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 YG 측, 비아이 ‘마약 의혹’에 “확인 후 입장 밝힐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6-12 01:00 조회1,44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비아이가 지난 2016년 지인 A씨와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 일부를 재구성해 공개했다. 디스패치는 이 대화 내용을 통해 비아이가 마약을 구하고 싶다고 했음은 물론 약을 해 본 의혹도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당시 경찰이 A씨를 적발해 조사하던 중 이같은 대화 내용을 파악했지만, 비아이를 소환하지 않았다고도 덧붙였다.
현재 비아이는 오는 15일부터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출연을 예정하고 있고 JTBC2 ‘그랜드 부다개스트’에 출연 중이다. 두 프로그램 관계자는 “비아이 관련 보도를 접하고 현재 확인 중이며 상황을 주시하며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아이가 속한 아이콘은 최근 일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