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 <전재민의 밴쿠버 편지>옷만드는 법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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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4-12 06:29 조회2,2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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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옷도 옷감도 대부분 수입하기때문에 비싼 편이다. 물론 캐나다에서 생산하는 아웃도어 의류와 요가복 브랜드 그리고 겨울 스키복등은 세계적 브랜드로 이름을 날리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서민들이 옷을 사 입기는 비용이 만만하지 않고 대부분이 메디인 차이나여서 디자인이나 품질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재봉틀로 스스로 옷을 만들어서 입고 싶어 한다. 스스로가 만든 옷은 스스로 디자인하고 품질 또한 스스로 만든 것이라 믿을 수 있는 좋은 점이 있다. 하지만 재봉틀이 평소에 접해 보지 않은 사람은 쉽지 않은 영역이어서 선뜻 시작하기 힘들다. 그래서 옷을 만들어 입는 일도 쉽지 않다. 2번의 토요일에 양재 강의가 있다. 재봉틀을 사용하여 편안하게 옷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이 두 클래스는 기계 통한 방법, 기본적인 바느질 스티치를 만들고, 천의 마킹 및 절단 방법, 패턴 부분의 절단 방법, 그리고 자신의 프로젝트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적 기술을 습득 방법에 대해 알아 있습니다. 재봉틀과 지도강사, 핀, 추, 천 등의 물자는 우리의 Begin to Sewing 클래스에 등록 된 모든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날짜 : 5 월 18 일과 25 일 토요일
시간 : 오전 9시 - 오후 1시 (2 시간 4 시간 수업)
클래스 크기 : 4-10 명
위치 : Our Social Faric, # 270-1275 Venables 밴쿠버
비용 : 110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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