a_1685398492_1213.PNG
 

I got up this morning and I was feeling pretty hungry.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배가 좀 고프더라고요.


Usually
, I would have some leftovers from other stuff I ate throughout the week and I would just scrounge.

보통엔 한 주동안 먹고 남은 음식이 있어서 그걸로 대충 때울텐데

*usually… would: 보통이라면/평소대로라면 ~을텐데

*scrounge: (남은 음식을 모아서) 끼니를 때우다


But this morning when I checked, I had nothing and I really didn’t feel like cooking anything so I just got something delivered.

오늘 아침에 보니까 아무 것도 없더라고요. 뭐 먹기 해먹기 귀찮아서 그냥 뭐 배달 시켜 먹었어요.

*don’t feel like ~ing: ~하기 귀찮다/내키지 않다

*get ~ delivered: ~를 배달 시키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