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 아시안혐오범죄 급증 정부차원대응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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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5-23 09:47 조회1,5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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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그래피티(낙서)
2020년 5월 20일 밴쿠버 시는 우리는 BC의 COVID-19 상황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 우리의 그래피티 계약자들은 그들의 정기적인 그래피티 순찰의 일환으로 추가적인 소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무료 페인트 프로그램은 세입자들과 부동산 소유주들을 위해 여전히 이용 가능하다.
무단 그래피티는 공동체의 모두가 겪는 문제로서 협력적이고 전체적인 접근법을 사용하여야 가장 잘 대처할 수 있다.
우리는 공공재산에 대한 낙서를 없애고 방지하며 주민과 기업이 똑같이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우리의 통합 그래피티 관리 프로그램(IGMP)은 승인되지 않은 그래피티를 관리하고 공공 재산에 대한 그래피티 제거 서비스를 관리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래피티란 무엇인가?
시법에서 그래피티는 재산 소유자 또는 세입자의 사전 서면 허가 없이 "하나 이상의 문자, 기호 또는 표시, 어떤 구조나 물건에 대해 어떻게 만들었든지"로 정의된다. 이 정의에는 태그 지정 및 광고가 포함된다.
함께 하면 힘이 된다.
릭시 링은 2020년 초부터 밴쿠버 경찰서에 반아시아 테러를 신고한 29명 중 한 명이다.링은 한 백인 남성이 5월 9일 오후 그녀가 그레이트 노던웨이를 걷고 있을때 그녀에게 "인종차별적이고 성적인 평가"을 주절대기 시작했다고 시티뉴스에 말했다고 시티뉴스가 보도했다.
그녀는 그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걸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내 얼굴에 침을 뱉았다."라고 그녀가 말한다. "그것은 예상하지 못한 매우 충격적이었다."
그녀는 당시에 자전거 타는 사람이 사건을 보았지만 개입하지는 않았다고 말한다. "누군가 도움을 주길 바랐다, 만약 그들이 무언가를 목격했다면, 그들은 큰 소리로 말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가 겁을 먹었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자초지종을 모르기 때문에 이 젊은 백인과 상대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그 일이 있었던 날 밤 바로 경찰에 신고했지만, 인종차별에 대한 목격자들이 더 많이 신고 되는 것을 보고 싶어 그녀의 경험을 공유하게 됐다고 말했다.
"만약 여러분이 비겁한 방관자라면, 여러분이 무언가를 보고도 그냥떠나면, 그것은 정말로 사람들이 가진 경험의 일부를 깎아내리는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반면, 그녀는 말했다 만약 누군가 개입해서 도와준다면 "이건 진짜야, 알겠어. 난 너와 함께야." 하는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그래서 힘을 얻고 위로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이런 혐오범죄에서 시민 모두 할 역할이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뭔가를 보았다면 털어놔라' 벤쿠버 시장은 인종적 동기를 부여한 범죄를 보거나 당했다면 신고하라고 말했다.
지역사회 조직자인 다니엘 루이는 목소리를 높여 피해자들의 안전을 지켜봄으로써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것은 지역사회 공동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말한다.
침묵은 모든 것을 덮고 간다. '아, 이정도는 괜찮아'라고 말하고 있다고 그는 설명한다. "내 첫 번째 제안은 항상 피해자와 함께 그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상황을 떠나서 안전한 곳으로 간 다음 911에 신고해 주길바란다."
수요일에 존 호건 총리는 이와 비슷한 기자회견을 했다. 그는 "이러한 혐오 범조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는 일이고, 시민들이 인종차별을 보고 일어서는 모습을 보니 감사할 따름"고 말했다. 우리는 사회규범을 높여 그것을 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밴쿠버경찰은 이번 주 초 차이나타운입구에 차이나 타운을 상징하는 문에서 두 마리의 사자를 가로 막아 놓는 등 중국 문화와 관련된 랜드마크에 대한 '혐오스러운 낙서'가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증오 범죄는 종종 과소 보고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그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사건들이 일어날 것을 우려하고 있다.지역사회 단체들의 연합은 경찰에 신고하지 않기로 결정한 사람들로부터 그들이 비밀을 지킬 것을 약속하고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신고를 할 수 있는 곳을 만들었다.
이 웹사이트는 "이 계획은 COVID-19로 인한 반 아시아 정서가 증가하는 것에 대응하여 아시아 사람들의 경험에 초점을 맞추어 사람들에게 알리는데 있다"고 말한다."데이터는 전략 개발, 디자인 개입, 인식 제고, 정책 옹호 및 지역사회 성과 개선에 사용될 것이다."
밴쿠버 시의원 피트 프라이는 이런 일이 계속 발생해서 도시의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 속에서 살고 있다고 걱정한다.그는 NEWS 1130에 밴쿠버 사람들의 정신 건강 상태가 시 코비드19 대응 위원회에 의해 논의되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문제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데 대한 불안한 상황이다. 사람들은 실직, 경제적 불확실성 등 온갖 요소들을 다루고 있다. 우리는 가정폭력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 또는 집에서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그들은 그것을 관리하려고 애쓰고 있다. 프라이가 말했다.
그는 정부의 모든 계층이 꾸준한 리더십을 통해 그러한 두려움을 완화시킬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그는 아마도 지역 사회 행사를 통해 그러한 불안감을 진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희망하고 있다.
그는 "컴뮤니티센터등 단체에서 대화를 통해, 편협함, 폭력, 정신건강에 대한 일종의 '진짜 대화'가 필요해 보인다. 나는 이것이 아마도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프라이는 덧붙였다.
"나는 우리 도시 전체의 정신 건강에 대해 걱정하며, 그것은 아마도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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