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노스 밴쿠버 라이스 레이크 곰공격으로 10세 소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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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7-25 14:48 조회1,5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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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도 금요일 오후에 노스 밴쿠버 라이스 레이크 산행을 혼자 했는데 가족단위와 친구들끼리 많은 사람들이 라이스레이크에 산행을 왔었다. 기자가 2시20분에 하산한 후에 있었던 사고로 보이는 이 사고는 와일드 동물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킨다. 며칠전에 멕시코에서는 여성 등산객이 곰이 가까이 와서 끙끙대고 일어 서기도하는데 셀카를 찍었는데 늘 그렇게 행운이 주어 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비씨 환경 보호 관리국은 10세 소녀가 금요일 오후 노스 밴쿠버 라이스 레이크 공원에서 곰에게 다리를 물렸다고 말했다.
환경보호관리국 측은 이 소녀가 사건이 발생한 오후 3시쯤 가족과 함께 라이스 레이크 루프를 걷고 있었다고 전했다. 한 구경꾼이 곰을 겁주어 쫓아낼 수 있었다.
비씨 환경보호관리관은 이 소녀가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사고로 다른 누구도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환경 보호 관리 서비스 공격대비 팀은 현재 곰을 찾고 있다. 공원은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폐쇄된다.
환경 보호 관리들은 계속해서 북 벤쿠버의 라이스 레이크 공원에서 10살 소녀를 물었던 검은 곰을 찾고 있다.
소녀는 금요일 오후 가족과 함께 오솔길을 걷고 있었는데 곰 한 마리가 그들에게 다가갔다. 가족과 구경꾼이 곰을 겁주어 쫓아내려고 하자 곰은 소녀를 물었다. 그녀는 생명이 없는 위협적인 부상으로 병원에 실려 갔다.
환경보호관은 공원에서 작은 흑곰을 여러 번 목격했다. 버려진 음식과 쓰레기는 그 지역의 환경보호관리에 의해 지금까지 기록되어 왔다. 환경보호관리는 이 곰이 버려진 음식으로 조절되고 인간에게 습관화된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믿고 있다.
숲이 우거진 지역은 야생 동물들로 둘러싸여 있고, 환경 보호 관계자들은 시민들에게 숲속에 있을 때 조심할 것을 촉구한다. 환경보호관리관은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걷고, 소음을 내고, 곰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니고, 곰이나 다른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거나 접근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
공원 내 환경보호 담당자들은 계속 상주할 예정이어서 조사가 계속됨에 따라 최소 5일간 크로스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보호관리관은 국민들이 집에서든 밖에서든 야생동물 공격을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 모든 유치원을 보호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환경보호관리관은 또한 사람들을 교육하기 위한 지속적인 홍보 노력의 일환으로 이 지역의 야생동물 단체들과 계속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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